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4-2. 임상 실험은 어디에? -유사치료/유사종교

마나테크의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비판글을 쓰면서 많은 반박과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비난의 말들에 일관되게 끼어있는 이야기는 '***병에 걸려있던 나/어머니/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친구가 깜쪽같이 나았다.' 였습니다. 저 사례들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거짓말 장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병이 나으셨다면 축하드릴 일이지요. 원래 병에 걸리면 다 죽는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글리코 영양소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례들만을 들고나와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우리아기가 아토피가 심했는데 깜쪽같이 나았어요~!'는 애교입니다. 간암 3기, 파킨슨씨병, 탈모, 소아마비, 백혈병...못 고치는 병이 없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연구논문도 들고 나와서 보여줍니다. 네... 좋아요. 좋습니다.
마나테크의 창업자조차 대답을 회피했던 각종 질병에 대한 만병통치를 어떻게 믿고 계시는가는 둘째로 쳐봅시다. 그리고 저 덧글들에서 말하는 '간증'들도 사실이라고 치고,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어떤 사실을 밝히기 위한 연구 논문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ohort Study, Cross Sectional Study, Meta Analysis, Case Control study, Case Report..등등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은 보통 리서치..라고 하면 이것을 생각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실험그룹과 비교그룹을 나누되 실험자/피실험자 모두가 누가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지 알지 못하게 되어있어서 연구의 결과에 다른 요인이 끼어들 확율이 가장 적기때문이지요. Meta Analysis의 경우는 이미 발행되어있는 논문들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하는 방법이고요. (다 설명하지 않는 이유는 이번에 할 이야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신뢰도가 낮은 것이 Case Report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몇가지의 케이스만 가지고 어떤 가설을 이해하고 증명하기엔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신약을 개발했는데, 특정한 병으로 죽어가는 어떤 사람에게 투여했더니 기적적인 회복을 보였다'같은 경우가 Case report의 한 예인데요. 그렇다면 저 약은 그 병에 걸린 모든 사람을 다 치료할수 있을까요? 부작용은 있는걸까요? 약의 테스트 과정에서 어떤 변수들이 있었고, 그 변수들은 어떻게 대응되었나요?
그걸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의 경우만 보고 알수 있을까요?
쉽고 자극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2층에서 아기에게 글리코 영양소를 먹이고 있었는데, 이 아기가 창문을 타고 올라가다 창밖으로 떨어졌는데, 아기가 천만 다행으로 나무가지에 걸려서 상처하나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글리코 영양소를 먹이는 '모든' 아기는 2층에서 떨어져도 안전하다'라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
Case study의 신뢰도가 낮은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한가지, 또는 몇가지의 예를 전체로 확대시키는 것은 위험한 일이지요. 특히 그것을 전체에 적용하는것은 더 위험성이 큽니다.
그래서 보통 그런 Case Study의 경우 추가 연구가 이루어 지고, 그 이론이 좀더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에서도 증명되고, 다른 누구라도 같은 방식으로 실험했을때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그 이론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마나테크의 글리코 영양소는 그런 과정을 거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난번 글에도 썻지만, 사람을 상대로한 제대로 된 임상 연구 결과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나테크에서 주장하는 연구 논문이란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아요. 제대로된 과학/임상/의학 잡지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여달라고 했을때, 내보여 주는 자료는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글라이코믹스(Glycomic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 역시 지난번에 충분히 이야기 했었지요. 

당장 내일이라도 각종 질환과 글리코 영양소의 효과에 대한 제대로 된 임상 연구결과가 나오고, 저위에 설명했던 과정을 거쳐서 그게 인정을 받는다면.. 네.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썻던 글도 수정하고 제가 여기에 오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사실을 전했다고 사과글을 올리고 나서 제품 홍보에 나설지도요.

