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7일
김밥만들기 응용편.
지난번에 김밥만들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썼었는데요. (...)
이번엔 응용형/고급형 김밥만들기입니다.
재료는 똑같아요. 왜냐하면. 지난번 김밥을 만들때(링크)에 같이 만들었었거든요.
우선 김을 반으로 자릅니다. 사실 반보다 좀 더 짧게 잘라야 하지만, 말기가 어렵거든요.
재료는 한가지씩 넣어서 맙니다. 꼭 일본식 작은 김초밥 만드는것 같죠?
이 김밥에는 작은 김밥 세줄이 필요해요.
크기 비교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옆구리가 터져있네요. ;ㅁ;
아까 김을 반으로 잘랐다고 했지요? 3줄을 만들었으니 1장(그러니까 반장)이 남습니다. 그걸 김 한장에 더해서 한장 반짜리 김으로 만들어서 보통 김밥 싸듯이 재료를 올립니다. 좀 다른점은 재료가 아닌 김밥을 넣고 다시 김밥을 싸는거예요. 그냥 재료를 늘어놓는것보다 피라미드 쌓듯 올리는것이 말기가 더 편합니다. 밥이 그냥 김밥보다 더 들어가니까, 간을 조금 더 해서 짭잘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밥을 최대한 얇게 펴고 치즈와 간고기를 중간에 뿌려주어서 균형을 맞췄어요.
우선 한번 맙니다. 재료를 밥이 다 덮도록 하고나서 보통 김밥을 말때처럼 손으로 한번 쭉 눌러서 모양을 잡아줍니다. 이건 삼각형으로 만들거니까 모양도 삼각으로 잡아줘요.

그리고 완전히 말아주고 나서 다시 한번 눌러줍니다. 그러면.....

완성~! 삼각형 모양의 김밥이 나와요. 이렇게 보면 확실히 잘 모르겠지요?
자른 단면입니다. 재료가 4가지 밖에 없어서 이렇게 됬지만, 오이를 절였다면 당근을 간고기와 같이 바깥쪽으로 밀고, 다양한 색의 삼각형 김밥이라던가, 속을 4개, 5개 넣고 장식 김밥처럼 만들수도 있습니다.
모양을 내서 담아보았습니다. 공작담기! (퍽)
쉬.....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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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응용형/고급형 김밥만들기입니다.
재료는 똑같아요. 왜냐하면. 지난번 김밥을 만들때(링크)에 같이 만들었었거든요.
우선 김을 반으로 자릅니다. 사실 반보다 좀 더 짧게 잘라야 하지만, 말기가 어렵거든요.

이 김밥에는 작은 김밥 세줄이 필요해요.




그리고 완전히 말아주고 나서 다시 한번 눌러줍니다. 그러면.....

완성~! 삼각형 모양의 김밥이 나와요. 이렇게 보면 확실히 잘 모르겠지요?
한번 잘라볼까요?


쉬.....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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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5/27 15:07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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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대신 롤을 말아봐야겠습니다.
corwin/ 간단하다니까용~ :) 누누히!
나나야/ 차근차근 해보시면 쉬워요~
byontae/ 아보카도, 오이, .. 이렇게요? 반대로 말아서 누드김밥도 괜찮겠군요.
hannah/ 쉽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집..(퍽)
깜쥐/ 만들어 보면 생각보다 쉬운것들이 많아요. 응용은 여러가지를 할수 있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응용법들도~
SoGuilty/ 삼각김밥 세트를 일본마트에서 팔긴 하던데, 그것도 해볼까요? :)
한입에 쏘옥..이군요... (어이.. - -)
전 밥이 적은 게 좋아서 재료를 많~이 넣는 타입. 밥은 최대한 얇게.
아이가 어릴 땐 그래서 쉽지 않았죠. 재료는 엄청 넣고 최대한 조그맣게 말아야 아이가 한입에 먹을 수 있으니까. ^^;
EST_/ 보기좋은 김밥이 먹기도 좋..(...)
빈틈씨/ 고맙습니다~ 시간이 남아돌..(퍽)
belba/ 음.. 밥이 좀 질더라고요. 맞아요. 모양김밥은 밥이 적게 들어가는게 포인트인데, 원래는 겉을 쌀때 쌀 한톨 두께로 싼답니다.
dangjang/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우까스삼각김밥도 맛있게 들리는걸요? :) 녹차와 곁들여서 먹고싶어요~
덧말제이/ 음.. 역시.. 재료가 많고 밥이 적은게 이상적인데 말이예요. 나중에 다시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