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림 운동. 무엇이 문제일까요-2 -유사치료/유사종교

몸살림 운동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뼈와 근육의 문제나 이로 인한 만성통증의 경우엔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추나 요법, 카이로프랙틱, 한의, 그리고-차마 말하기 끔찍하지만-'서양중심사상과 자본주의에 물들은' 서양의학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니까요.  :) (괄호 안의 말은 제 표현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밖의 것을 하려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당뇨병이라던가 아토피 치매..등의 현대에 와서 그 빈도가 높아진 병들은 아직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병의 근본적인 치료와 증상의 치료를 위한 여러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몸살림 운동에서는 이런 병들에 대한 확실하고 간단한 대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치료하면 간단히 고칠수 있다고 말합니다.

파킨슨씨병에 대해서는..

파킨슨병도 고관절이 틀어져 흉추와 경추가 틀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흉추 3,4,5번이 틀어져 척수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고 목이 접질려 척수와 뇌수와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뇌졸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당뇨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스스로 자기면역체계가 붕괴시켜 자기 스스로를 공격하기 때문에 당뇨가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한 고칠 수 있는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유를 알 수 없으니 잘 고쳐지지 않겠지요.
그래서 난치의 병이라고 합니다.
몸살림운동에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당뇨는 오른쪽 고관절이 틀어져서 흉추 11번에서 나오는 신경이 막혀서 오는 병이다.
그러면 원인이 확실하니 그 원인을 제거해 주기도 쉽습니다.
당뇨는 난치가 아니라 너무나 간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몸살림운동에서는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병 중의 하나를 당뇨라고 보고 있습니다
통풍에 대해서..
현대의학에서는 요산의 수치가 높으면 통풍이 왔다고 얘기하는데, 저희는 거꾸로 관절이 틀어지면서 요산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희는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틀어진 관절을 바로잡는 것으로 통풍을 퇴치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른 부위에 요산이 쌓여 있는 것은 통풍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신장에서 요산을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면 됩니다.
저희는 엄지발가락이 접질려서 오는 것만을 통풍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발가락이 팅팅 붓고 엄청나게 아픈데, 잘못해서 엄지발가락에 상처가 나면 그 부위부터 썩어들어가 발 전체가 썩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그 썩어들어간 발을 잘라내야 하는데, 그 전에 간단하게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질린 발가락을 빼 주고, 이후 신경이 트이도록 발가락 운동을 하면 통풍은 쉽게 났습니다.
유방암2기 진단받으신 분의 질문에..
진짜 유방암이라면 수술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이 판단해야 하겠지만 유방암이 아닐 경우가 있습니다.
어깨가 앞으로 처지면서 쇄골 밑에 있는 가슴 근육이 뭉쳐 있는 것을 보고 유방암이라고 진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깨가 앞으로 숙여서 생긴 근육 덩어리이므로 어깨만 펴면 뭉친 근육도 없어지게 됩니다.
가슴 위쪽의 쇄골 밑을 손가락으로 눌러 몹시 아프다면 근육이 뭉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부만 발췌했습니다. 출처는 momsalim.or.kr 건강상담 코너입니다.

제가 특별히 설명드려야 하는 것이 있나요? ... 무리한 운동, 염증으로 근육이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온다던가,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자세로 문제가 생겼을때, 교정이나 운동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몸에 바른자세를 돌리는것은 여러 다른 종류의 의학계에서도 검증되어있고,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만.. 교정과 운동으로 내분비계나, 소화계의 문제를 고칠수 있다고 고집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치료가 안되는것이 아닙니다. 아픈 사람이 바른 치료를 받을수 없게 막는것이 문제인 것이 문제입니다. 저 위의 통풍의 예를 볼까요? '발가락이 접질려서 오는것만을 통풍이라고 부릅니다'라고 하는데.. 그러니, 우리는 통풍을 고칠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사람들을 모으고 병원치료를 안받게 해도 큰 상관은 없겠지요. 몸살림측에서 말하는 통풍은 발가락을 접질려서 오는만을 통풍이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왜 그걸 굳이 '통풍'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그냥 발가락 접지른것을 고쳐드립니다..는 안되나요?

불치병, 난치병, 만성 통증..등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하십니다. 왜 그러지 않겠어요. 못고치는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가 고칠수 있소!'라고 말한다면 마음이 가는것이 인지상정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믿는'다고만 해서 병이 나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문제인것입니다.

