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6일
닭가슴살 샐러드, 간단하게
하루에 두끼는 샐러드로 먹자..라고 결심한뒤 매일매일 풀을 뜯고 있을..리는 없지만, 그래도 군것질도 '조금' 줄어들고 규칙적인 식사와 섬유질 섭취로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
샐러드만 먹으면 단백질도 부족하고 배도 고파져서 나중에 폭식하게 되니까.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할수 있고 포만감을 줄수 있는 재료를 곁들여야지요. 마침 냉동실에는 닭가슴살 사다놓은게 남아있으니 그것들을 녹여뒀다 구워서 곁들이기로 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살짝 두들겨 줬습니다.

원래는 반으로 갈라서 하트모양으로 나비썰기를 하려고 했는데모양이 좀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두들겨서 구웠습니다. 한면이 완전히 다 익을때까지 기다렸다 한번만 뒤집어서 구워냅니다.

닭고기가 구워지는동안 도마를 깨끗히 닦고, 카운터를 청소한 다음 샐러드를 담습니다. 교차감염을 조심해야하니까요. 샐러드 드레싱은 간단하게 발사믹 식초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썻습니다. 맛있는 발사믹 식초를 찾았거든요. 이건 올리브 오일과 1:1정도가 알맞은 비율이더라고요.

샐러드에 드레싱을 한스픈 듬뿍 끼얹고 구운 닭가슴살을 얹었습니다. 한끼 식사로 약-간 부족한 듯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안이 촉촉하게 잘 익고 바깥쪽은 먹음직스럽게 브라운된 닭고기도 맛있고 새콤하고 달콤한맛이 일품인 바리아니(Bariani)아줌마의 발사믹 식초도 아주 훌륭했거든요. 샐러드 뒤쪽으로 보이는 검은 병이 그 발사믹 식초병입니다.
하루에 한끼정도라면 매일 먹을수 있을듯합니다. 닭고기만 먹으면 질릴수도 있으니 두부라던가, 햄, 치즈, 견과류등으로 변화를 줘가면서 계속 시도해 봐야겠어요.
어때요. 쉽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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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만 먹으면 단백질도 부족하고 배도 고파져서 나중에 폭식하게 되니까.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할수 있고 포만감을 줄수 있는 재료를 곁들여야지요. 마침 냉동실에는 닭가슴살 사다놓은게 남아있으니 그것들을 녹여뒀다 구워서 곁들이기로 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살짝 두들겨 줬습니다.

원래는 반으로 갈라서 하트모양으로 나비썰기를 하려고 했는데모양이 좀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두들겨서 구웠습니다. 한면이 완전히 다 익을때까지 기다렸다 한번만 뒤집어서 구워냅니다.

닭고기가 구워지는동안 도마를 깨끗히 닦고, 카운터를 청소한 다음 샐러드를 담습니다. 교차감염을 조심해야하니까요. 샐러드 드레싱은 간단하게 발사믹 식초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썻습니다. 맛있는 발사믹 식초를 찾았거든요. 이건 올리브 오일과 1:1정도가 알맞은 비율이더라고요.

샐러드에 드레싱을 한스픈 듬뿍 끼얹고 구운 닭가슴살을 얹었습니다. 한끼 식사로 약-간 부족한 듯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안이 촉촉하게 잘 익고 바깥쪽은 먹음직스럽게 브라운된 닭고기도 맛있고 새콤하고 달콤한맛이 일품인 바리아니(Bariani)아줌마의 발사믹 식초도 아주 훌륭했거든요. 샐러드 뒤쪽으로 보이는 검은 병이 그 발사믹 식초병입니다.
하루에 한끼정도라면 매일 먹을수 있을듯합니다. 닭고기만 먹으면 질릴수도 있으니 두부라던가, 햄, 치즈, 견과류등으로 변화를 줘가면서 계속 시도해 봐야겠어요.
어때요. 쉽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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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1/06 08:07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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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귀차니즘은 해준 음식도 잘 안챙겨먹네요..^_^;
요리 많이 배워갑니다~
배곱파 졌어요,, 흑. 발사믹 식초 너무너무 좋아해요~
샐러드에 두부를 그냥 곁들여도
발사믹+올리브 오일과 환상의 조합 입니닷 ! -.+
그나저나.. 발사믹식초라..
어떤건지 추천 좀 해주세요 +_+
미치르/ 다양하게 해야 질리지도 않고 영양소 결핍도 막을수 있어요. :) 꼭 샐러드만 먹지 않아도 과일도 있고요. :)
Shoo/ 간장드레싱도 만들수 있어요!
아즈미/ 밤새셨군요.. 꼭 고기만 먹을 필요는 없지요. 두부도 좋아하시나요?
하늘처럼™/ 안녕하세요. :) 저것은 매이저 브랜드는 아니고 근처에서 소규모 판매하는 거고요.. 글쎄요.. 전 많이 비싸지 않으면 먹어본다.. 주의라서요. :) Colvavita에서 나오는 발사믹 식초도 괜찮더군요.
SoGuilty/ '이건' 이라뇨! 다른것들도 다 '간단하다'고요~ :)
heerin/ 흑흑 수정했습니다. 비가고프다니.;; 이 무슨..;; 흑흑.; 여긴.. 오늘 90도..;; 날씨가 시원해 질 기미가 안보이는군요.
오늘까지 속이 차다고 할까..속이 좀 불편하더군요..
모친께 "엄마 난 역시 야채체질이 아닌가봐...온니 고기야.."
말했다가 한대 맞을뻔했어요...;;;
역시 고기를 넣어야지 속이 편할려나..( ")
밤중에 배고파요..흐흑;
카라티아/ ...; 갑자기 확 바꾸면 힘드니까~ 천천히~ :)
銀鳥-_-/ 아니 뭐..; 그냥 토핑에 변화를~(찡긋)
달빛느낌/ 냉동실을 슬슬 비워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