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_7_4

1. 예상대로 축포 두발. ..... (어제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2. 이오공감에 새로운 싸움판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쌈붙이겠다고 이오공감 추천하는 사람들을 쭉 보면.. 그런식의 싸움판에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더군요. 결국 누군가 피해보고 다치는걸 보면 즐거워 하는 성격이라.. 재미있는 성격들이십니다. :) 
자웅을 겨루려면 보통 직접 겨루는것 아닌가요? 대타 등을 떠밀어서 싸움판에 올려서 어쩌려고요.

3. 사람사는 세상은 어디나 비슷하고 비슷한 사람들은 어느 세상이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중요한건, 각자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까..인것입니다. 세상이 어쨌든, 다른 사람들이 어쨌든 말이예요.

4. 아. 렛츠리뷰 초콜릿에 신청했다가 떨어졌.......... 흑.

by Charlie | 2009/07/04 21:30 |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 트랙백 | 덧글(8)

읽은 책의 수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읽는것이 무조건 도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가끔 읽은 책의 수를 그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로 생각하는 것을 봅니다만,
'어떤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생각하고,'어떤것'을 '스스로' 느끼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책? 물론 많이 읽는게 더 좋긴 하지요.

하지만, 이상한 책을 무턱대고 믿는다던가, 검증도 확실하게 해보지 않고 그것만이 절대적인 진실이라고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퍼트릴 바에야. 아무것도 안읽는편이 더 낫습니다.

도대체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단순히 읽은 책의 수로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다 해도 꽉 막힌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읽지 않았다고 해도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많이 읽거나, 적게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라던가, 더 현명한 사람이라던가...는 알 수 없는거예요.





p.s.
그러니까.. 책을 안읽는 인구가 몇%라고 그 사람들이 어리석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마치 '햄 소세지빵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 전체 인구의 **% 정도지요~ 이 비율은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어기는 인구의 비율과 똑같은 수치입니다. 햄 소세지빵을 먹는 사람들이 원래 교통법규를 잘 어겨요'..라고 말하는것과 똑같습니다. 

p.s.
무서워서 덧글이나 트랙백은 걸지 않습니다. :)

by Charlie | 2009/07/03 22:49 | Food for thought | 트랙백 | 덧글(24)

2009_7_3

1. 비온다 그러면 안오고, 안온다고 그러면 오고.. 어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한나절동안 내리더군요. 그걸 소나기라고 부른다면 장마는.. 대홍수겠군요.

2. 오니기리 먹으러 갔다가 앞에서 한국말을 하나도 못하는 외국인이 주문하는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음.. 영어잘한다고 칭찬받았어요. ;;;; 아.. 복잡한 기분..

3. 아.. 이제 뭔가 '토론'이라고 불리는 것이 오고가는 블로그에 한쪽의 의견에 동조를 한다던가, 그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덧글을 쓰면 **빠/갤러리가 되는군요. ;;;;;;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건설적이고 지적인 의견, 그리고 다른쪽에게 동의 하면 .... 에효.

4. 아.. 그리고 내일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지요? 왠지 북한에서 축포미사일를 한 3-4발 정도 쏠것 같은 예감이...

by Charlie | 2009/07/03 22:08 |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 트랙백 | 덧글(10)

카페인 없는 박카스. 박카스 Decafe

제 블로그의 음료 카테고리에는 '기능성 음료' 서브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에너지 드링크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에너지 드링크..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료가 빠져 있더군요. :)
오늘 소개하는 이것은 그냥 박카스가 아닙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다고 하지만, 전 처음 본 상품이더군요.
자일리톨이 함유된 박카스 디카페(Bacchus Decafe)입니다.
기존 박카스의 카페인을 빼고 자일리톨을 추가해서 만들었다는게 세일즈 포인트인 제품이예요.

확실히..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커피나 기존의 에너지 드링크-박카스를 포함한-는 가깝지만 먼 그대였으니까요. 그리고 카페인이 몸에 좋지 않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는 만큼, 그 틈새를 파고든 비타 500같은 음료와 시장을 나눠가져야 했습니다. (광고와 이미지 메이킹도 한몫했던것 같지만.. 그건 여기서 다룰 문제가 아니니 넘어가지요)

그때 이미 거기에 대한 대응품이 나왔지 았았을까.. 싶었는데, 정말 나와있었군요. :)
우선 제품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1) 기존의 박카스 D에서 강조했던 '타우린이 두배(Double)!'라는 100ml당 2,000mg에서 1,200mg으로 예전보다 줄어든 타우린 양, 2) 이름에도 나와있듯 카페인을 없엔(Decafe)것이라고 하는데요. 역시.. 꽤 의식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익숙한 비타민들과 함께 '두충'이라는 특이한 것이 들어가 있는데 한약에서 쓰이는 강장제역할을 하는 나무라고 합니다. 결국 원래 박카스의 목표에 충실한 재료라는 이야기겠지요. :)

식욕부진, 영양장애, 허약체질, 임신수유기, 소모성질환..등등에 좋다고 하지만, 저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고로..
가장 중요한 맛을 보자면(...), 기존의 박카스와 거의 비슷한 맛입니다. 단맛이 조금 둥글둥글한 것은 자일리톨 때문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끌리지는 않지만, 박카스를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드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듯 합니다.

by Charlie | 2009/07/03 11:49 | -기능성 음료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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