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비난에 대한 답변 -유사치료/유사종교

또 재미있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
이젠 기다려지기까지 해요.
 
우선 예문(...)을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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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comics, or glycobiology is a discipline of biology that deals with the structure and function of oligosaccharides (chains of sugars). The term glycomics is derived from the chemical prefix for sweetness or a sugar, "glyco..

글리코믹스가 무엇인지 왜 다음에 설명하시려는지? 혹시 잘 몰라서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본인 또한 스스로 경멸하고 있는 글쓰는 방법인 얼렁뚱땅 하고 싶은 말만하고 말기-를 하고 있는 겁니까?

여러분 위의 영문은 위키피디아의 글리코믹스의 정의 입니다. 글리코믹스란 글리코학 이라는 뜻이고. 당분과학이라는 뜻이죠. 물론 매나텍에서 글리코영양소가 MIT의 찬사를 받은 제품이라고 쓰거나 선전한적없습니다. 글리코영양소의 학문적인 뒷받침을 홍보하기 위한 내용이였죠.

세포에서 탄수화물 (단당류 다당류)의 합성과정과 그 기능에대한 비밀에 대한 연구가 글리코믹스입니다. 즉 이제껏 인류역사상 미개발 분야였던 탄수화물의 연구의 사각지대가 이제 21세기에는 제대로 턈구되고 있고 이분야의 연구는 인간의 영양 면역 건강에 지대한 영양을 미칠것입니다.

매나택뿐 아니라 이런 글리코 영양소를 모아놓은 건강식품들은 단순히
세포의 의사소통에 필수불가결한 8대 단당을 1-8종류 모아놓은 제품들입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 기술이 좋고 유통과정이 합법적이고 투명하다면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칠수 없고 다만 모자란 영양분만을 제공하는 이런 제품에는 아무런 하자가 있을수 없습니다.

다단계의 폐해에 많이 당하신 한국분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도 해보지 않고 이런 짧은 소견으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공부 하십시오"





글One day course in high-throughput methods for carbohydrate synthesis and analysis, for carbohydrate-based therapeutics at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 Cambridge, MA리코믹스는 글리코 영양소가 세포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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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게 아닙니다. 저렇게 올리셨어요.)

궁금하신게 많으신듯 한데..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글라이코믹스(Glycomics)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요. 하지만 잘 알지는 못해요. 제가 잘 안다고 하면 그건 저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제 전공이 아닌 분야에 대해서 이정도로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가 경멸하는것은 얼렁뚱땅 쓰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저를 경멸할리가 없잖아요? :) 도데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제가 다음에 설명드리겠다고 한 이유는 '글이 쓸데없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을 길게 쓰면 읽는 분들이 지루해 지실까봐 걱정이 되거든요. 한번에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 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좋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이정도면 제 지식수준과 작문 능력에 대한 방어는 적절하게 했다고 생각하니,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포에서 탄수화물 (단당류 다당류)의 합성과정과 그 기능에대한 비밀에 대한 연구가 글리코믹스입니다."

네 맞습니다. 위키피디아만 뒤져봐도 이렇게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군요~! 제가 할 말을 대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마나테크에서 나온 글리코 영양소는 그럼 어떻게 작용하는 건가요? 그 8가지 '필수 단당(...)'을 먹으면 어떻게 그게 몸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건가요? 사람은 몸 안에서 당분을 합성할수 있습니다. '필수'라는 말을 마음대로 붙였다는 이야기는 그 8가지 '필수 단당' 이란것을 누가 정한건가요? 마나테크에서요? 그럼 어떻게 정하셨나요? 그걸 사람 몸에서 합성하지 못한다던가, 그래서 그걸 먹지 않으면 생명을 제대로 유지할수 없다던가(보통 '필수 아미노산'같은 경우가 그렇지요.) 하는 건가요?

대답해 주세요~ ;)





p.s.
참, 이부분...