하지만 마나테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사실과 거짓을 섞은 광고를 내보내고,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했지요. 이상황에서는 마나테크가 나중에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서 다른 결과를 가지고 나온다고 해도 믿기가 어렵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예를 들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마나테크에서는 아무런 과학적, 의학적 근거도 없는 '만병통치약'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팔고 있을까요? 



p.s. 많이 기다리셨나요? :)  지난번의 내용에서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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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향이 2007/08/11 19:53 # 답글

    임상실험이 아닌 주변경험담... 들은,
    일단 변수통제가 안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ㅅ=;;;

    독립변인, 종속변인, 통제변인... 등이 왜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인 듯...
  • 응원단장 2007/08/11 20:52 # 답글

    글리코영양소에 관한 글 매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 guss 2007/08/11 21:57 # 답글

    still ing 라니..;;
  • Beatriz 2007/08/12 17:16 # 답글

    네 기다렸어요~ ^^
  • Charlie 2007/08/13 09:27 # 답글

    향이/ 그냥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그것에 매달리는것을 보면..;

    응원단장/ 고맙습니다~ :)

    guss/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다끝나가요~

    Beatriz/ :)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가펑클 2007/08/24 09:53 # 삭제 답글

    타이핑을 하다보면 오타가 생길수도 있고 그렇지 그런것이 중요한 사항이 아닌것 같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글라이코믹스 기술과 글리코영양소가 무관하다는 이야기는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글라이코믹스 기술로 인해 연구되어 나온 결과물이 글라이코영양소라고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과학적, 의학적 근거가 없다면 왜 미국의 의사협회나 미국의 병원처방인 PDR(Phisical desk Reference)에서 이것들을 등제하고 실제로 처방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미국은 대채의학이 합법화 되어 있구요

    유독 우리나라는 의사들의 기득권으로 자연치유요법이나 대체의학 그리ㅗ 한의학까지도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무시한다면 왜 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죽어나가고 손도 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한의학이나 자연치유요법과 건강식품을 이용한 대체의학으로 살아나는 것일까요?

    무작정 부정적인 내용으로 만 일관하지 마시고, 사실은 사실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arlie 2007/08/24 13:02 # 답글

    가펑클/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라.. 글리코믹스 기술과 글리코 영양소의 관계가 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제가 내일 몇가지의 당을 섞어서 약을 만들면 그것이 글리코믹스 기술에서 나온거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

    자세한건 가펑클님의 이 덧글을 가지고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Charlie 2007/08/24 13:18 # 답글

    가펑클/ 두어시간 있다가 시간이 나면 간략하게 글을 올려드리지요. 기다리세요.
  • 나도 익명 2007/09/01 05:38 # 삭제 답글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군요.
    저에겐 비판할 시간보다는 제곁에서 행복해지고 나아지는 분들과 더 나은 삶의 희망에 관하여 발전적인 시간을 갖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던데.

    어떠한 사물을 보더라도 동전의 양면처럼 빛과 그림자,,둘중에 선택은 자유이지요. 하지만...

    인터넷..좋은 것이긴 한데..
    참으로 인격적이지 못한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당신이 건강이란 것을 완벽하게 확보해두지 않은 이상...언젠가는 도움을 받게 될지도 모를일인데...많이 아쉽습니다. 진짜 좋아진 그 수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게되면 참으로 서운할 일이지요..
  • Charlie 2007/09/01 08:07 # 답글

    나도익명/ 그러니까..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 이용옥 2008/01/30 13:35 # 삭제 답글

    저의 아이도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분명히 말하지만 치료약은 아닙니다.
    영양제입니다. 우리가 비타민을 먹듯이 미네랄을 먹듯이 그런영양제 입니다.
    그런데 얘기치않게 병이 낫는것입니다.
    얼마나 큰 횡재입니까?
    먹으라고 애원하고싶지 않아요, 세상만사 제복만큼 사는거라서 복이 있으면 먹어볼테고 그렇지 않으면 못먹어 볼테고 말이지요.
  • Charlie 2008/01/30 13:49 # 답글