 

혹시 수정해야할것이라던가(오타도 당연히 포함합니다. :))  다른 의견, 추가하고 싶으신것들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아이디를 공개하기 어려우시면 비공개도 괜찮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옳다고 생각하면 제가 제일 먼저 뛰어갈겁니다. :) 그러니 제가 모르고 있는것들이 있으면 기탄없이 알려주세요~


덧글

  • 깜쥐 2006/07/13 18:05 # 답글

    프하하... 음.. 글이 넘 웃겨요..;[원래 치료에 관한 글들] 하루에 천배(절하는것)를 하면 생리통이 낫는다 뭐 이런 통설도 있는데요. 고통이 심한 여자로써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도전해볼까 한적도 있었...
  • 戮屍 2006/07/13 19:33 # 답글

    신체교정은 척추나 자세를 제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지만 곧 그것은 혈액순환을 잘되게 돕는다는 뜻도 됩니다. 보통의 현대병들은 혈액순환이 안되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아마 몸살림운동의 창시자도 그런 뜻에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네요. 원리는 맞지만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심천사혈요법도 최근 안티가 생겼지요. '이것만 잘하면 만병통치다'라는 말은 안했지만(분명 못고치는 병도 있다고 심천선생이 스스로 얘기했지요) 만성신부전증에 대해서는 고칠 수 있다고 했지요. 그걸 그대로 믿고 따라하다 만성신부전증 환자분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후 만성신부전증 환자분들과 다른 피해자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세븐데이즈'에까지 방송되었습니다.(아쉬운 것은 좋은 점은 취하고,나쁜점은 비판하면 될 걸 심천 자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사실 심천사혈요법은 신뢰할 만한 요법인데 너무 '오바'해서 그르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체교정술 중에 '이소가이'라는 운동이 있는데 상당히 신뢰할 만한 것이더군요. :)
  • 하늘빛마야 2006/07/13 20:19 # 답글

    대체의학이라는 게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긴 하지만, 이게 가끔씩은 종교의 영역으로 빠져다는 것 같아서 자꾸 안 좋은 눈으로 보게 되더군요. 제발 '의학'으로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얀까마귀 2006/07/13 21:30 # 답글

    마마는 고관절이 틀어져 안면신경에 압박이 가해져서 생기는 겁니다.

    치질은 고관절이 틀어져 요추신경에 장애가 생겨서 발생하는 거고요.

    급성 맹장염도 고관절이 틀어져 흉추...음...오늘이 13일이니까...13번이 틀어져서 발생하는 무서운 병이죠.
  • 기불이 2006/07/13 21:48 # 답글

    자기들만 믿으면 상관없는데 자꾸 전도를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가만 놓아둘 수 없죠. 아작아작 씹어줘야지.
  • intherye 2006/07/13 23:50 # 답글

    제가 최근에 접하게 된 超아스트랄 아이템으로는,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51897570&frm=best5

    이 곳이 있습니다. 질문/답변 읽다 보면 아주 뒤집어져요.
  • intherye 2006/07/13 23:51 # 답글

    하늘빛마야/ '대체의학'이라는 단어가 '~~의학'의 형태를 띠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대체의학이 '어떠어떠한 의학'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칭 '의학을 대체할만한 어떠어떠한 것'이라는 뜻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그냥 의학으로 남아있어줄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말씀. 오히려 힘겹게 의학에 편입되면 오나전 용되는 거죠. 딱 그만큼-편입시켜줄까말까 면밀히 살펴보는 정도-만 연구할 가치가 있겠구요.

    여담인데- 한의학 역시, 한+의학이 아니라 한의+학으로서 역시 그냥 의학과는 별관계 없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
  • 夜風 2006/07/14 01:18 # 답글

    파킨슨병에 걸린 분을 오랫동안 봐왔던 저로서는 천편일률적인 설명이 머리에 들어오진 않는 군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않나요 드러나는 결과는 하나지만...
  • 벨메일 2006/07/14 04:42 # 답글

    戮屍님/ 어이쿠, 야풍님과 같은분으로 착각했습니다;; 야풍님께도 죄송죄송;; 그나저나 저 운동, 이소가이요법을 차용한거랍니다. 귤화위지랄까요.. -_-;;
  • 이안 2006/07/14 11:09 # 답글

    암환자보고 수술 안받아도 된다는 말은 매우 위험해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서양의학만 맹신하는 사람도 싫어하지만, 대체의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종교집단같아보여 싫은것 이전에 무섭습니다.
  • Charlie 2006/07/14 15:34 # 답글

    깜쥐/ 적당한 운동은 도움이 되니까요.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해요. 그런데 생리통과 운동에 대한건 어딘가 연구자료가..

