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3. 유명 과학/의학 잡지에 실렸다고요? -유사치료/유사종교

흔히들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할때, 다른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자료들이나 인물, 기관의 도움을 받고는 합니다. 기존의 이미 검증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해서 그위에 새로은 이론을 쌓아올려나가는 것은 흔히 보고는 합니다.

글리코 영양소도 역시 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저 방법의 단점은, 잘못된 자료를 인용하거나, 자료를 임의로 변형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냈을 경우에는 반대의 효과-불신과 배척-을 낳는다는 거지요. 뭐 거기에 대한 예는 들지않아도 넘칠만큼 아시고들 있겠지요. 자.. 그럼 글리코 영양소를 홍보하기위해 어떤 자료들을 썻는지 볼까요? 

글리코 영양소의 전단지라던가, 홍보용 각종 사이트를 보면 이름이 잘 알려진 과학 잡지들인 사이언스(Science), 네이쳐(Nature)지에 소개되었고, 무려 MIT(미국 메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리드해 나갈 10대 기술중 하나'로 지정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군요. 저게 다 사실이라면 말입니다.
MIT에서 '향후 인류문화를 리드해 나갈 기술중 하나'라고 한것은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s)가 아니라, 클리코믹스(Glycomics)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요. 같은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착각하기 쉽게도 말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슬쩍 도매금으로 넘겼지만.. Science와 Nature지에 소개되었다고 말하는것도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s)가 아니라, 클리코믹스(Glycomics)예요. 글리코믹스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그리고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MIT와 사이언스, 네이쳐에서 말하는 글리코믹스는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검증된, 그리고 검증되어지고 있는 분야인 반면, 마나테크라는 다단계 회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붙인 이름인 글리코 영양소는 3년 전부터 현재까지 제대로 된 연구결과 하나 없는 '건강상품'이란 겁니다.

비슷한 이름으로 글리코노믹의 명성에 업혀서 넘어가려 하다니,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군요. :)




계속됩니다. 



출처:
Technology Review
http://technologyreview.com/Infotech/13060/page10/


핑백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 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덧글에 대한 답변-2 2007-07-22 14:29:55 #

    ... 니면 답글을 모두 삭제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망가트리는 망언은 삼가해주시죠..... 네, 사이언스는 읽어봤습니다만.. 그건 지난번 "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3"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러니까.. 그건 Glycomics에 관한 내용이고, Glyco Nutrients(글리코 영양소)는 그것과는 아~주 거리가 떨어진 다 ... more

  •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 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시리즈를 새로 추가하며. 2009-07-08 19:43:30 #

    ... . 흑과 백 [5]왜 귀찮게 하냐고요? :) [10]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덧글에 대한 답변-2 [35]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비난에 대한 답변 [1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3. 유명 과학/의학 잡지에 실렸다고요? [1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덧글에 대한 답변 [11]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2.마나테크(Mannatech)란? [6]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1. ... more

덧글

  • 응원단장 2007/07/15 19:39 # 답글

    비슷한 이름으로도 저런 '사기'를 치는군요.
    이런 짓까지 해서라도 먹는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기 보다는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 향이 2007/07/15 22:22 # 답글

    깔깔깔 [뒤집어진다]
  • guss 2007/07/16 00:10 # 답글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그들에겐 저런 진실을 찾아볼 경황도 없다는게 안타까워요..
  • 2007/07/16 00: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ataman 2007/07/16 01:26 # 답글

    마치 Stem cell의 S자만 봐도 어디다 연관시키려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 바람사슴 2007/07/16 09:10 # 답글

    이건 부산 국제 시장의 "나이스" 스러운 눈속임이군요.
  • 이안。. 2007/07/16 09:51 # 답글

    저런류의 '여기여기 나왔었다!'는 다 뻥인줄 알았는데, 저런식으로 비슷한걸 가져다 붙이는거였군요...
  • 김미니 2007/07/20 05:00 # 삭제 답글

    Glycomics, or glycobiology is a discipline of biology that deals with the structure and function of oligosaccharides (chains of sugars). The term glycomics is derived from the chemical prefix for sweetness or a sugar, "glyco..

