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9일
골골골...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퍽)
이젠 마냥 웃을수도 없게 된 농담이지만, 목,코,감기,몸살,근육통이 걸린듯해서. 머리는 지끈지끈 뱅글뱅글, 코는 맹맹, 목은 까칠, 어깨는 뻐근, 무릎이 시큰, 발가락 끝까지 욱신욱신거리는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신드롬에 걸려있습니다. 엄살부리기 딱 좋은 상태긴 한데, 문제는....
약을 먹으려면 밥을 먹어야 하고,
밥을 먹으려 하면 이 지치고 아픈 몸을 질질 끌고 부엌까지 가야한다는 거죠.
죽을 먹으면 속이 좀 편하긴 하겠지만, 불앞에 오래 서있어야 하는 죽을 만드느니 한두번 일어나면 되는 밥이 오히려 편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밥을 하려고 쌀을 씼고, 잠시 불려놓는 동안 장아찌를 꺼내 놓으려고 냉장고를 여니, 신김치가 눈에 밟히는군요. 김치를 대강 썰고, 꽁치 통조림을 하나 딴 다음 쌀뜨물을 좀 붓고 야채조금과 남비에 다 집어넣어 찌개를 끓였습니다. 신김치 병을 대강 씼어내고 냄새를 빼기위해 쌀뜨물 남은걸 붓고 뚜껑을 덮어 뒤집어 놓고나니, 부엌 싱크가 눈에 걸리더군요..
일이란게 그렇죠. 뭐. 부엌은 좀 깨끗해지고 정리가 되어보입니다. 대강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계속 몸을 움직였더니 침대에서 뒹굴거리는것보다 상태가 좀 나아진듯도 합니다.(정말?)
몸조심들 하세요~
이젠 마냥 웃을수도 없게 된 농담이지만, 목,코,감기,몸살,근육통이 걸린듯해서. 머리는 지끈지끈 뱅글뱅글, 코는 맹맹, 목은 까칠, 어깨는 뻐근, 무릎이 시큰, 발가락 끝까지 욱신욱신거리는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신드롬에 걸려있습니다. 엄살부리기 딱 좋은 상태긴 한데, 문제는....
약을 먹으려면 밥을 먹어야 하고,
밥을 먹으려 하면 이 지치고 아픈 몸을 질질 끌고 부엌까지 가야한다는 거죠.
죽을 먹으면 속이 좀 편하긴 하겠지만, 불앞에 오래 서있어야 하는 죽을 만드느니 한두번 일어나면 되는 밥이 오히려 편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밥을 하려고 쌀을 씼고, 잠시 불려놓는 동안 장아찌를 꺼내 놓으려고 냉장고를 여니, 신김치가 눈에 밟히는군요. 김치를 대강 썰고, 꽁치 통조림을 하나 딴 다음 쌀뜨물을 좀 붓고 야채조금과 남비에 다 집어넣어 찌개를 끓였습니다. 신김치 병을 대강 씼어내고 냄새를 빼기위해 쌀뜨물 남은걸 붓고 뚜껑을 덮어 뒤집어 놓고나니, 부엌 싱크가 눈에 걸리더군요..
일이란게 그렇죠. 뭐. 부엌은 좀 깨끗해지고 정리가 되어보입니다. 대강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계속 몸을 움직였더니 침대에서 뒹굴거리는것보다 상태가 좀 나아진듯도 합니다.(정말?)
몸조심들 하세요~
# by | 2006/01/19 05:57 | 몸과 건강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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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심하세요~
hannah님/ 어째 요즘 아픈 분들이..; 많이 괜찮아 졌답니다.
비공개님/ 저도 그래요..; 빨리 낫겠습니다!
약을 먹자니 밥을 먹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청소를...
아프다면서 왠 청소인지 모르겠다는 아이의 타박을 들었었습니다. ^^;
빨리 나으시길...
d4d357r033dkiD™님/ 벌써 많이 나은것 같아요~
덧말제이님/ 평소엔 잘 안하다가 꼭 다른일이 있으면 하게되죠..;;
밥해서 물만 부으면 끝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은 해장용으로 사라지는 슬픈 현실이..orz)
아프시지 마시고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