매나택뿐 아니라 이런 글리코 영양소를 모아놓은 건강식품들은 단순히
세포의 의사소통에 필수불가결한 8대 단당을 1-8종류 모아놓은 제품들입니다.
원료가 좋고 추출 기술이 좋고 유통과정이 합법적이고 투명하다면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칠수 없고 다만 모자란 영양분만을 제공하는 이런 제품에는 아무런 하자가 있을수 없습니다.

우선 간단히 답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가 아니라, 다음에 쓰려고 했던 글의 내용과 겹치니 다음에 설명해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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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기불이 2007/07/20 06:15 # 답글

    욕보십니다. 그럼 수고~

    (아 내 블로그에는 저런 찌질이는 안와서 정말 다행이야. 메이저는 정말 어렵겠어.)
  • Charlie 2007/07/20 06:37 # 답글

    기불이/ 예전에도 비슷한 기억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불이님, 심심하신듯한데 이오공감이라도 추천해드릴까요? :D
  • 措大 2007/07/20 06:51 # 답글

    21세기의 상업적 광신도들과 투쟁에 나서게 되시겠군요. 발벗고 도와드리려 해도 저는 아는게 없으니(...) 그저 댓글로 성원을.

    본업이신 요리와 부업이신 의료만으로도 바쁘시거늘, 과연 저들은 스스로가 의인들에게 얼마나 민폐인지 자각이나 하고 있을지.
  • Charlie 2007/07/20 07:34 # 답글

    措大/ '본업이신 요리와 부업이신 의료..' 措大님도 추천해 드려요? :) (..재미들었습니다~)
  • 선아 2007/07/20 09:00 # 답글

    진짜 광신도가 따로 있는 게 아니네요...무서워라...
  • 향이 2007/07/20 09:36 # 답글

    잘린게 아니라면 복사-붙여넣기 신공이었던거군요... :)
    근데 이해가 가는 부분이(물론 이해해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
    저런 사람들 저기 빠지면 아무것도 안보이잖아요.
    진실이 안보이는 거예요.
    다단계나 피라미드도 제 3자인 우리가 듣기에는 말도 안돼 콧웃음 치지만
    정작 빠져있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 설득하는 데 힘 빼기 보다는
    애꿎은 피해자를 예방하는데 힘을 씁시다. 'ㅅ')/
    (하긴 저 사람도 애꿎은 피해자일지도 모르겠구나. ㄱ-;;)
  • EDiLL 2007/07/20 18:08 # 답글

    흥미진진하게 관전중입니다... 라고 하면 찰리님에게 너무 무례할까요.
    찰리님의 글리코믹스 연재(...)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 guss 2007/07/20 21:02 # 답글

    역시 이곳은 주전부리가 풍부해요!
  • Charlie 2007/07/21 08:03 # 답글

    선아/ 그래서 유사종교/유사치료 카테고리가.. :)

    향이/ 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네, 스스로 믿어서 그게 진짜라고 믿게되는.. 네, 어디까지나 새로 피해를 입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니가요~

    EDiLL/ 무려 '관전'인건가요.;; 바쁘기도 하고(믿을수 없는 이야기지만..)슬슬 쓸께요~ :)

    guss/ 차라리 관전하기가 좋다고 말씀해 주세요..;ㅁ;
  • well 2007/07/31 22:25 # 삭제 답글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먹고 아니면 안먹고...
    아주 간단한 것을..쯧쯧
    우리나라 후미진 공장에서 화학성분 첨가해 만든 약은 좋다고
    의심없이 드시면서 좋다는 영양소는 왜 따지시는지요?
  • Charlie 2007/07/31 22:47 # 답글

    well/ 제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혼자 많이 드세요. 그건 스스로의 선택이니까 안말리겠습니다만, 다른 사람들, 특히 아픈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것을 팔려고 안달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 wndmsgml 2007/08/07 12:01 # 삭제 답글