    戮屍/ 확실히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구분하고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혼동하면 언제나 문제가 되는 법이지요. 그걸 알고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끔찍한 일입니다.

    하늘빛마야/ 의학/종교의 분리가 시급하지요. :)

    하얀까마귀/ 거의 모든 병에 대한 확실한 설명을 보면 참... 할말이..

    기불이/ 그래서 먹는 포스팅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이렇게.. :)

    intherye/ ...고교교육정상화가 시급하군요..; 대체의학도 부르는 사람마다 다 다른뜻을 가지더라고요.

    夜風/ 하지만 저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것이 진리라고 생각..아니 믿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말해놓고, 결국 이소가이요법도 틀리다고 말하고 있지요... 참.. 잘나신 분들이예요.

    이안/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예요. 저사람들은... 어쩔수 없는듯.
  • DD 2006/07/15 11:28 # 삭제 답글

    오타발견 - '서양중심사상과 자본주의에 물들은(물든!이 맞잖아!)' 부분은 괄호가 아니라 따옴표 안에 들어있지롱입니다.
  • Charlie 2006/07/16 20:19 # 답글

    DD/ ...퇴고가 절실히 필요하군요. 쓰면서도 따옴표와 하이픈 괄호를 남발해서 불안했는데.. 흑.;
  • 척추측만증 2006/10/14 15:54 # 삭제 답글

    몸살림에서 척추 측만증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읍니다.
    저희 딸이 심각한 수준의 측만증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하기에 걱정도 많아서 어떤 분의 추천을 받고 들어가 보았더니, 그 싸이트의 필자 되시는 분은 측만증의 현대의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읍니다. (어쩌면 몸살림식 접근법에 도움이 되는 부분만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읍니다)
    무엇보다도 천편일률적으로 고관절이 틀어져서 그로인해 척추 측만증이 생긴다는 견해가 도대체 어떤 연구결과로부터 얻어진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물론 일부 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다리 길이의 차이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수정하여 주면 다시 정상을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혹시 몇몇 그런식으로 치료를 성공하고 나서는 전부 다 같은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척추측만증은 히포크라테스 시절부터 발견되어 수많은 치료방법이 개발되고, 사장되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지금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운동요법(요가, 체조, 교정요법 포함), 보조기구 착용등도 한때는 효과가 확실히 보이는 치료요법으로서 인정받던 적이 있었다고 알고 있읍니다. 이런 요법들이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것은 많은 환자들이 나이 들어서 점차 휘어져 가는 척추때문에 희생되고 나서였읍니다.
    딸아이의 척추가 잘못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현대의학이 밉습니다. 하지만 척추측만증(그리고 위에 원글님이 적어주신 병)의 원인을 천편일률, 정의하고 완벽하게 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믿고 계시는 분께는 과연 그 믿음이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한 개인의 일생 정도 동안의 경험을 묻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적어도 수세대 동안 쌓여진 신뢰성이 궁금합니다.
    암이나, 당뇨, 그리고 저희 딸아이가 가진 척추측만증처럼 , 별로 완벽하지도 못하고, 가능성도 적은 현대 양의학에 의존하고 계신분들이 있읍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께 정말로 확신을 가지고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이런 믿음은 논리적인 근거가 희박해도 쉽게 전파 되더군요. 입에서 입으로,.. 책임질수 없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빠르게도 전해집니다.

    정말 참 잘나신 분들입니다.