    이용옥/ 그렇습니다.. 치료약이 아니지요. 그런데 왜 계속 병이 낫는다고 광고하시는 건가요. 애원 안하셔도 됩니다. :)
    비타민을 드시듯 영양제처럼 드셨다고요. 그런데 예기치 않게 병이 나았다라..;;; 말씀에 뭔가 오류가 있는건 넘어가겠습니다만, '복이 있으면 먹어볼테고 그렇지 않으면 못먹어 볼테고'라니 그건 무슨뜻인가요?
  • 전현주 2008/03/03 19:50 # 삭제 답글

    저는 매나테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에 제약회사를 다녔구요 한 10년정도...그리고 이 일을 한지는 이제 2년쯤 되가는 것 같습니다
    .......
    답변을 해야되나 안해야 되나 고민했습니다 어짜피 시간이 흘러가면 진실은 밝혀지겠지만.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글리코영양소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글리코영양소의 이해는 포도당유일이론부터 찿아봐야 되는데 최근까지만 해도 많은 학자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포도당유일이론을 믿고 있고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1996년 하퍼의 생화학교과서(현의대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임)를 보면 포도당유일이론은 현대인들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의시간이 되서 뒤 이야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 jude 2008/03/19 13:30 # 삭제 답글

    전현주님 보세요!
    저도 매나테크의 제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권유도 합니다.
    게다가 저는 매나테크의 제품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 중 탁월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정보를 전합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하러 갔다가 그분들이 섭취하시고 있는
    다른 여러 제품들의 상담들과 올바른 복용법등도 컨설팅해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건강 제품들 중 글리코 영양소가 으뜸이 아닙니다.
    좋은 제품들 중 하나이고 또 글리코 영양소라는 독점제품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독점→최고인가요??
    최상의 사업성은 최고의 품질인 제품으로 독점인 형태겠지요.
    "최고의 제품이다"를 과연 지금과 같은 임상 수준과
    일부 거품튀기는 마케터의 말로 이룰 수 있을까요??

    한국에 조만간 출시될 파이토케미컬 제품도
    한국의 사업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정도 수준의 제품은 타회사에서 벌써 10여년 전에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열악한 시장성을 본다면 상위에 들어가는 제품성을
    가지지만 그렇다고 최고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모든 건강 식품의 마케터들은 자사의 제품이 최고이고
    타회사보다 이렇듯 월등하다고 다들 말합니다.
    솔직히 그런가요??

    포도당 유일이론은 정상적인 이론입니다.
    위의 설명으로는 짧지만 포도당 유일설이 정답이 아닌것같은 뉘앙스가
    보이는데요.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 어디에 현대인에게 맞지않다라고
    표기가 되어있나요??
    읽어는 보셨나요???
    아니면 그룹에서 배운대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만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매카니즘이 포도당 유일설에
    해당될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지요.
    많은 수의 사람들이 고리가 끊어져있다는 것이 맞다라고
    할만큼 비정상적인 것이 현대인의 신체입니다.
    그렇다고 포도당 유일설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끊어져있다가 되어야지 상당수가 그렇다고 한다면
    이론 자체가 틀린것인가요??
    글리코 영양소는 우리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주는 것이 목적이고
    그 영양소의 사용은 우리 몸이 합니다.
    여기서 바로 차이가 생깁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필요한 재료를 공급받으면
    모두가 정상적으로 글리코폼을 만들고 삐뚤어진 몸을 바로잡나요??
    아닙니다.
    세포마다 사람마다 재료를 글리코실화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능력이
    제각기 틀립니다.
    어떤 사람은 재료가 있어도 못만들기도 하겠지요??
    어떤 사람은 아주 늦게 만들수도 있죠.
    그러면 이런 사람들에게는 복용량만을 더 늘리라 할겁니까??
    재료가 있어도 못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 사람왈 "몇개월 복용하고 효과가 없다"하면
    그건 더 오래 먹으면 좋아진다고 말하건가요??
    전 1주일만에도 난치병이 낫는 사람도 직접 많이 봤지만
    2년동안 악화가 되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필요한 영양소를 주었다고 악화되지는 않겠지만
    그럼 이때는 그나마 영양소가 있어서 더 악화되지 않았다고 말할건가요??
    솔직히 그런 말은 하급부터 최고급까지의 모든 건강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다들 하는 말입니다.
    모두가 신뢰할만한 임상이면 많은 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기전으로 미셀같은 유전병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제품이면 오히려 더 정확한 임상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매나테크는 그렇게 해야만 앞으로도
    건재할 수 있을겁니다
    만약에 임상이나 일정 기간 -적어도 수년이상의- 의 테스트 기간이
    없다라고 하면 아마 의약품과 건강 식품때문에 목숨까지 잃을 사람은
    병에 죽는 사람보다도 더 많을것입니다.