    먹어본 경험자가 한마디. 저희엄마 당뇨 2달만에 정상수치되었고요
    1달정도는 당뇨수치 오르락내리락..
    엄마가 사줘서 먹었는데요
    저 무릎통증관절 기타 목,어깨통증 팔목 10일만에 아주 좋거든요
    돈요? 한약한재값보다 안들었어요^^
    저 일반회사다니거든요. 저 종교도 있고요. 거짓말 안해요
    최소한 남을 등쳐먹을려고는 하지 않아요. 연락주심 엄마 병원기록도 확인가능합니다..
  • Charlie 2007/08/17 16:26 # 답글

    wndsgml/ 유사종교/유사치료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어봐 주세요. 어머님의 병이 나으시고 주은희님의 아프신 몸이 10일만에 다 나은것도 축하드립니다만, 모든 일이란 다 여러면을 보는게 좋은 법이지요. 주은희님을 거짓말장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
  • 소후 2007/09/17 23:15 # 삭제 답글

    저도 마나테크 제품에 대해 어떻게 엿들어서 사 볼까 했었는데 좋으신 글 감사드립니다. 지인으로부터 의사가 권하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의사 질 많이 떨어졌지요. 병원은 많지만 쓸만한 의사는 보기 힘들구요. 저도 공학을 했던 사람이라 님을 글을 읽으니 님께서 말하신 것이 명백히 맞다는 것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지인이 뉴톤에 실렸다면서 떠들어대는 것을 들었고요.
    저도 그 말 때문에 혹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훈찬네 2007/09/20 13:59 # 삭제 답글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론이나 반론의 글말고 4개월이상 복용 후 부작용을 입은 사람들을 찾아 반론의 근거를 마련해주세요.저의 남편은 40대 중반인데 세번의 암수술(위암,담도암,담도암폐전이수술)과 항암치료로 7년의 시간을 지내고 있고 현재도 폐와 복강의 중요한 대동맥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글리코를 시작한 지 3개월 됐어요.일단은 24시간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아프던 수술 후유증이 사라져 진통제 없이 살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시간이 지나서 사라졌다고 하기엔 수술한 부위가 넘 많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구요. 미국ABC 보도자료도 매나텍회사에 대한 공격이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체험사례가 빠져서 아쉬워요. 기왕 글리코에 대한 허상을 파헤치기로 하셨으니 부작용체험사례를 좀 찾아주세요.사실상 위중한 환자가 복용해야하는 글리코영양소의 양을 반정도만 복용했지만 이제는 올인할까 하는데 비용이 어머어마해서요. 단지 고통완화작용만 한다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 벨메일 2007/09/20 14:18 # 답글

    아..진짜 광고 너무 비도덕적으로 하신다. 이건 뭐 맡겨놓은 것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 Charlie 2007/09/20 14:40 # 답글

    훈찬네/ 같은글을 여러번 복사해서 도배하셨길래 하나만 남기고 삭제했습니다. 원하신다면 그 '체험사례'에 대한 법정공방에 관해서 올려드리지요. 너무 지나친것 같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다들 간절히 원하시는듯하니 써보겠습니다.
  • jude 2007/10/16 22:24 # 삭제 답글

    훈찬네님께.
    남편의 병으로 정말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글로 보아 이미 매나테크 제품을 3개월정도 복용하셨고
    글이 쓰여진 날자로 보아도 4개월을 되었겠군요
    매나테크던지 아니면 다른 건강식품이던지 님이 말한 부작용은
    엄밀한 의미로 건강식품 PDR에 올라있는 정도면
    없다고 봐야하구요.
    명현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많이 나타납니다.
    글에는 없지만 나름 여러 명현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어떤 분에게 전달받고 어떤 설명을 들으셨을지 모르지만
    남편분의 몸이 글리코 영양소에 반응하는 기간은 사실 짧지가 않습니다.
    매나테크의 어떤 광고처럼 1-2주만에 반응하는 경우는
    사실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보기 힘들고 그이유는 매나테크도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매나테크의 사업자들이 일반적으로 모으는 사례들은
    부정적인 것들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2년 장기복용했지만 효과는 없더라하는 예 말이지요.
    그리고 주위의 사례들과 인터넷으로 모은 Case적 사례들입니다.
    이런 사례들도 사실 매나테크 제품판매율에 비하면 턱없이 적습니다.
    아직 객관적인 임상은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례들은 국내에서 허접하게 만든 제품들도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그런 사례들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남편의 병세로 보아 아마 매나테크 제품의 4단계 복용하실텐데요
    그러면 비용도 1달에 1백만원대가 되겠네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서 어쩌라느 말이냐구 반문하신다면 전 계속 드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미 4개월 정도 복용하셨고 매나테크에서 말하는 글리코실화 되는 기간은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제품을 대체할 100%치유의 제품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권할만한 임상이 있는 제품들 몇개를 알고 있지만
    항암 보조제로 쓰이는 수준(사실 건강식품이 이정도면 높은 수준이죠)이지
    치료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제품 드시더라도 꼭 병원치료는 받으십시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있으시길 빕니다.
  • 열받아한소리 2008/06/02 16:29 # 삭제 답글

