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8일
부시의 지지도와 기름값.. 그리고 리차드 닉슨
요즘 주유소 가기가 무서워요. 기름값이 $1 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때가 어제 같은데,
요즘은 $3.29-3.49정도더군요(레귤러의 경우)
가득 채우면 이정도가 나옵니다. 거의 바닥까지 비우고 나서 가득 채웠더니 저정도더군요. 여기가 반경 30마일 안에서는 제일 싼 곳인데요. 이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갤런당 $3.29 였습니다만, 아까 올때 보니 $3.39로 올랐더군요.
아직도 앞이 보이지 않는 "테러와의 전쟁"에도 사람들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기름을 위한 전쟁이라고 불리면서 정작 기름값은 팍팍 올라가 주고 계시니, 부시의 지지도는 팍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제 나온 통계에 따르면, 부시의 지지도가 집권중 최하위로 떨어졌더군요. 얼마나?
기름값과 비슷해요.
33%.
USA Today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중 이정도의 위업을 달성하거나, 초과한 대통령은 4명이 있다고 하네요
해리 트루먼, 지미 카터, 아버지 부시,
그리고, 워터게이트로 결국 중도에 잘린 리차드 닉슨인데요.
닉슨이 짤렸(스스로 물러났습니다만)을때의 지지율이 29% 였었는데.. 얼마 남지 않았군요.
여기에 관한 재미있는 그래프가 A Tiny Revolution에 있더군요.

출처 A Tiny Revolution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Prez. Bush!
요즘은 $3.29-3.49정도더군요(레귤러의 경우)

아직도 앞이 보이지 않는 "테러와의 전쟁"에도 사람들이 지쳐있는 상황에서, 기름을 위한 전쟁이라고 불리면서 정작 기름값은 팍팍 올라가 주고 계시니, 부시의 지지도는 팍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제 나온 통계에 따르면, 부시의 지지도가 집권중 최하위로 떨어졌더군요. 얼마나?
기름값과 비슷해요.
33%.
USA Today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중 이정도의 위업을 달성하거나, 초과한 대통령은 4명이 있다고 하네요
해리 트루먼, 지미 카터, 아버지 부시,
그리고, 워터게이트로 결국 중도에 잘린 리차드 닉슨인데요.
닉슨이 짤렸(스스로 물러났습니다만)을때의 지지율이 29% 였었는데.. 얼마 남지 않았군요.
여기에 관한 재미있는 그래프가 A Tiny Revolution에 있더군요.

출처 A Tiny Revolution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Prez. Bush!
# by | 2006/05/18 16:20 | 기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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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으신 분...
산왕/ ...헛소리가 하루이틀이 아니예요. 기름값의 상승이 경제가 더 튼튼하게 되는 징조라고 헛소리도 했더군요.
쿨짹/ 게다가 3년내로 기름값이 떨어질 일이 없다는 전망까지.; Mercy!!!
orora/ 힘을 내서 29%의 벽을 깨고 이름을 드높이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