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카레, 곱배기 -한국식(Korean)

가끔은 야채도 먹어줘야겠기에 야채카레를 먹었습니다. .... 그래요. 사실은 집에 고기가 없어서(.....흑) 옥수수 남은것 썰어서 넣고 당근,양파,감자를 듬뿍넣고 끓인 카레를 며칠동안 원없이 먹어봤습니다. ;)
나중에는 밥위에 카레를 듬뿍 부어서 접시 가장자리가 찰랑찰랑 하도록 만들어 조심조심 덜어먹기도 했고요. :) 카레는 사흘째가 제일 맛있다고들 하지만, 왠만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사흘까지 남아있지도 않고, 겨울이 아니라면 쉬이 상하기도 하니까요. 이렇게 사흘째의 카레를 먹는건 자주 있는일이 아니지요. 재료를 계속 추가해가며 끓이면 맛이 진해져서 맛있습니다. 야채카레라고 해도 말이에요.


자.. 당분간 야채카레는 안녕~ ;)

덧글

  • Sang 2007/08/30 07:03 # 답글

    맛있어보이는군요~

    그리고 언제나 "곱.베.기" 라는 단어는 눈과, 가슴과 그리고 배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흐흐흐....
  • 선아 2007/08/30 07:06 # 답글

    사람...살려...(물말아서 밥먹은지 사흘째)
  • sunyoungc 2007/08/30 07:08 # 답글

    곱배기 좋아요 :)
  • 2007/08/30 07: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xmaskid 2007/08/30 07:39 # 답글

    고기 없는 카레는 슬퍼요...ㅠㅠ
  • Eiren 2007/08/30 08:47 # 답글

    카레는 사흘째...이 말 듣고 저도 사흘까지 남겨보았는데 제 카레는 사흘이 되도 눈에 띄게 맛있어지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고기 없어도 큼직한 감자가 맛있어 보이는데요^^
  • marlowe 2007/08/30 08:57 # 답글

    굉장히 몸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변비에 좋을 것 같군요. ^^
  • 바람사슴 2007/08/30 09:13 # 답글

    사흘째 카레라면...카레가 맛있어지가 전에 제가 카레에 질려버리겠 더군요. 명절이 되서 시골에 내려가지 않으면 "사흘째 카레" 가 만들고 싶지 않아도 되더라구요...(밥해먹기 귀찮은 귀차니즘...)
  • reina 2007/08/30 09:34 # 답글

    와- 아침부터 카레 먹고싶어졌어요. 오늘은 저도 카레를 만들어 볼까봐요. 으흣.
  • 아메니스트 2007/08/30 10:03 # 답글

    그래도 고기님은 있는 게 좋죠. 없으면 허전합니다;ㅂ;
  • 군달 2007/08/30 10:09 # 답글

    카레 곱배기 좋아요. 밥 조금 카레 많이!!
  • 殺氣 2007/08/30 10:49 # 답글

    그나마 싼 닭고기 넣어도 맛있어요.
  • Charlie 2007/08/30 12:03 # 답글

    Sang/ 언제나 좋은건 아니지만.. 가끔은 나쁘지 않지요~

    선아/ ....저런.. 죄송해요..;

    sunyoungc/ 이제는 작은 사이즈로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ㅁ;

    비공개/ 밤이 원래 블로깅하기 좋은 시간이잖아요~

    xmaskid/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양으로 승부를!

    Eiren/ 그래도 고기... (....)

    marlowe/ 변비는 걸려본적이 없어서 잘..(...)

    바람사슴/ 그러니까, 식단에 변화를 줘야하는거지요. :)

    reina/ 막상 이 포스트를 올리고 나니 카레에 질려버렸습니다..

    아메니스트/ 네.. 역시 고기....;)

    군달/ 카레가 넉넉하지 않으면 허전해요~

    殺氣/ 그나마 싼 닭고기도 없어서. 흑흑.
  • 루스 2007/08/30 12:34 # 답글

    으흑... 아침마다 라면만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하심다.
  • Charlie 2007/08/31 07:44 # 답글

    루스/ .... 루스님은 편차가 너무 심하시군요.; 하지만 저도 요즘 라면을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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