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02일
기간한정 왕딸기(Giant Strawberry)
Giant Strawberry..이름은 거창하군요. 이맘때면-이제 거의 철이 끝나가긴 하지만-코스트코에 갈때마다 눈여겨 보는것이 있습니다. 매일 있지는 않고, 가끔씩 자기마음대로 들어오는 특별한 딸기가 있거든요. 왠만한 아기 주먹만한 왕딸기! 게다가 긴 줄기까지 달려있어서 초콜렛을 입혀서 먹기도 좋거든요. 문제는.. 야채/과일부 담당 직원에게 물어봤을때..
"보통은 미리 말해주는데 어떤때는 그냥 들여와서..
자주 오셔서 운을 시험해 보시는건 어때요?" (야!!)
같은 대답을..;
이번에 갔더니, 예전에 기억하던 그것이 아닌 그냥 보통 왕딸기가 들어왔더라고요. 아니면 이제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 안커보이죠?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한박스가, 1.81kg입니다.. 가격은 $6.25정도였었고요.
크기 비교입니다. 중간정도의 딸기를 골라서 전화기와 같이 놓아봤습니다. 고만고만하죠? 연유에 레몬가루뿌려서 찍어먹어도 좋고, 사워크림을 얹어먹어도 맛있습니다. 물론... 그냥먹어도 좋지요. :) 많이 있으니까, 쉐이크도 만들고, 과일샐러드도 먹고.... 요즘 여유가 없어서..; 좀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초콜렛도 녹여서 만들어볼텐데 말이예요...
자.. 한개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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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미리 말해주는데 어떤때는 그냥 들여와서..
자주 오셔서 운을 시험해 보시는건 어때요?" (야!!)
같은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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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5/02 16:02 | 맛있게 먹기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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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귀신임;
딸기 너무 좋아요. 이제 슬슬 딸기가 나오지 않을 시기가 되어서 슬픕니다.
스읍...
가기만 하면 지출이 너무 심해서 되도록이면 안 가려고 하는데 -_-;
N/ 이제 시즌이 끝나가서 아쉬울 따름이예요.
K/ 핵심을 잡으셨군요! :D 하지만, 딸기시즌이 끝나면 체리 시즌이!
달/ 저크기에 맛과 당도도 작은것들처럼 높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S/ 아뇨.. 양이 많아서 2-3주에 한번? 하니면 한달에 한번이하정도예요. 확실히 한번 가면 기본으로 $40-50쓰게 되니까요. ;;
그동네에서 캘리포니아산 딸기를 먹으려니 그럴수 밖에요.. 그냥 먹어도 먹을만해요. :)
생/ 네 너무 빨리 자라서 속이 충실치 못하다고들 하더군요. 무우..는 좀 심하고요. 그래도 맛이 진했으면..하는 욕심이 있어요.
아참, 몇주후에 한국에 잠시 방문하는데 딸기 실컷 먹고 올거에용. :p
한/ 딸기는 썰어도 별로 솜씨가 안늘어요~ 계속 무우로 수행중입니다.
h/ 거의 시즌이 다 끝나가나요 ..불쌍한 루스님.. 그때까지 맛있는 딸기가 남아있어야 할텐데.;; 사진으로 찍어놓고 나니까.. 크기의 감이 안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