    글리코믹스가 무엇인지 왜 다음에 설명하시려는지? 혹시 잘 몰라서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본인 또한 스스로 경멸하고 있는 글쓰는 방법인 얼렁뚱땅 하고 싶은 말만하고 말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여러분 위의 영문은 위키피디아의 글리코믹스의 정의 입니다. 글리코믹스란 글리코학 이라는 뜻이고. 당분과학이라는 뜻이죠. 물론 매나텍에서 글리코영양소가 MIT의 찬사를 받은 제품이라고 쓰거나 선전한적없습니다. 글리코영양소의 학문적인 뒷받침을 홍보하기 위한 내용이였죠.

    세포에서 탄수화물 (단당류 다당류)의 합성과정과 그 기능에대한 비밀에 대한 연구가 글리코믹스입니다. 즉 이제껏 인류역사상 미개발 분야였던 탄수화물의 연구의 사각지대가 이제 21세기에는 제대로 턈구되고 있고 이분야의 연구는 인간의 영양 면역 건강에 지대한 영양을 미칠것입니다.

    매나택뿐 아니라 이런 글리코 영양소를 모아놓은 건강식품들은 단순히
    세포의 의사소통에 필수불가결한 8대 단당을 1-8종류 모아놓은 제품들입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 기술이 좋고 유통과정이 합법적이고 투명하다면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칠수 없고 다만 모자란 영양분만을 제공하는 이런 제품에는 아무런 하자가 있을수 없습니다.

    다단계의 폐해에 많이 당하신 한국분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도 해보지 않고 이런 짧은 소견으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공부 하십시오"





    글One day course in high-throughput methods for carbohydrate synthesis and analysis, for carbohydrate-based therapeutics at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 Cambridge, MA리코믹스는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하
  • 벨메일 2007/07/20 06:03 # 답글

    ↑홍보자료만 읊지 마시고 공부는 님이나 더 하세요. 탄수화물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하는 글리코실레이션 과정이나 효소에 대해 연구하는 글리코믹스가 왜 [모자란 영양분만을 제공하는 제품]의 학문적인 뒷받침이 되는지, 학문의 이름에 묻어서 제품홍보를 해보겠다는 뜻 말고는 도무지 떠오르는게 없군요.저 여덟가지 단당(글루코사민이 '단당'으로 불리는 것도 좀 웃깁니다만)은 체내합성이 전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필수영양소의 정의에서 벗어납니다. 효소부족증으로 밥을 먹어도 저것들이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경우가 아닌 한 과연 저 영양분이 모자랄 수 있을까요? 모자라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모자랄까요? 이런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실제 부족증 상황과는 상관도 없는 이론논문을 같다붙이면서 제품을 홍보하려고 하니 웃기는 일 아닙니까.

    저 8대 영양소가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저 영양보조제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뒷받침이 될 수 없습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기술이 좋다는 말의 기준이 어떤 건지 알수는 없지만 이미 몸에도 충분하고 밥한술먹으면 바로 변환되는 영양분을 몹시 귀하고 부족한 것처럼 사발을 쳐서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그 발상의 시작부터 하자가 있는 것입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 보조제를 꼭 먹어야만 하는 것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에게 끼치는 피해에 대해서는 님은 물론 생각해보신적도 없으시겠지요.

    무식은 그만 드러내시고 제품홍보는 님네 동네에서 하세요
  • Dataman 2007/07/22 04:05 # 답글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당류 가지고 한다는 이야기는 참신한데요.
  • Charlie 2007/07/28 17:08 # 답글

