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4일
글리코 영양소의 허상, 덧글에 대한 답변-3
글리코 영양소로 검색을 해서 오는 분들이 하루에 100명 가까이 됩니다. 원래 제 블로그가 검색어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몇분 안되시는걸 생각하면 정말 많은 숫자인데요. 처음에는 꽤 격렬한 반응이 있었다가 점점 글이 늘어가고, 마지막으로 올린 글부터는 반응들이 없으셔서, 이젠 하실 말씀이 없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틀렸군요.
제가 틀렸군요.
# by | 2007/08/24 14:17 | -유사치료/유사종교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0)








오타는 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고..
글리코노믹스(Glyconomics)와 글리코 영양소(Glyco Nutrients)가 관계없는 거라는 이야기는 이미 예전에 써본적이 있지요. 글리코믹스 기술로 연구되어 나온것이 글리코 영양소가 아닙니다. 몇번씩 반복하게 되는데요. 글리코 영양소는 단순히 몇가지의 당을(..필수라는 말을 안붙이는 이유는 필수 당이란게 없기 때문입니다...) 섞은것 뿐입니다. 그건 저도 당장 내일 나가서 몇가지 당을 섞어서 팔기 시작하면 그게 글리코믹스 기술을 사용한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
그리고.. PDR이요? 그건 '약품'류가 올라있는 목록입니다만.. 글리코 영양소가 약품인가요? 마나테크와 판매원 분들께서 입이 닳도록 말씀하시는게 '이건 약이 아닙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처방이라.. 글리코 영양소란게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살수 있는거였군요. 몰랐습니다. :)
(저는 확실히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글쓴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병원에서 손도 못쓰는 불치병 환자들이 말씀하시는 데로 '한의학이나 자연치유요법과 건강식품을 이용한 대체의학'으로 살아난다고 하시는데요. 그게 과연 몇 %인가요? 어떤 불치병을 앓던 몇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어떤 치료를 통해서 나았다..라는 통계나 연구결과가 있습니까?
막연히 "누구누구의 친구네 사촌이 간이 안좋아서 다 죽어가다가 그애 친구 오빠 직장 동료 친척이 소개한 ***를 먹고/바르고/듣고 나았다더라." 라는 이야기는 아무런 설득력이 없거든요.
'사실은 사실대로' 좋은 이야기지요.
사실은 사실대로 썻습니다만.. 다 안읽어주시고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p.s. 그리고 덧글을 다실때는 나름 노력해서 쓴 제 이야기는 다 읽어보고 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