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벨로 버섯 크림 파스타, 간단하게 -이탈리안

지난번엔 포타벨로 버섯을 스파게티 소스와 함께 통째로 오븐에 구웠는데요. 그것 말고도 파스타에 넣어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참 지난번에 포타벨로 버섯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다 먹어버려서 직접 찍은 사진은 없고.. 당분간 마켙갈일도 없고 하니.. 자료사진을~


(이미지 출처는 botit.botany.wisc.edu)
이렇게 생겼습니다. 요리에 쓴것은 저것보다 좀 큰것이었어요. 보통 구워먹던가 합니다만..파스타에 넣어먹어도 맛있지요. 보통의 알프레도소스를 만드는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올리브 기름에 마늘을 볶다가 자른 포타벨라 버섯을 넣고 볶은다음 익으면 크림을 붓고, 간을 해서 크림소스를 만든뒤 삶은 토르텔리니 면에 섞어서 내면 간단하지요. (........)
지난번에 한번 포스팅 한것 같아요.


완성입니다. 초스피드, 초간단 포타벨로 버섯 알프레도 소스 파스타입니다. (퍽)

간단하죠? ;D




사진 한장 달랑 올리긴 그러니까.. 가까이서 찍은 사진도 하나 추가합니다.. :) 위에 파마잔치즈와 파슬리를 얹었어요. 가루 파마산 치즈보다 저렇게 파는 파마산 치즈가 훨씬 향과 맛이 훌륭하더군요. 아무래도 버섯을 썰어서 크림소스와 섞게 되니까.. 버섯을 여러개 사시면 모양이 좀 덜 예쁘거나 작은 버섯을 사용하는게 낫겠지요?





p.s. 오늘은 (설명이) 진짜 간단하군요...;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덧글

  • julia 2006/09/14 11:42 # 답글

    ㅠ_ㅠ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보통 느끼해서... 아무리 맛있게 하는 곳이라도 반이상 남기는 편이거든요. 근데 저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흑흑. 오늘 점심으로는 파스타...가 못되더라도 국수라도 먹자고 조르고 싶어요ㅠ_ㅠ
  • enoia 2006/09/14 11:45 # 답글

    안녕하세요. 8월에 뉴욕으로 유학을 와 버리고 난 후, 여기 요리들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따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믈렛-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거 보고 나니까 야식으로 버섯크림소스파스타를 만들고 싶어지네요..ㅠ_ㅠ
  • julie 2006/09/14 11:54 # 답글

    아앗! 링크타고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 12분전에 이런 테러를;;; 보는 순간 바로 몸에서 반응했답니다. "꼬르륵~"
    좋은 하루 되세요 흑 ㅠ_ㅜ

    +안녕하세요 :)
  • Charlie 2006/09/14 15:10 # 답글

    julia/ 크림소스의 약점이지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enoia/ 나와서 있을때는 먹는게 정말 중요하지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julie/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셨겠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guss 2006/09/14 22:02 # 답글

    저 모습이었군요!!
  • jsoo 2006/09/14 23:59 # 답글

    저런 버섯이엇군요.. 저두 나름 대로 버섯은 종류별루 다 먹어봤다구 생각했는데.. 포타 벨로는 아직이네요..근데 오늘은 쉽죠?가 아니네요~^^
  • Charlie 2006/09/15 12:31 # 답글

    guss/ 네 저렇게 생겼답니다. :)

    jsoo/ 너무 쉬워서 '쉽죠?'란 말도 못쓰겠더라고요..(퍽) 사실은 깜박 잊었습니다.;
  • kuroneko 2006/09/15 17:58 # 답글

    포타벨로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서 샐러드에 잔뜩(심한 경우에는 2/3가 버섯...)으로 넣어 먹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마트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삽니다. 아마도 인기가 없었겠지요.

    아쉬워요...
  • Charlie 2006/09/16 14:21 # 답글

    kuroneko/ 저 맛있는게 왜 인기가 없었을까요.. 버섯은 비인기 품목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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