    jude님 절박한 사람들 치료된다고 그렇게 팔면 안되져 제병도 치료된다고해서
    사먹었는데 치료는 개뿔이나 속이고 장사하지 마세요 이 약장사님들아 아 다단계지 매나테크에서는 그냥 건강 식품이라는데(회사에다 저화했음) 파는 당신들은 기적의 면약이라고 파는건지 참 답답하네요
  • eden69sk 2008/08/13 13:49 # 삭제 답글

    열받아한소리 님 !

    저는 여기서 장사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글을 올리때마다 내 개인적인 의견이 남들이 보기에
    또 찰리님이 보기에 올라있기에 적당한 글이 아니다라고해서
    삭제될까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
    제 이익을 위해서 혹은 제 블로그나 커뮤니티로 낚시를 하려고하는
    의도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의견을 올리고 정보도 교환하고 해서
    그 자국들이 정보를 필요한 분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의도이지요.

    제가 님에게 약장사나 속이지 말라는 말을 들을만한 글을 올린적은
    없고 더구나 님에게 물건을 판적도 과대광고를 한적도 없습니다.
    매나테크 제품을 사먹으라고 한적도 없고 제 직업 특성상
    해당 제품의 정보를 올리고 비교를 하고 하는거죠.
    "당신들"이라는 표현이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면 제가 오히려 답답합니다.

    병은 원인균,매개체,속주(인체겠죠)의 3요소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건강식품은 인체에 대한 적절한 영양소를 보충해 줌으로서
    인체가 필요한 영양적인 면을 충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인균이나 매개체를 포함하여서 병을 낫게 하는 요건을
    모두 만족시켜 주지는 않습니다.

    80-90년도까지만 해도 몸에 좋다고 병원에서 혹은 집에서 알부민 주사를
    맞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위험한 일이지요.
    알부민은 체내의 삼투압을 조절해 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체액을 혈관으로 집중시켜 혈압이 몹시 높아집니다.
    이럴 경우 알부민은 영양소이면서 생명에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간에서 알부민이 분비되지 않아 복수가 찰 경우
    알부민을 투여하면 복수가 혈관내로 흡수됩니다.
    이때의 이 알부민 ~
    알부민이 약일까요?? 건강 식품일까요??
    포도당은 약일까요??건강 식품일까요??

    똑같은 알부민을 병원에서 또 건강식품점에서 사먹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만족도를 못얻었다고 합시다.
    여기서 사람들의 반응은 솔직히 틀리게 나옵니다.
    후자의 경우 님같은 표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알부민이 주는 현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찰리님의 블로그에서 말하는 것은 알부민이 주는 효과나
    알부민의 매카니즘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지 건강식품의 판매나
    홍보가 아닙니다.
    찰리님의 블로그에서 글리코 관련 10가지 정도의 글에 올린
    제 댓글을 보신다면 오해를 푸실것 같은데요.
  • 2011/05/28 00: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11/05/28 00:39 #

    그렇군요..;;; 뭐 몇몇 의사분들, 그것도 꽤 지위가 있는 분들도 글리코 영양소나 몸살림 같은것을 기적의 치료법/약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편이라 놀랍지는 않지만..

    이런 상황은 한숨이 나오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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