    매일슬픈 아빠

  • 척추측만 2006/11/05 20:19 # 삭제 답글

    매일 슬픈 아빠께
    현대의학은 따님의 척추측만의 원인도 치료도 합니다.
    몸살림 또한 그렇습니다.
    문제는 결과입니다.
    님께선 현대의학도 몸살림도 불신하고 계십니다.
    자신이 현대의학은 너무 알아서 불신하고
    몸살림은 몰라서 불신하고 계시는군요.
    제 생각에는 몸살림부터 해보고 수술해도 늦지않으리란 생각이 드는군요.
  • Charlie 2006/11/06 08:50 # 답글

    척추측만증/ 네.. 척추 측만증이 어린 아이들에게 시작되는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초기에 다리길이를 맞추는것으로 치료되는것도 있고, 수술을 해야하는것, 교정으로 치료할수 있는것..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원인도 천차만별이고요. 하지만, 다른모든것을 무시하고 한가지 원인과 결과만이 전부라고 말씀하시는 몸살림의 이론에는 절대로 찬성할수도 없고 그런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유일한 진실로 포장하는 사람들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조금의 의문이나, 반대의견은 찾아볼수 없더군요. 구글로 뒤져봐도 제블로그가 유일할정도니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쓴다고 한들 그분들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몸살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한가지 정보만 듣고 잘못 빠지시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들려주셨는데.. 답글이 늦었군요. 따님의 수술이 잘 되었기를 경과가 좋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척추측만/ 현대의학은 치료할수 있는 척추 측만을 치료합니다. 원인을 모르는 경우엔 당연히 원인을 치료할수는 없고, 그래서 증상을 치료하고는 하지요. 몸살림은 한가지 질병의 여러가지 원인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병의 원인이 척추에 있다는 잘못된 이야기를 계속 진실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 글을 적으신 아버님의 글에서 현대의학에 대한 불신은 찾아보기 어렵더군요. 제가 윗분의 따님이 어떤 상태인지 몰라서 섣부른 말은 할수 없지만, 때로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 병들이 있습니다. 몸살림에서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하는 시간이, 그분들에게는 아주 큰 차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몸살림에 대해서 저렇게 이야기를 썻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 지나가다 2006/11/14 20:21 # 삭제 답글

    몸살림은 사이비중의 사이비 돌팔이 중의 돌팔이 입니다.
    왜냐면 김철이란 사람이 국회의원 비서관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어느날
    한국으로 와서 몸살림운동을 내놓은겁니다.
    뭐 있지도 않는 무애스님에게 비법을 배웠다고는 하나
    김철이란 사람은 한사람도 중병 환자를 고치질 못했습니다.
    그리고서는 프레시안에 연재를 해 우매한 군중들을 모아서
    교대 정형외과 무지한 여자 의사와 환자들을 유인해서
    한 번 교정에 10 만원을 받고 불법 영업을 합니다.
    자신이 없으니 두번 교정을 해주고 다시는 병원에 오지말고
    가르켜준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돌팔이중이 돌팔이입니다.
  • Charlie 2006/11/15 18:02 # 답글

    지나가다/ 흠.. 돈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었는데 그런 뒷이야기도 있군요. :) 뭐 인신공격성의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지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점점더 제 확신은 깊어가는군요..;
  • =_= 2006/12/06 10:10 # 삭제 답글

    =_=몸살림 운동이 만병통치라고 말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무지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지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 짝다리가 너무심해서 허리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한 5개월 정도 되었네요.
    다리를 심하게 접질러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절뚝이며 다니며 이병원 저병원
    찾아다녀봤지만 결국은 똑같은 말만 들었지요~
    "처음에 깁스 안해서 그렇다 어쩔수 없다" 진통제 처방 정도 말이지요
    그러던 중 우연히 몸살림을 알게되어서 직접 교정을 받으러 갔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나은건 아니지만 절뚝거리며 걷지 않을수도 있고 통증도 없습니다.
    짝다리도 교정이 되었구요.
    만병 통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거짓말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발목 인대 하나 어쩌지 못해서 같은 말만 앵무새 처럼 되풀이하는 의사들 보다야~ 교정으로 잡아주는 김철 선생님이 솔직히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고마운 분이시지요~

    적당히 걸러서 들으면 좋은 점도 많은 운동입니다.
    나쁜 쪽으로만 보고 파고 들어서 아니다 라고 말하면 좋은걸 받아들일수 있는 분들도 먼저 아니라고 생각하고 좋은 점 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것 입니다.

