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5일
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3. 유명 과학/의학 잡지에 실렸다고요?
흔히들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할때, 다른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자료들이나 인물, 기관의 도움을 받고는 합니다. 기존의 이미 검증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해서 그위에 새로은 이론을 쌓아올려나가는 것은 흔히 보고는 합니다.
글리코 영양소도 역시 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저 방법의 단점은, 잘못된 자료를 인용하거나, 자료를 임의로 변형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냈을 경우에는 반대의 효과-불신과 배척-을 낳는다는 거지요. 뭐 거기에 대한 예는 들지않아도 넘칠만큼 아시고들 있겠지요. 자.. 그럼 글리코 영양소를 홍보하기위해 어떤 자료들을 썻는지 볼까요?
글리코 영양소의 전단지라던가, 홍보용 각종 사이트를 보면 이름이 잘 알려진 과학 잡지들인 사이언스(Science), 네이쳐(Nature)지에 소개되었고, 무려 MIT(미국 메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리드해 나갈 10대 기술중 하나'로 지정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군요. 저게 다 사실이라면 말입니다.
MIT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리드해 나갈 기술중 하나'라고 한것은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s)가 아니라, 클리코믹스(Glycomics)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요. 같은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착각하기 쉽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슬쩍 도매금으로 넘겼지만.. Science와 Nature지에 소개되었다고 말하는것도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s)가 아니라, 클리코믹스(Glycomics)예요. 글리코믹스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그리고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MIT와 사이언스, 네이쳐에서 말하는 글리코믹스는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검증된, 그리고 검증되어지고 있는 분야인 반면, 마나테크라는 다단계 회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붙인 이름인 글리코 영양소는 3년 전부터 현재까지 제대로 된 연구결과 하나 없는 '건강상품'이란 겁니다.
비슷한 이름으로 글리코노믹의 명성에 업혀서 넘어가려 하다니,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군요. :)
계속됩니다.
출처:
Technology Review
http://technologyreview.com/Infotech/13060/page10/
# by | 2007/07/15 19:14 | -유사치료/유사종교 | 트랙백 | 핑백(2)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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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까지 해서라도 먹는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기 보다는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글리코믹스가 무엇인지 왜 다음에 설명하시려는지? 혹시 잘 몰라서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본인 또한 스스로 경멸하고 있는 글쓰는 방법인 얼렁뚱땅 하고 싶은 말만하고 말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여러분 위의 영문은 위키피디아의 글리코믹스의 정의 입니다. 글리코믹스란 글리코학 이라는 뜻이고. 당분과학이라는 뜻이죠. 물론 매나텍에서 글리코영양소가 MIT의 찬사를 받은 제품이라고 쓰거나 선전한적없습니다. 글리코영양소의 학문적인 뒷받침을 홍보하기 위한 내용이였죠.
세포에서 탄수화물 (단당류 다당류)의 합성과정과 그 기능에대한 비밀에 대한 연구가 글리코믹스입니다. 즉 이제껏 인류역사상 미개발 분야였던 탄수화물의 연구의 사각지대가 이제 21세기에는 제대로 턈구되고 있고 이분야의 연구는 인간의 영양 면역 건강에 지대한 영양을 미칠것입니다.
매나택뿐 아니라 이런 글리코 영양소를 모아놓은 건강식품들은 단순히
세포의 의사소통에 필수불가결한 8대 단당을 1-8종류 모아놓은 제품들입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 기술이 좋고 유통과정이 합법적이고 투명하다면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칠수 없고 다만 모자란 영양분만을 제공하는 이런 제품에는 아무런 하자가 있을수 없습니다.
다단계의 폐해에 많이 당하신 한국분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도 해보지 않고 이런 짧은 소견으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공부 하십시오"
글One day course in high-throughput methods for carbohydrate synthesis and analysis, for carbohydrate-based therapeutics at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 Cambridge, MA리코믹스는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하
저 8대 영양소가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저 영양보조제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뒷받침이 될 수 없습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기술이 좋다는 말의 기준이 어떤 건지 알수는 없지만 이미 몸에도 충분하고 밥한술먹으면 바로 변환되는 영양분을 몹시 귀하고 부족한 것처럼 사발을 쳐서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그 발상의 시작부터 하자가 있는 것입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 보조제를 꼭 먹어야만 하는 것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에게 끼치는 피해에 대해서는 님은 물론 생각해보신적도 없으시겠지요.
무식은 그만 드러내시고 제품홍보는 님네 동네에서 하세요
개가 소를 나무라지... 쩝
그런데, 여기서 지금 중요한건.. 글루코사민이 아니잖아요? :)
그리고, 여기 주인께서는 취미생활이 조금은 독특하시네요...
전화번호는 필요없다는 뜻이 한국엔 없는 사람이라는...그쵸?
안티가 궁금해서 와봤는데...별이야기도 없는것 같네요.
애쓰시는 모습이 혹시...어떤 이득이 생기고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지요. 왜냐면 그들은 그들의 벌이를 위해서 반박이니 뭐니 한다지만,
님께선....오히려 님의 논리가 조금은 억지스러워 보이네요....^^
오타...운운하시며 게다가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으시고...
