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근방에서 라스베가스를 향해서 가는 인터스테이트 15번 도로를 달리다 보면 직선도로의 따분함을 위로해 주고 재보급과 휴식을 제공하는 휴계소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중 베이커라는 곳의 휴계소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도계가 있습니다. 데스밸리가 근처기도 해서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기엔 딱 알맞은 곳이기도 하지요. 1913년에 미국의 최고 기온인 화씨 134도(섭씨 57도입니다...)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34 피트의 높이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40미터쯤 되려나요?
앞에 세워진 차와 비교를 하면 대강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으시겠지요.
화씨 30도 부터 시작해서 한칸에 10도씩 표시가 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최고기온은 기록이었던 화씨 134도까지 잴수 있게 되어있다는군요. 이날은 적당한 온도인 화씨 112도(섭씨 44도....)정도여서 차밖으로 나가면 화끈한 바람이 얼굴을 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별로 밖에 오래 머무르고 싶은 날씨는 아니지요. 사진을 재빨리 찍고 가까운 건물안으로 들어가 문명의 이기인 에어컨의 바람에 고마움을 즐겼습니다.
혹시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들려보시려면 어디쯤인지 찾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는길/오는길 근방에 수많은 표지판들이 있으니까요. :)
토막상식:
세계 최고 기온은 1922년 리비아의 엘 아지지아(El Azizia) 지방에서 기록된 화씨 136도 (섭씨 57.8도)였다고 하네요. 이 기록의 바로 아래가 화씨 135도 (섭씨 56.7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의 데스벨리였다고 합니다.
p.s. 태그는 띄어쓰기가 안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안되는 이유가 있다던가,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던가..)

화씨 30도 부터 시작해서 한칸에 10도씩 표시가 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최고기온은 기록이었던 화씨 134도까지 잴수 있게 되어있다는군요. 이날은 적당한 온도인 화씨 112도(섭씨 44도....)정도여서 차밖으로 나가면 화끈한 바람이 얼굴을 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별로 밖에 오래 머무르고 싶은 날씨는 아니지요. 사진을 재빨리 찍고 가까운 건물안으로 들어가 문명의 이기인 에어컨의 바람에 고마움을 즐겼습니다.
혹시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들려보시려면 어디쯤인지 찾아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는길/오는길 근방에 수많은 표지판들이 있으니까요. :)
토막상식:
세계 최고 기온은 1922년 리비아의 엘 아지지아(El Azizia) 지방에서 기록된 화씨 136도 (섭씨 57.8도)였다고 하네요. 이 기록의 바로 아래가 화씨 135도 (섭씨 56.7도)를 기록한 캘리포니아의 데스벨리였다고 합니다.
p.s. 태그는 띄어쓰기가 안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안되는 이유가 있다던가,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던가..)




덧글
군달/ 까만 차들은 햇볕에 세워놓으면 실내온도가 130-140까지 막 뛰어요.;
그나저나 섭씨 50도가 넘어가다니ㅠㅠ 제가 지내는 곳도 나름대로 40도 넘어가는 날씨라 불평에 가득차 살고 있는데.. 그만큼 안 올라가는 걸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겠어요;ㅁ;
세계에서 제일 큰 거였으면 사진이라도 한 장 찍을 걸 그랬네요. 원래 또 세계최초 동양최대 이런거 좋아하는게 한국인이라 저도 =ㅅ=;;;;
카니/ 네 기념. :) (+상술)
pink/ 왠지 세계 최대! 그러면 다시 한번 더보게 되잖아요~ ;)
guss/ 음.. 다음엔 그렇게 해볼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