    운동을 하고 안하고는 그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굳이 비판하실 필요 뭐 있습니까~어차피 사람들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인데
    그리고 100% 아니다 라고 단정 지울수도 없다면 그냥 조용히 내버려 두십시오.
  • Charlie 2006/12/06 10:58 # 답글

    =_=님.. 사람들로 하여금 무지하게 맹신하도록 가르치고 있기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상태를 보지 못해서 알수 없습니다만(..이경우에도 몸살림에서는 상태를 보지 않고도 단정적으로 해답을 내리지요) 허리교정과 척추교정으로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저도 부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질환-몸살림으로 고칠수 없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수 없게 하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반창고는 상처를 입은 부위가 덧나지 않고 낫는것을 도와줍니다. 이건 확실한 일이지요. 하지만, 암에 걸린 사람에게 반창고를 붙인다고 그 암이 낫지는 않습니다. 이것또한 확실한 일이지요. 몸살림에서는 바로 반창고를 붙이면 상처입은 부위가 덧나지 않고 '암도 고친다'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할수 없는것'을 '할수 있다'라고 말하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제가 계속 말해오는것도 그것이고요.

    마지막 문단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조용히' 내버려둬야 하는 일인지 말입니다.
  • Charlie 2006/12/06 11:48 # 답글

    =_=님.. 전 싸우는게 싫습니다. 이런경우의 일이 몇번 있어봤었고 그리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읽을것을 생각해서 계속 답변을 달기로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리와 허리에 문제가 생기셨던 이유가 뼈 자체가 길거나 짧아서 생긴것이 아니라, 골반이 비틀어져서 생긴것임을 알겠더군요. 그경우에는 몸살림(그리고 기타 비슷한 교정,운동들)로 고칠수 있습니다. 고치는게 가능한 점에 대해서는 비판할 필요도 없고 칭찬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 여자의사분에 대해서는 그분의 체험기와 이유를 읽어봤습니다....... 할말이 상당히 많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쓸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Charlie 2006/12/06 12:10 # 답글

    제가 몸살림 운동이 잘하는것도 무조건 비난한다고 하셨는데, 답글을 달고보니 허전하길래 다시보니 덧글을 하나 지우셨군요.
    확인차 한줄 더 추가합니다.
  • =_= 2006/12/06 14:45 # 삭제 답글

    추나요법 한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니 확신 못하더군요. 발목 쪽은 잘 모르겠다고...
    저는 다리가 워낙 안 나아서 좋은거 나쁜거 오만 정보 인터넷으로 다 뒤지다가 몸살림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습니까 좋은건 좋은걸로 받아들이고 판단은 자기들이 직접해야지~

    솔직히 과학적인 근거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끔 뭘 믿고 저리 자신만만일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효과가 있는 부분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고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도 하지 않지만 칭찬도 하지 않습니까?? 고칠수 있다면 그건 칭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좋은 점은 좋다고 말한다고 말하고 계시지만 여기 아래에 달린 답글들을 좀 보십시오. 하나 같이 몸살림을 욕하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좋다고 설명하는 글은 묻히고 안 좋은 의미만 받아들여 지고 있지요.
    10줄의 안좋은 글 위에 놓인 2줄 정도의 좋은 글이 사람들 인식에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합니까??

    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는 알겠지만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겁니다.

    운동도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합니다. 종교도 믿음이 과하면 독이되지요.
    또한 병원의 약과 수술만을 맹신해도 몸에는 독이됩니다.
    몸살림 또한 맹신하면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자기가 분별력을 가지고 한다면 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몸살림 반신반의 합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몸에 해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제 3자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왈가왈부 해봐야 할 사람들은 할거고 안 할 사람들은 안할 겁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사는 무엇이 잘못입니까?? 자기가 못 고칠수도 있는 부분을 인정하고 좀 더 좋은 것을 찾은것이 잘못입니까? 정형외과 찾는 사람의 대부분이 발목 손목 무릎 허리의 문제 일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몸살림이 효과 있다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합니다.

  • =_= 2006/12/06 14:56 # 삭제 답글

    ('0')/저도 싸우는 건 싫습니다~=_=싸운다 생각말고 의견을 나눈다고 생각하십시오~ㅋㅋㅋㅋ
  • Charlie 2006/12/06 15:21 # 답글

