2016년 8월에 2015 대표 이글루 추천이라니.. 기괴

작년 이글루스 대표 이글루를 뽑는다네요. 

....예정이 '조금' 늦어져서.... 

2015년 대표 이글루스를 2016년 8월에!!!!

작년에도 이랬고, 검색해보니 재작년에도 이랬군요. 

지난 몇년간 추천 공지가 발표된 날자를 검색해 봤습니다.

2014년 대표 이글루 추천은 2015년 6월 9일 
2013년 대표 이글루 추천은 2014년 4월 29일 
2012년은 그냥 넘어갔었죠. 

이렇게 보니 나름 일관성이 있습니다. 4월에서 6월로 6월에서 8월로 계속 '조금' 늦어지고 있으니 

2016년 대표 이글루 추천은 2017년 10월, 
2017년 대표 이글루 추천은 2018년 12월,
2018년 대표 이글루 추천은... 2020년 1월! 

...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글루스. 
정말 내년 10월에 올해 대표 이글루 추천 하거나 말거나 맘대로 하세요. 



p.s. 
이건 개그가 맞으니 개그 밸리로.

p.p.s. 
혹시나 하는 예감에
카피/페이스트로 내용을 메모장에 임시 옮겨놓고 '임시저장'을 눌렀더니 이글루스 접속 오류가 뜨는군요. :)
훌륭해요 이글루스!!!!

2016_02_15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1. 근황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최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냐고요?.... 
....뭐 그렇습니다.....

제 악운의 별은 언제나 밝게 반짝. 반짝.
흰눈(과 얼음, 물이 적당히 섞인 산길) 사이로 (렌트한 스파크(!)와)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2. 개가 없으면 사람을 못알아보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게 치매 초기 증상인지 아니면 대인관계 문제로 인한 인지장애인지 모르겠네요. 
사례 1. 
자주 보는 분인데 개를 안데리고 오셔서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분이 절 아는 눈치라 어색한 인사를 함. 
사례 2. 
일년전에 딱 한번 본 분인데 그때 그 개를 데리고 오셔서 일년전 언제 어떻게 뵈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고 안부를 여쭈었더니 그분이 감동하셨다는 이야기를 한다리 건너 들었습니다만..... 
아직 그분 성함을 기억못한다는게 함정. (물론 그 개의 이름과 좋아하는 간식, 싫어하는 것은 다 기억한다는...)


3. 작년에 카드회사 세일즈 하시는 분이 정말 '내가 손님응대와 설득과 끈기란게 뭔지 보여주마!!'란걸 보여주셔서 치과보험을 하나 들었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딱 3개월 지나자마자 치과 갈일이 막 생기는거 있죠? 그런데 이거 좋아해야 되나..; 

 

자연에서 온 마법의 가루

모처의 모 마트에서 비밀리에 구입한 물건입니다. 
"자연에서 온 마법의 가루!"

왠지 먹는게 아니라 코에 양보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기도 하고.. 
...

실제로도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둘 다요. 

자 이것은 무엇일까요? 



p.s. 
자연에서 오지 않은것이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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