    좋은 제품을 보고 흥분되어지고 알리고 싶고 하는것은 충분하게
    이해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그 제품을 알기 전에
    나라면 그 제품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하고 접근을 하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지금도 아파트 앞에서 농협이라는 현수막을 걸고 또 통신판매로
    인터넷으로 TV광고로 팔리는 그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을 사람들은
    좋겠거니 하고 사먹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네트웤 제품이면 자세한 임상을 원합니다.
    제품이 좋아도 안드시는 분들도 있죠.
    그러면 그 현상이 그 사람들 탓인가요??
    아니면 네트웤 제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이 넘어야 할 계단인가요??

    그전에 여기에 글을 올리신 매나테크 제품 취급자들과 소비자들은
    대개 전자의 경우이죠.
    나는 아는데 너희는 모른다입니다.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요?
  • j chang 2008/05/13 15:28 # 삭제 답글

    메나테크는 R&D에 한푼도 투자를 하지 않는 회사인데...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지...

    SEC에 보고된 메나테크 2007년 income Statement에 보시면 자료가 있습니다.

  • kim147896 2008/06/02 02:51 # 삭제 답글

    저도 약사 가 팔아서 사먹었어요 후회막금..암 에이즈.당료.아토피.뇌손상.이루 말할수 없이 다 치료된다더니 아무 효과 없더군요 아있다 아지럽고 구역질나고 근데 물어보니 명연현상이라네요 ㅎ 파시는분들 속이고 파시는분들 그러지 마세요 지옥가요 지옥...
  • 어쩌다 2009/06/02 16:57 # 삭제 답글

    임상? 매월 피셔연구소(fisher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에서 발행하는
    프로시딩지(Proceedings)에 보면 각종 질병에 대한 임상시험이 잘 나와
    있는데 먼 소리들 하시는건지...내용을 보니 각종 암(간암,위암,폐암등...)
    알츠하이머,천식,백혈병,당뇨병등 수백건의 난치성질병등이 글리코투약군과
    비투약군으로 나뉘어 치료결과가 잘 나와 있구만...도대체 더이상 임상이 필요하나?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자료가 월별로 잘 정리되어 있네염..
    글리코영양소를 선택하든 안하든 본인이 잘 판단하셔야지,먹어보고 안 나았다고,전부 그런양 싸잡을 필요가 있나요?
    피셔연구소에 로그인해보시고 자료 확인해 보시고 그래도 잘못된거 있으면
    논리적으로 비판하시길...
    약이 아니라 식품이다보니 과대광고의 소지가 많아 본의 아니게 한것이 있다면 이해 해주시고,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신분 아니면 좋니,나쁘니 남의 말에 이끌려 떠들지 마시고,일단 드셔 보세요 ^^
    매나테크 글리코제품이 미국에서 PDR(Physicians' Desk Reference :의사들의 처방전)에 실려있고 GMP기준에 의해 제품을 만들고 NSF인증도 받고,
    나름 객관적인 신뢰성을 가진 믿을만한 회사 맞구만,언론에 보도된 내용만 가지고 시비 걸지 마시고 글리코영양소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건지 아닌지를
    확인이나 해보세요,말장난 가지고 정말 글리코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주지 맙시다.
  • Charlie 2009/06/02 19:54 #