    여기 달려있던 웃긴 덧글은 삭제했습니다.. 꽤 재미있었어요. :)
  • 의대생 2007/07/28 22:25 # 삭제 답글

    덧글을 이런씩으로 삭제를 하시나요?? 글루코사민이 단당으로 불리는 것이 웃긴다는 소리에 공부 좀 하라고 했는데... 그게 삭제 이유인가요?? 무식하니 무식하다고 하는 거고 그거는 벨메일이란 회원도 같이 쓰고 있는 말인데 친하면 인정하고 안 친하면 삭제하나요?? 어떻게 영양학도라는 사람이 약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현재 당사슬에 관한 논문 한 편도 안 보셨나요?? 물론 전 매나 모시기 하고는 별 상관없습니다. 믿던 말던... 나도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고 또 글리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긴 아직도 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인 줄 아는 사람들이 의사니 약사니 영양사니 하고 있기도 하지만... 암튼 나름 무식함을 드러내기는 여기 있는 분들도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개가 소를 나무라지... 쩝
  • Charlie 2007/07/29 00:07 # 답글

    의대생/ 네.... 의대생이시군요. :) 의대생이시면서 영양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니 비꼬는게 아니예요. 원래 의대에서는 영양학을 그리 많이 가르치지는 않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monosaccharide인가, Amino sugar인가, 아니면 glucosamine sulfate까지 단당에 포함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영양학을 전공하신 교수님께 가서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전공이신 분이 훨씬 더 믿을만한 해답을 주실테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지금 중요한건.. 글루코사민이 아니잖아요? :)
  • Charlie 2007/09/07 09:51 # 답글

    emdrkrtla/ 광고는 지운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Dr.Hwang 2007/09/14 21:23 # 삭제 답글

    안티라해서 와봤는데,,,댓글달 의미가 없네요. 학문과 그학문의 응용된 산물의 차이를 모르니 , 서로 등을 맞대고 다른곳을 보며 말하는 셈입니다. 다신 안오겠습니다. 안티면 그 대상을 정확히 파악해야지 관심만 끌려하는 것같습니다. 생산적이지못한 소모적인 논쟁은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 Good By.
  • Charlie 2007/09/15 05:30 # 답글

    Dr.Hwang/ 농담하신거지요? 다시 안오신다니 저야 기쁘기 그지없군요. 마지막 인사말 마저 저를 즐겁게 하시는군요. :D
  • 씽크빅 2007/09/16 19:15 # 삭제 답글

    아! 이렇게도 이야기하며 사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그리고, 여기 주인께서는 취미생활이 조금은 독특하시네요...
    전화번호는 필요없다는 뜻이 한국엔 없는 사람이라는...그쵸?
    안티가 궁금해서 와봤는데...별이야기도 없는것 같네요.
  • Charlie 2007/09/16 19:50 # 답글

    씽크빅/ 글리코 영양소에서 하는 거짓말들보다는 제대로 된 이야기가 많지요. :)
  • 씽크빅 2007/09/16 19:58 # 삭제 답글

    아니요...
    애쓰시는 모습이 혹시...어떤 이득이 생기고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지요. 왜냐면 그들은 그들의 벌이를 위해서 반박이니 뭐니 한다지만,
    님께선....오히려 님의 논리가 조금은 억지스러워 보이네요....^^
  • 씽크빅 2007/09/16 20:03 # 삭제 답글

    그리고,
    오타...운운하시며 게다가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으시고...
    그왜 있잖아요... 빈정거린다던가하는....
    저들은 약이 아니라하고
    님께선 약장사라하고....
    빈정거림이 저들에겐...그다지.... 아! 몰라요...
  • Charlie 2007/09/16 20:11 # 답글

    씽크빅/ 건강식품이라고 규제를 피해가면서 아픈 사람들에게 만병통치'약'같은 효능을 가졌다고 거짓광고를 하는걸 뭐라고 봐야하나요? :)
    ....
    그리고 이득이 생기고 있다..라......
    네. 맞습니다. 이득이 아주 크고 훌륭하지요. 저는 마나테크에서 거짓광고로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의심스런 제품을 파는 행동들이 줄어들고, 그 분들이 공개나 비공개 덧글로 제게 고맙다고 하실때마다 정말 기뻐요.
    그게 제 이득입니다.
  • 긍정 2012/03/31 23:16 # 삭제