그왜 있잖아요... 빈정거린다던가하는....
저들은 약이 아니라하고
님께선 약장사라하고....
빈정거림이 저들에겐...그다지.... 아! 몰라요...
....
그리고 이득이 생기고 있다..라......
네. 맞습니다. 이득이 아주 크고 훌륭하지요. 저는 마나테크에서 거짓광고로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의심스런 제품을 파는 행동들이 줄어들고, 그 분들이 공개나 비공개 덧글로 제게 고맙다고 하실때마다 정말 기뻐요.
그게 제 이득입니다.
"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인줄 알고"라니.....
비타민 정말 중요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발견되고 나온 이론들이지만 오래되었다고
신기술보다 하위(?)일 수는 없습니다.
탄수화물도 단백질도 지방과 미네랄도 우리들이 익히 들어왔지만
익숙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단백질이 필요한 분에게 단백질은 그 영양분이 없어서 생긴 병에는
약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현대인에게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필요한 분에게는 당연스럽게 그분에게는 약이
될수도 있겠죠??
의대생님에게는 글리코영양소만 효과가 있고
비타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가요?
석유의 콜타르에서 분자식만 추출한 합성 비타민만 드셨나보군요.
합성비타민은 천연비타민과 분자식은 같지만 1시간만에 그 색소와 함께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그 해악은 점점 논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서로 얽혀서 단독으로만 쓰이지 않기 때문에
20-30여종의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칼슘은 마그네슘,인과 2:1:2비율로 결합되고 뼈에 붙여주는 역할은
비타민 D가 합니다.적어도 칼슘제라면 이정도는 적정 비율로 들어가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칼슘제의 흡수율은 3%에 머무릅니다.
골다공증이 치료가 안되는 이유는 흡수율입니다.
좋은 칼슘제는 그 흡수율이 놓습니다.
또 그것을 입상으로 증명합니다.
갈슘의 예를 들었지만
위의 영양소들이 없는데 글리코 영양소가 과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함을 채워주나요???
아니죠!
필요 영양소는 말그대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리고 김미니님 !!!
매나테크의 8대 영양소 중 만노즈는 알로에에서 추출한 당성분입니다.
물론 다당체의 연결고리가 끊기지않게 3시간 안에 가공하는 것이
기술력이죠..
님의 말대로라면 자기 회사 나름대로 투명하게 합법적으로 만들면
하자가 없다는 겁니까??
그럼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모든 알로에 제품은 다 좋은거네요???
아닙니다.
그중에서는 좋은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도 있습니다.
매나테크와 다른 글리코 영양소를 사용하는 회사들은 글리코 영양소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그 제품이 좋고 그렇지 못함을 증명을 해야 합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님의 말처럼 미개발 분야였고 그 효능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제품이 과연 글리코 영양소의 최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있나요??
없습니다.
제 결론은 그 회사의 선전이 맞는지 아닌지 아직은 모른다입니다.
그리고 글리코 영양학은 계속 밝혀지고 공부되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하는것은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이런식이지..
내가 아는 진정한 의사는 외과의사뿐이다.
그 나머지들은 다 의사라고 할수 없다....
2월 달에 텍사스에서 6백만불의 벌금을 맞았습니다. 왜냐구요?
네, 맞습니다. 과대광고,허위광고. 그리고 매나텍 전에도 두 번이나 딴 종목으로 법과의 마찰이 있었던 말 많은 회삽니다.
요번 소송에서 깨지는 바람에 앞으로 5년 동안 일선에 못 나온다네요.
http://blogs.wsj.com/law/2009/02/27/man-oh-mannatech-company-founder-settle-false-marketing-claims/
http://www.tradingmarkets.com/.site/news/Stock%20News/2198566/
벌금의 액수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어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혼란스럽고 화가나셨겠지만
저역시 이 곳의 글들을 다 일고 나니 정말 마음이 다 두근두근...두렵기까지 합니다.하지만 저의 부모님과 저 자신은 그런 의학적 바탕같은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 식품들을 먹었고 두분모두 예전에는 감히 생각도 못해봤던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저역시 질병으로 고생하던 중에 이 식품을 먹고 너무 좋아져서 신기할 따름이에요.물론 드시고 좋아진 분들이 교회분이고 당연히 그것을 기도의 응답(아프면 그것이 가장 큰 기도의 제목이 될테니까요)으로 돌리셨겠죠,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아픈분들께에 권할 수 있겠죠....그렇다해도 그것을 말세의 한 징조쯤으로 치부하는것은 좀 맘이 안 좋으네요.고통에서 해방이 되면 그걸 사방팔방 알리고 싶고 온통 그것으로 설레는건 병에서 치유되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그런거잖아요?아무튼 자녀분의 쾌유를 바라고 무엇으로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글리코 영양소 (Glyco nutrients)를 연구하는 분야가 바로 글리코믹스라고
'당영양학' 이라고하 하는 학문 이올시다...거참;
우리 대학교에 과도 신설 되었고만...; 이미 오래전에 외국에는 과가 신설되어
서 해당 영양소 (8가지 당영양소)에 대해 연구 되어지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