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코노미야키 세트, Gaja Moc.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라고 하지만, 저녁시간에 오코노미야키를 팔기에 당분간 저녁 시간대에는 갈 일이 없고 해서 미니 오코노미야키 세트를 시켜보았습니다. 14가지의 재료중 3가지를 골라서 작은 팬케잌 크기정도로 주방에서 만들어서 나오는 메뉴입니다.
시킨것은 왼쪽 아래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치즈, 새우, 문어였습니다. 뭔가 많이 허전해 보이지요?
손님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소스와 토핑을 가져다 줍니다. 야끼소바와 오코노미야키를 시키면 가져나오는 조합인지 야키소바소스, 오코노미야키 소스, 간장, 기름, 파래, 김, 마요네즈, 소금, 가쓰오부시등등이 담겨있어요
아직 뜨거운 오코노미야키 위에 붓으로 소스를 바르고..
마요네즈통을 거꾸로 잡은뒤 탕~하고 테이블에 쳐서 아래로 모이게 한 다음 가볍게 뿌리고 나서..
가쓰오 부시를 위에 얹으면 한장 완성입니다! :)_
사진에 찍지는 않았지만 따라나오는 뒤집개로 자른 다음 한조각씩 먹어나가면 됩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테이블 위에서 모든 재료가 들어간 반죽을 구워먹는것과는 비할수 없지만, 먹을 만하더군요. 꼭 점심때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야겠어! 라는 분에게 추천해 드립니다만, 아무래도 제때-저녁-에 가서 먹는게 훨씬 맛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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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 2007/10/02 09:38 | -일본식(Japanes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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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ng at 2007/10/02 09:53
오코노미야키!!!! 여기선 하는데를 찾을길이 없으니, 빈대떡이나 부쳐먹어야 겠습니다 ;ㅁ;
Commented by 향이 at 2007/10/02 10:20
우와아아... 신기하다!!! 'ㅅ')!!!
확실히 맛은 다 조리해서 샥 나오는 것보다 덜하겠지만
(소스를 바르면서 식을 우려도 있고)
그래도 먹는 '재미'가 있네요... :)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7/10/02 11:43
이상하게 일본에 가도 잘 안 먹게 되는건 왜일까요 -_-
Commented by 산왕 at 2007/10/02 13:29
한국에서 많이 먹어서그런지; 일본 가면 먹을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d4d357r033dkiD™ at 2007/10/02 14:02
Gaza도 아니고 Ganja도 아닌, Gaja로군요... 자꾸 두번째로 읽혀서 큰일입... (어이, 임마 !!!)
Commented by reina at 2007/10/02 14:16
저렇게 만들어져 나오니 정말 빈대떡같아요. 하지만 오꼬노미야끼는 역시 직접 불판에 올리는 맛이.. 후훗.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0/03 17:05
Sang/ 빈대떡이랑 의외로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

향이/ 이것저것 장난도 치면서 먹을수도 있고요~

듀얼배드가이/ 다른것들도 많이 있으니까 그런것 아닐까요?

산왕/ 한국에도 많나봐요.

d4d357r033dkiD™/ 전 한국말의 '가자'로 읽혀서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간자..라..;; 요즘 사극 많이 보세요? :)

reina/ 그러게요. 기분이 다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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