    그곳이 제대로된 연구소라면 말이지요.
    기껏해야 세일즈맨에게 고객들 홀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에 무슨.......
  • 어쩌다 2009/06/02 17:00 # 삭제 답글

    위에 보니까 제대로된 임상 있으면 인정 하신다 했네요
    피셔연구소 들어가 보시고 잘 번역해서 읽어보시고(글리코관련임상만 따로
    책으로 인쇄한것도 있습니다) 그 분들 십수년간 임상시험한결과 잘 보세요
    뭐 또 매나텍이랑 짜고쳤니 하지 마시고....
  • Charlie 2009/06/02 19:56 #

    그 싸구려 기관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매나테크와 글리코 영양소 항목에 추가할게 하나 더 생겼군요.
    사람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 어쩌다 2009/06/02 20:05 # 삭제 답글

    ㅋㅋ 싸구려..? 그렇게 말할줄 알았지 그러는 찰리는 연구소 문턱이나 가봤나..
    삼류 약대문턱이나 넘었나 모르겠다 ,,삼류들 잘 놀아라
  • Charlie 2009/06/02 20:08 #

    훗. 언제 덧글다나 기다리고 있었구나~? :) 귀여운것
  • Charlie 2009/06/02 20:22 #

    조금만 기다리면 친절히 다 써줄테니까. 며칠 기다려 봐~ 알았지? ;)
  • jude 2009/06/22 19:55 # 삭제 답글

    피셔연구소의 논문 저도 다 있습니다.
    물론 다 읽고 같이 일하시는 의사 2분이랑 공부도 많이 했죠 ^^
    그 의사분 중 한분은 하퍼의 생화학교과서 46챕터를
    번역해고 덥붙이셔서 1권의 책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프로시딩지의 임상은
    제대로 읽어보셨으면 초기의 몇가지 임상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case적인 단계라 어쩌다님처럼 말씀하는 건 무리입니다.

    PDR에는 건식 PDR에 올라있습니다.
    미국에는 3가지 PDR이 있고
    정식 PDR에 올라있다고 자랑하는 업체들도 있는데
    건식 PDR을 자랑하시는 것도 별 자랑이 아닙니다.

    NSF 인증이나 코셔인증도 다른 수준급의 제품들은 대부분 다 받습니다.
    어쩌다 님이 말씀하신 정도는 수준급의 건강식품회사를 자랑하는
    말 정도입니다.
    솔직히 더 공부하세요.
  • 기가차네 2015/05/23 12:43 # 삭제 답글

    프로씨딩지 찾아보세요
  • Charlie 2015/05/24 21:25 #

    기가차네요. 글은 읽어보고 덧글 다십니까.
  • 약사 2016/08/21 19:15 # 삭제 답글

    글리코영양소는 제 소신을 걸고..
    허상이 아닙니다. 진짜 진실된영양소 이죠!
    다만 약이 아니고, 영양보조제 입니다.
    모든 치료의 기초는 영양 이죠!

    매나테크 하신 분께 사기당하셨나요?
    제대로 된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받으시고 관리받으셨다면 결과가 좋았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지나가려다 몇글자 적습니다.
  • 지나가다 2016/08/31 00:02 # 삭제

    뭔 헛소리를...
    매나테크 제품이 정말 만병통치약이면 제대로 된 사람에게서 받거나 아니거나 병이 나아야 하는건데 '제대로 된 사람'으로부터 '관리'를 받으면 뭐가 달라진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나야말로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정말 약사가 맞는지도 의심스럽구만
  • 못지나가 2017/01/18 14:46 # 삭제 답글

    Charlie님 / 힘내세요!!~~
    다단개... 때문에 와이프와 갈등이 있네요.(거기 신흥종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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