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3일
레터스 랩(lettuce Wrap), 간단하게.
지난번에 양상추의 심을 간단하게 빼는 방법에 대해서 썼는데요. 그 양상추를 어떻게 먹었을까요? 쌈을 만들었습니다. 양배추 쌈처럼 삶거나 쪄서 싸는게 아니라, 생생한 양상추에다 매콤하게 볶아낸 닭고기를 얹어먹는거예요. P.F. Chang Chinese Bistro라는 잘 알려진 캐쥬얼 중국음식 체인점에서 유명한 요리이기도 하지요.
재료는.. 양상추와, 표고버섯 네개, 양배추 채썬것 한줌 듬뿍, 닭고기 가슴살 한쪽, 양파 반개, 마늘 반톨입니다. 소스는 호이신소스 한스픈, 간장 한스픈, 굴소스 두스픈, 참기름 반스픈, 정종 한스픈, 설탕 반티스픈입니다.

우선 양상추 잎을 찬물에 담그어서 생기가 돌게 해놓습니다.

기름을 두른 팬을 달구어서 양파를 볶다 양배추 채썬것을 넣고 볶아서 따로 둡니다. 기름을 다시 둘러 달군다음 얇게 썬 마늘을 볶습니다.(다진마늘도 괜찮아요) 마늘의 향이 나기시작하면 닭가슴살 썰어놓은것을 볶습니다. 원래는 닭고기를 간장,정종,설탕,참기름에 간이 배도록 재워놓는게 좋지만, 시간이 없었거든요. 버섯도 추가합니다.

그래서 소스를 지금 추가 합니다. 약간 매콤한 맛을 얻기위해서 고추가루를 한티스픈 넣었습니다.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고 간이 충분히 배이면 아까 볶아뒀던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한번 살짝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

접시에 아까 찬물에 담그어 두었던 양상추의 물기를 잘 털어 올리고 옆에 맛있게 볶아진 닭고기를 얹습니다. 큼직한 잎이 있다면 그 안에 담으면 보기가 훨씬 좋겠지요?

적당한 크기의 양상추를 집어서 볶은 닭고기를 얹습니다. 그다음은..? 입을 크게 벌리세요!
어때요. 쉽죠? :D
Tip.
1. 호이신 소스는 고구마를 발효시켜서 만든 소스라고 하는데요. 쌀국수 먹을때 나오는 진한 갈색의 소스가 이거예요. 없으면 그냥 굴소스와 간장만 써도 괜찮습니다.
2. 장식으로 땅콩 부수어 놓은것을 얹어도 괜찮겠지요. :)
p.s. 간단하면서도 손님 대접할때, 아니면 혼자서 우아하게(..................) 먹기 좋은 요리예요.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재료는.. 양상추와, 표고버섯 네개, 양배추 채썬것 한줌 듬뿍, 닭고기 가슴살 한쪽, 양파 반개, 마늘 반톨입니다. 소스는 호이신소스 한스픈, 간장 한스픈, 굴소스 두스픈, 참기름 반스픈, 정종 한스픈, 설탕 반티스픈입니다.

우선 양상추 잎을 찬물에 담그어서 생기가 돌게 해놓습니다.

기름을 두른 팬을 달구어서 양파를 볶다 양배추 채썬것을 넣고 볶아서 따로 둡니다. 기름을 다시 둘러 달군다음 얇게 썬 마늘을 볶습니다.(다진마늘도 괜찮아요) 마늘의 향이 나기시작하면 닭가슴살 썰어놓은것을 볶습니다. 원래는 닭고기를 간장,정종,설탕,참기름에 간이 배도록 재워놓는게 좋지만, 시간이 없었거든요. 버섯도 추가합니다.

그래서 소스를 지금 추가 합니다. 약간 매콤한 맛을 얻기위해서 고추가루를 한티스픈 넣었습니다.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고 간이 충분히 배이면 아까 볶아뒀던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한번 살짝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

접시에 아까 찬물에 담그어 두었던 양상추의 물기를 잘 털어 올리고 옆에 맛있게 볶아진 닭고기를 얹습니다. 큼직한 잎이 있다면 그 안에 담으면 보기가 훨씬 좋겠지요?

적당한 크기의 양상추를 집어서 볶은 닭고기를 얹습니다. 그다음은..? 입을 크게 벌리세요!
어때요. 쉽죠? :D
Tip.
1. 호이신 소스는 고구마를 발효시켜서 만든 소스라고 하는데요. 쌀국수 먹을때 나오는 진한 갈색의 소스가 이거예요. 없으면 그냥 굴소스와 간장만 써도 괜찮습니다.
2. 장식으로 땅콩 부수어 놓은것을 얹어도 괜찮겠지요. :)
p.s. 간단하면서도 손님 대접할때, 아니면 혼자서 우아하게(..................) 먹기 좋은 요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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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09/23 08:06 | -중국식(Chinese)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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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대접하기 딱좋은 간단한 요리로군요 .!!
딴 이야기지만 Charlie님 블로그를 보고, '간단하게'(simple)가 '쉽게'(easy) 와 동의어가 아니라는 생각이 더더욱 강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 링크도 좀 가져갈께요~~~
lolita1987/ 다음엔 재료를 살짝 바꿔서~
d4d357r033dkiD™/ 쌈을 우아하게 먹을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야합니다! :)
네에~ 닭고기 양념해서 넣어놓으면 그냥 볶아서 쌈~! 저녁으로 몇번~
지금은/ 재료준비도 그리 어렵지 않고요. :) 호이신 소스를 곁들이니까 확실히 맛이 낫더군요.
kunoctus/ 식탐..(뜨끔)
현재진행형/ 아니 무슨 말씀을! :) '간단하게' 요리하시는 분께서~!
용섭/ 안녕하세요~ 무슨말씀을~!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기쁘지요. :)
jsoo/ 그게 포인트지요~ :)
isanghee/ 게다가 값도 훨씬 더 싸고요~ 훗훗훗
저도 꼭 한번 따라해 보렵니다.
ㅎㅎㅎ/ 그런종류의 양상추도 따로 있는데, 저게 싸서...(...) 그리고 손을 좀 더 놀리면 모양을 내서 자른다던가 할수 있지만 혼자먹는걸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