    통풍은 보통 일주일 지나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통증이 오고 그게 반복되고는 하지요. 보통 심하지 않는 경우 식이요법(요산이 많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으로 증상의 완화를 볼수도 있고요.
    그분께서 30년이 넘는 임상경험이 있으시다는 말씀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하시고서 몸살림에 감탄하셨다는 예로 다른것도 아닌 통풍치료를 드시면 할말이 없지요. :)
    고칠수 있는것을 고치는것에 대해서 감탄하고 칭송할 이유가 없지요. 특별히 획기적인 방법을 쓴다던가, 아주 뛰어난 장점이 있다던가..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감탄하고 칭찬하겠지만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은 환자의 말만 듣고 그건 암이 아니라고 말하고 병원은 믿지말고 몸살림을 수련하라고하는 말하는 것은 충분히 '해'가 됩니다. 이런 이야기는 제가 꾸준히 해왔었지요.. 그게 각자의 선택이고, 판단을 따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정도면 충분한 답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만...(사실 지금까지 써놓은것의 내용을 다시 반복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혹시 의문이 더 있으시다면 나머지 글들도 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_= 2006/12/06 16:14 # 삭제 답글

    님은 님식대로~ 저는 이쪽 저쪽 다 보면서~ 맹신하는 사람은 맹신하는 대로~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이지요.

    님이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뭐 님은 님대로 글을 올리며 바른 길을 가십시오.
  • Charlie 2006/12/06 19:16 # 답글

    그러니까.. 암환자라던가, 다른 위중한 환자들이 저기에 매달린다고 해도 그건 그사람들의 선택이고, =_=님의 다리는 나아지셨으니 상관없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혹 선택을 망설이시거나 자세히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제 글들과, 이 덧글들을 읽고 바른 선택을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몸살림으로 검색을 해보니 제 글이 다행히도 첫페이지에 뜨는군요. 저 한명정도는 몸살림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인터넷에 던져놓아야 조금이나마 균형을 맞출수 있을테니까요.
    다리와 허리가 나아지셨다니 잘 되셨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곳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몸살림에만 의존하지는 마시고 기존의 병원에도 들려보세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 =_= 2006/12/07 08:54 # 삭제 답글

    어떤 바보가 몸살림만 하고 병원에는 가지 않는지~??? 당뇨병 걸린 분도 병원에 가서 자기 당뇨치 측정하고 몸이 아프면 병원부터 찾고 어느 정도 몸이 잡히면 좀 더 건강해 지기 위해 몸살림을 더 열심히 하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무슨 몸살림 한다고 병원이랑 담을 쌓고 사이비 종교인 처럼 몸살림만 하는 줄 압니까??
    바보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상식이 있는 이상 거기에만 죽자 살자 메달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체험담이나 게시판 뒤져서 글을 읽어보십시오. 무턱대고 몸살림만 하는지 병원도 다니고 할것 다 합니다.
    원색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모든 몸살림 하는 사람들을 병원을 등진 사이비 종교인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상식은 가지고 판단력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크게 말하는 몸살림도 문제지만 균형을 맞춘다면서 말하시는 편협한 시선을 한껏 보내시는 님도 그다지 균형적인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원색적인것은 몸살림이나 님의 의견이나 비등 비등 하네요.
  • Charlie 2006/12/07 09:18 # 답글

    =_=님/ 그렇게 실례되는 답글이었나요? ;;;; 탄압하자는것도 아니고, 편협한 시선을 가지고 몸살림을 찾는 사람들을 사이비 종교인으로 몰아가는것도 아닌걸요. 병원을 못믿으시는것 같아서 너무 멀리할까 걱정되서 드린 말입니다.
    체험담과 게시판을 읽어보면 병원과 몸살림은 양립할수 없는 두가지의 편으로 갈리고 있는것을 봅니다. 몸살림의 김철씨가 각종 매체와 홈페이지에서 말하길 양의학은 '죽은 의학에 기초한 근본부터 잘못된 학문'으로 거기에서 벗어나서 한국 고유의 몸살림 운동으로 돌아와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던데.. 제가 잘못 본것이려나요? 프레시안에 계속 연재하고 계시던걸요..
    아무래도 저도 부족한 점이 많은지라, 제 자신의 오류는 잘 보지 못하는것을 압니다. 어떤점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의 어떤점이 원색적이고 편협한지 말씀해 주시면 확인해 본 다음 고칠수 있는점은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 벨메일 2006/12/07 09:28 # 답글

    무슨 몸살림한다고 병원이랑 담을 쌓고 사이비 종교인 처럼 몸살림만 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저런..

    몸살림운동의 장점은 장점대로, 병원치료의 장점은 그 장점대로 현명하게 이용할 줄 아는 양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비판글을 읽는다고 몸살림을 사이비종교로 생각하지는 않을테지 말입니다.