    효과 있어요
  • Charlie 2012/04/01 00:03 #

    아 네.. 물론 있죠. 예전엔 두통이 있으면 머리에 구멍을 뚫었데요.
    구멍이 몇십개가 뚫린 두개골도 발견이 되었었습니다.
    효과가 있다고 믿었으니 계속 뚫었겠죠?
  • jude 2007/09/23 00:16 # 삭제 답글

    의대생님 !
    "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인줄 알고"라니.....
    비타민 정말 중요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발견되고 나온 이론들이지만 오래되었다고
    신기술보다 하위(?)일 수는 없습니다.
    탄수화물도 단백질도 지방과 미네랄도 우리들이 익히 들어왔지만
    익숙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단백질이 필요한 분에게 단백질은 그 영양분이 없어서 생긴 병에는
    약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현대인에게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필요한 분에게는 당연스럽게 그분에게는 약이
    될수도 있겠죠??
    의대생님에게는 글리코영양소만 효과가 있고
    비타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인가요?
    석유의 콜타르에서 분자식만 추출한 합성 비타민만 드셨나보군요.
    합성비타민은 천연비타민과 분자식은 같지만 1시간만에 그 색소와 함께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리고 그 해악은 점점 논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서로 얽혀서 단독으로만 쓰이지 않기 때문에
    20-30여종의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칼슘은 마그네슘,인과 2:1:2비율로 결합되고 뼈에 붙여주는 역할은
    비타민 D가 합니다.적어도 칼슘제라면 이정도는 적정 비율로 들어가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칼슘제의 흡수율은 3%에 머무릅니다.
    골다공증이 치료가 안되는 이유는 흡수율입니다.
    좋은 칼슘제는 그 흡수율이 놓습니다.
    또 그것을 입상으로 증명합니다.
    갈슘의 예를 들었지만
    위의 영양소들이 없는데 글리코 영양소가 과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함을 채워주나요???
    아니죠!
    필요 영양소는 말그대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리고 김미니님 !!!
    매나테크의 8대 영양소 중 만노즈는 알로에에서 추출한 당성분입니다.
    물론 다당체의 연결고리가 끊기지않게 3시간 안에 가공하는 것이
    기술력이죠..
    님의 말대로라면 자기 회사 나름대로 투명하게 합법적으로 만들면
    하자가 없다는 겁니까??
    그럼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모든 알로에 제품은 다 좋은거네요???
    아닙니다.
    그중에서는 좋은 제품도 있고 그렇지 못한 제품도 있습니다.
    매나테크와 다른 글리코 영양소를 사용하는 회사들은 글리코 영양소를
    사용한다는 것이고 그 제품이 좋고 그렇지 못함을 증명을 해야 합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님의 말처럼 미개발 분야였고 그 효능이 점차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제품이 과연 글리코 영양소의 최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있나요??
    없습니다.
    제 결론은 그 회사의 선전이 맞는지 아닌지 아직은 모른다입니다.
    그리고 글리코 영양학은 계속 밝혀지고 공부되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 웃기는군 2008/04/22 07:29 # 삭제 답글

    하여간 의사들이란 작자들은 배타적이고 편협해..

    내가하는것은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이런식이지..

    내가 아는 진정한 의사는 외과의사뿐이다.

