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10일
저렴하고 맛있는 숙아채 콩나물국밥
콩나물 국밥은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처음 먹어보았으니 알게된지 몇년 되지 않습니다. 계란하나를 넣은 콩나물국에 말은 밥. 간단하면서도 가끔씩 생각나는 그 맛도 맛이지만, 통원치료 하던곳 근처에서는 아침을 먹을만한곳이 콩나물 국밥집밖에는 없었거든요.
알고보니 집 근처에 아주 유명한 콩나물 국밥집의 체인점이 있었습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할 정도인 곳이예요.
대부분의 콩나물국밥 식당이 그렇듯(요즘은 이것저것 같이 하는곳도 늘어나는듯 하더군요), 메뉴는 콩나물 국밥 한가지와 녹두부침개 하나정도입니다. 그래서 주문도 간단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요.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에 콩나물 국밥이 가득 담겨 나옵니다.
반찬은 겉절이 김치와 깍두기입니다. 평범한 수준이예요.
매콤하고 간간한 맛을 내기 위해 청양고추와 새우젓을 올립니다.
뜨거우니 작은 그릇에 덜어서 먹는게 편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중에는 이렇게 깍두기 국물을 한숟가락 얹어서 먹기도 하길래 한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매콤새콤한 맛이 살짝 들어가니 의외로 괜찮네요.
언제나 사람이 붐벼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보았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은곳입니다.
친절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리 불친절하지 않은 서비스에,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음식이 빨리 나오는데다 회전율이 좋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한그릇에 3,500원인 가격에 있어요. 밥 추가도 무료고요.
꽤 멀리에서도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다, 근처에 있는 강남300 골프장에서 오고가는 손님들로 언제나 복작복작한 곳입니다. 멀리서 찾아오시는건 모르겠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한번정도 들려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위치는 광주시 오포읍..이라고 하면 아주 멀어보이지만, 분당 율동공원에서 태재고개 올라오면 금방이에요. :)
태재고개 신호등에서 좌회전해서 쭉 가다가 강남300CC 올라가는 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 하시면 왼쪽에 금방 보입니다.

알고보니 집 근처에 아주 유명한 콩나물 국밥집의 체인점이 있었습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할 정도인 곳이예요.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에 콩나물 국밥이 가득 담겨 나옵니다.



언제나 사람이 붐벼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보았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은곳입니다.
친절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리 불친절하지 않은 서비스에,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음식이 빨리 나오는데다 회전율이 좋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한그릇에 3,500원인 가격에 있어요. 밥 추가도 무료고요.
꽤 멀리에서도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다, 근처에 있는 강남300 골프장에서 오고가는 손님들로 언제나 복작복작한 곳입니다. 멀리서 찾아오시는건 모르겠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한번정도 들려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위치는 광주시 오포읍..이라고 하면 아주 멀어보이지만, 분당 율동공원에서 태재고개 올라오면 금방이에요. :)
태재고개 신호등에서 좌회전해서 쭉 가다가 강남300CC 올라가는 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 하시면 왼쪽에 금방 보입니다.

# by | 2010/02/10 10:29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