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0일
Chocoiste, 고디바의 새로운 시도.
Chocoiste, 쇼코이스트..라고 읽으면 될까요? 고디바(Godiva)에서 새로 시작하는 초콜렛 라인의 이름입니다. 아주 새롭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고디바로서는 획기적인 시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래에 나온 로고 "Decadence goes mobile" 처럼, 이동성을 강조해서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스낵의 이미지를 강조한 라인입니다.

공격적인 이미지의 홍보 사진에 나와있는 저 제품을 시험적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마치 저 초콜렛을 단검처럼 집어던질듯한 자세더군요..
초콜렛으로 감싼 과일과 견과류 라인중에서 밀크초콜렛으로 코팅한 딸기를 구입했었습니다. 이 라인의 다른 상품은 다크 초콜렛으로 감싼 아몬드와 라즈베리가 있습니다. 개당 $3.50정도이고 3개나 10개짜리로도 판매하더군요. 나쁜 가격은 아니군요. 트러플 한개-한개반정도의 가격이니 말입니다. :)
상자안에 포장되어있는 초콜렛을 꺼내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25센트 동전 한개와 같이 찍었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요? 양에는 조금 실망했습니다만, 포장을 열고 냄새를 맡는순간 약간의 불만은 싹 날아가더군요. 향이 참 훌륭합니다. 반짝 거리는 초콜렛을 하나 집어서 입안에 넣고 맛을 보며 다른 하나를 잘라 단면을 찍었지요.

이렇게요. 말린 딸기가 통째로 하나 들어있습니다. 말렸다고는 하지만,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남아있어서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느낌이었어요. 초콜렛과 조화도 훌륭해서 초콜렛이 지나치게 강해서 딸기를 넣은 의미가 없다던가, 초콜렛이 다 없어진 다음에도 딸기만 입안에 남아있다던가 하는 일도 없이 서로의 맛을 잘 살려주더군요.
약간 작아보이던 양도, 먹어보니 딱 알맞은 정도더군요. 여러가지로 균형을 잘 맞춘 제품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나온지 얼마 되지않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Chocoiste의 초콜렛 바 종류들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요. 말린 딸기가 통째로 하나 들어있습니다. 말렸다고는 하지만,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남아있어서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느낌이었어요. 초콜렛과 조화도 훌륭해서 초콜렛이 지나치게 강해서 딸기를 넣은 의미가 없다던가, 초콜렛이 다 없어진 다음에도 딸기만 입안에 남아있다던가 하는 일도 없이 서로의 맛을 잘 살려주더군요.
약간 작아보이던 양도, 먹어보니 딱 알맞은 정도더군요. 여러가지로 균형을 잘 맞춘 제품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나온지 얼마 되지않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Chocoiste의 초콜렛 바 종류들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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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20 07:30 | 찰리의 초콜렛 공장 | 트랙백(2)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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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런 종류의 제품은 지난번에 별다방에서 한 번 사먹어봤었는데요-
저 멀리 절벽의 꽃 같은 고디바에서도 이런 가벼운(?) 제품이 나오는군요-
신기신기 +ㅁ+
어릴 때는 돈보다 쵸콜렛을 더 좋아했는 데, 어느새 그 반대가 되었네요.
[...]
말린 살구를 초콜렛으로 감싼거였죠. 개인적으로 과일이 들어간 초콜렛보다는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렛을 좋아하는 이유로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과일은 역시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
저 초코도 혹시 (...그럴리가)
SoGuilty/ 그것을 위한 고디바입니다! :)
nabiko/ 비교적(...) 그렇지요. 트러플 가격과 비교해 보면 더욱. :)
Yoon/ 사실 고디바에도 과일에 초콜렛을 입힌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확실히 견과류에 입힌것들이 더 유명하지요. 과일은 서로 충돌하기도 쉽고, 보통 라즈베리나 체리정도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verisimo/ 고디바의 기존 광고와도 많이 다르지요? 어떤 분은 핸드백 광고인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
밀크소다/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매장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과 가격때문에 잘 팔릴지 어떨지는...;
Charlie/ 무기로도 쓸수 있는 초콜렛이라니, 훌륭하잖아요.(야!) 저렇게 차려입고 허들!
잠본이/ 스파이 키드인가요? 전 삼켜버렸는데!! 아직까지는 폭발하지 않더군요. :)
서미돌/ 와인이라... 한번 시도해 볼께요~ :)
豺狼/ 면세점에서도 점점 파는 종류가 늘어나는 듯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 너무 큰 기대는 갖지 마시고요. 초콜렛의 맛이란게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