    저 님 말씀대로 제3자가 읽어 판단할 문제지 글쓴이에게 원색적이네 시선이 편협하네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어차피 이 글의 목적은 몸살림 광고™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이었으니까요.
  • 지나가다 2006/12/10 10:21 # 삭제 답글

    몸살림 운동을 쉽게 설명하자면 두통약을 만병 통치약으로 과대
    광고를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통약을 먹고 좋아진 사람은 그 두통약이 만병통치로 오인하고 맹목적 추종자가되서 몸살림을 맹신하죠
    전형적인 사이비 돌팔이요법이라는 것 왜냐면 국회의원 비서관을 했던
    사람에 의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우리나라 전통요법이라고
    속이고 있다는 것 사이비들의 대표적 수법이 우리나라 전통을 앞세운다는 것
    자칭 검증이 안됐다는 것 2003년 부터 책을 쓰고 프레시안 및 각종 언론 플레이로 물타기 한다는 것 무지한 백성은 속아넘어간다는 것
    단 몸살림 팔법은 몸에 좋은 체조이다 하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는 것
    그나마도 일부는 고관절을 더 비틀어지게 만드는 동작이 많다는 것
    김철 이란 사람 자체가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
  • Charlie 2006/12/10 12:57 # 답글

    의외로 요즘 리퍼러로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여러가지 의견에 열려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역시 다양한 사람들..; 고마워요~ :)

    지나가다/ 수많은 '지나가다'님이 계셔서 어느분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프레시안에 있는 글들을 몇개 읽어봤는데, 반박글을 올려야 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중입니다..;
  • Charlie 2006/12/10 20:55 # 답글

    지나가다님.. 저는 싸움을 걸려고 이런 글을 써놓은것이 아닙니다. 의견은 고맙습니다만, 과격한 말들이 들어가셔서 부득이하게 삭제하는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위에 남기신 덧글정도의 수위라면 약간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요. :)
    도발하는 글을 남기시면 여기서 블로그를 유지해야하는 저는 좀 벅차답니다..;
  • 아틀라스 2007/01/10 23:22 # 삭제 답글

    왜 다들 몰살림운동을 사이비 단체 취급을 하나요?
    치료라는 단어는 법적으로 아무나 쓸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일 텐데......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헷갈리네요.
  • Charlie 2007/01/11 14:54 # 답글

    아틀라스/ 검색엔진으로 몸살림에 대해서 검색해 보면 다행히 제 블로그가 수많은 찬양일색의 글가운데 같이 검색됩니다. 여기에 올라있는 글들을 읽어봐 주시고, 몸살림에서 주장하시는 글들을 읽어봐 주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치료라는 단어는 법적으로 아무나 쓸수 없는게 아닙니다. 쓸수 있지만 '책임'이 따르는것이지요. :)
  • 나도지나가다 2007/02/19 20:59 # 삭제 답글

    수천 수만 가지의 요법/운동 등이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운동도 있고 맞지 않는 운동도 있습니다.
    대다수 약물이나 운동/요법 등은 통상 1주일정도 하다보면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립선은 요로 법으로, 위장병은 발포부항으로
    고관절(허리)은 몸 살림운동과 통쾌법 그리고 막대요법으로
    아주 만족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모든 게 장/단점은 있습니다.
    전 어려서 걸렸던 뇌염은 병원에 입원, 치료하였습니다.
    또한 체질식을 통하여 건강도 회복하고요.....
  • 지나다 2007/03/15 22:09 # 삭제 답글

    김철, 그 양반이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었군요.
    그래서 얼굴에 그렇게 세속적인 기운이 흘렀던 거군요.
    실제로 봤을 때 저 얼굴은 재야의 민간의료인의 얼굴이 아닌데 싶더니만....

    님의 글, 참으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이제는 2007/04/06 16:38 # 삭제 답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킵시다.
    사람은 자세가 바르게 태어나죠 정상적이라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였을 때 차차 몸에 문제가 서서히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 윤쎈 2007/06/28 15:13 # 삭제 답글

    저도 맹목적으로 아~~그렇구나..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님의 글이 있어서 ...어느정도 양면을 본듯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몸살림의추이를 지켜봐야 될듯싶네여.
  • 낭만여객 2007/08/20 15:32 # 답글

    요즘 오리궁궁이좀 어케 해볼려고 조사중인데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ㅋㅋㅋ
  • 아하! 2012/07/11 02:21 # 삭제 답글