    그 나머지들은 다 의사라고 할수 없다....
  • Charlie 2008/04/22 07:43 # 답글

    웃기는군/ 웃기시는군요. :)
  • 01 2009/01/15 02:41 # 삭제 답글

    무슨 회사의 8대 영양소부터해서 단당류니 뭐니 뭐라는거야!
  • 공부하는 주부 2009/03/21 09:44 # 답글

    올립니다
  • 공부하는 주부 2009/03/21 10:00 # 답글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주부입니다. 제 아들이 지적장애아인데요.오늘 아는 분이 글리코영양소에 대해 우리 아들 다니는 치료실에소개하러 왔었습니다. 죽은 뇌세포가 살아난다구 하면서..처음 들을때는 정말 인가 싶은게 저도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진짜 만병통치약이더라구요. 저는 금방 간파하고 귀를 닫았는데 같이 있던 다른 엄마들이 혹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픈 자식들 때문에 맘 고생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그 사람들 선전방법이 지금 이 글에 올라온 그대로더라구요. 정말 세뇌교육이라도 받는 것일까요. 네이처니 사이언스니 하면서 특허가 어쩌구 하는것도 드라마 극본처럼 만들어서 외우구 다니나봐요. 그런데 더 화가 나는것은 그들이 전부 하나님을 들먹이는 신앙인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저도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교회 직분자입니다.( 뭐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가지고 온 약이 마치 하나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인 양 떠드는 것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저 같이 자식때문에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하나님 앞에 조금의 거짓도 없이 하는 말인지 그 자리에서 묻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쓰면 누워서 침 뱉는 격이 되겠지만 하나님을 자신의 돈 벌이로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화가 나고 부끄럽습니다. 집에 와서 글리코 영양소가 도더체 뭔지 검색했더니 제 짐작이 맞더군요. 정말 그렇게 효과가 있다면 왜 아직 우리나라 방송에서 소개를 않했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혹되지 마세요. 종말에는 많은 거짓선지자와 거짓선생들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마치 전도하는 것 같네요.. 그건 아니구요.) 그들의 거짓 상술과 과대광고에 돈과 무엇보다 정신적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 tony k 2009/03/29 12:54 # 삭제 답글

    회사의 헤드 Sam Caster란 작자 옛날부터 법과 친하지 않았네요.
    2월 달에 텍사스에서 6백만불의 벌금을 맞았습니다. 왜냐구요?
    네, 맞습니다. 과대광고,허위광고. 그리고 매나텍 전에도 두 번이나 딴 종목으로 법과의 마찰이 있었던 말 많은 회삽니다.
    요번 소송에서 깨지는 바람에 앞으로 5년 동안 일선에 못 나온다네요.
    http://blogs.wsj.com/law/2009/02/27/man-oh-mannatech-company-founder-settle-false-marketing-claims/
  • tony k 2009/03/29 12:56 # 삭제 답글

    뭐 찾아보니 천지네요.
    http://www.tradingmarkets.com/.site/news/Stock%20News/2198566/
    벌금의 액수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 공부하는 주부님께 2009/07/06 18:58 # 삭제 답글

    그렇게 분개하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혼란스럽고 화가나셨겠지만
    저역시 이 곳의 글들을 다 일고 나니 정말 마음이 다 두근두근...두렵기까지 합니다.하지만 저의 부모님과 저 자신은 그런 의학적 바탕같은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 식품들을 먹었고 두분모두 예전에는 감히 생각도 못해봤던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저역시 질병으로 고생하던 중에 이 식품을 먹고 너무 좋아져서 신기할 따름이에요.물론 드시고 좋아진 분들이 교회분이고 당연히 그것을 기도의 응답(아프면 그것이 가장 큰 기도의 제목이 될테니까요)으로 돌리셨겠죠,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아픈분들께에 권할 수 있겠죠....그렇다해도 그것을 말세의 한 징조쯤으로 치부하는것은 좀 맘이 안 좋으네요.고통에서 해방이 되면 그걸 사방팔방 알리고 싶고 온통 그것으로 설레는건 병에서 치유되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그런거잖아요?아무튼 자녀분의 쾌유를 바라고 무엇으로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2009/09/08 16:04 # 삭제 답글

    ㅡ,.ㅡ 글쓴님도 참....


    글리코 영양소 (Glyco nutrients)를 연구하는 분야가 바로 글리코믹스라고

    '당영양학' 이라고하 하는 학문 이올시다...거참;

    우리 대학교에 과도 신설 되었고만...; 이미 오래전에 외국에는 과가 신설되어

    서 해당 영양소 (8가지 당영양소)에 대해 연구 되어지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ㅡ.ㅡ
  • Charlie 2009/09/09 00:31 #

    대학교 이름을 줘보시고, 과 담당 교수님 이름도 불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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