    참고할 가치가 많은 고마운 글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
  • 감솨용 2013/02/19 20:58 # 삭제 답글

    후비루 증상 때문에 몸살림 운동이나 해볼까했는데 이글 보고 다시 생각중. 특히 김철이 없는 무애도인 내세워서 장사한다는 말은 상당히 설득력있군요. 이미 그러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예전에 뫄한뭐루인지하는 사기 무술 경우도 있고. 외국에 거주하면서 테니스엘보로 고생할때 몸살림을 좀 해봤는데 사실 몸에서 느끼기엔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 올라가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파룬궁 체조를 해봤는데 이게 더 낫더군요. 말하는 요지는 근육이나 관절 이상에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결국 기존에 존재하는 체조들을 짜집기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파룬궁의 성공을 보고 거기서 좀 힌트를 얻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있고. 아무튼 엘보에는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파룬궁이 더 효과가 있었지만..
  • 와잉 2015/08/02 16:19 # 삭제 답글

    원글님이 쓰신 글과 비슷한 뉘앙스의 글들을 예전에 몇번 봤었는데 그때 이미 몸살림에 불신을 가졌었습니다 몸살림 운동을 모방해서 최근 유튜브 동영상에 돌아다니는 노완우 목사 건강법도 마찬가지구요 모든사람에게 천편일률적으로 바른자세엔 정해진 답이 있고 건강해지려면 거기에 끼워맞춰야 한다? 이런 개념자체부터가 마음에 안듭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골격과 몸구조와 체질이 있는데 일률적으로 이런 자세만이 답이다라뇨ㅋ 한쪽으로 치우쳐도 너무 치우쳤습니다 차라리 그사람의 몸에 맞는 바른자세를 찾아가기위해선 골격을 어거지로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운동보다는 근력운동과 속기운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이를테면 푸시업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턱걸이같은 근력운동과발끝치기 발목펌프 같은 속기운을 키우는 운동말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단 몸이 약하거나 안좋은 분들은 바로 근력운동을 시작하긴 무리가 있으니 속기운을 키우는 운동처럼 환자도 비교적 쉽게 할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해서 속기운이 키워지고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점점 누워있거나 앉아있기보다 움직이고 싶어지고 운동이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근력운동도 병행해서 시작하면 빠른 사람은 6개월 늦어도 1년안에 그사람에게 맞는 형태의 바른자세가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속기운이 키워지고 기력이 강한데 구부정하게 있으려면 오히려 그게 힘들어집니다 몸살림처럼 뒷짐지기 방석숙제처럼 어거지로 바른자세모양에 내몸을 갖다맞추는 식의 인위적인 방식은 부작용을 감내해야할 확률이 높고 또 한가지 몸살림에서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무조건 s라인 형태로만 허리구조를 가져가야만 건강해지는줄 아는데 사실 s라인은 기를 소비하는 구조이고 그와 반대로 허리가 뒤로 약간 밀린듯한 흔히 말하는 조금 구부정해졌을때의 자세는 휴식을 취하면서 기를 축적하는 겁니다 이와 조금 다르지만 무공인들이 기를 축적할때 꼬리뼈를 약간 말듯이 하는것이 비슷한 이치죠ㅎ 그래서 사람 몸이란 기가 들어오고 나가고 이런 순환이 원활해져야 건강합니다 기력이 넘칠땐 저절로 그사람에게 맞는 곧고 바른자세가 되고 기력이 약해지면 적당히 구부정해져서 다시 기력을 채우고ㅋ 그런데도 무조건 s라인 허리구조를 지켜야만된다라고 획일적으로 주장하는 그 태도가 마음에 더욱 안듭니다 부작용없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는 경험상 속기운키우는 운동부터 해서 이후 근력운동과 스트레칭과 병행해나가는게 제일입니다 고치법 발끝치기 발목펌프 3개월정도 습관들이고나서 이후 근력운동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함께 매일 해보세요 거짓말처럼 부작용없이 건강해집니다 단 무리하진마시고 속기운 키우는 운동이라도 몸에 익을때까진 자신에게 맞게 횟수를 조절해서 힘을 빼고 천천히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차츰 늘려가야합니다 어느운동을 하든 성미가 급하고 몸에 힘이 잘 들어가는 분들이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호흡크게 한번 하고 속기운키우는 운동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거기에 건강의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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