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6일
Bun Tom Nuong.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베트남 쌀국수-Pho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저렴한 가격에 속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어가며 먹는 것은 즐겁습니다만, 가끔씩은 좀 색다른걸 먹고싶을때도 있어요.

Bun Tom Nuong Xa는 그럴때 딱 맞는 선택입니다. Pho가 국물이 있는 국수였다면 Bun은 국물이 없는 국수종류를 부르는 말입니다. 주로 구운 고기나 춘권류를 여러 야채와 같이 내서 생선소스와 같이 먹지요. 새콤 달콤한 소스를 부어서 비벼먹으면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유의 양념을 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얹은 Bun도 좋지만, 요즘은 구운 새우(Tom Nuong)와 간 새우를 유바(두부껍질)에 싸서 튀겨낸 Tau hu ky를 얹은 Bun이 좋더라고요.
배가 고프니 더욱 생각납니다..
참, 여기는 제가 즐겨가는 단골식당인 롱비치의 사이공 랑데뷰(Saigon Rendezvou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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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06 16:57 | -베트남식(Vietnam)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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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주에 갔다왔어요 ^^;
국내 쌀국수 전문점에서는 별로 못본 메뉴네요...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저는 거의 국물 중독이라...;;;
냉면도 물냉면, 국수도 국물있는 국수...
쌀국수도 그 국물을 기가막히게 좋아하지만...
그래도 함 먹어보고 싶네요... +_+
이근방은 Pho집들밖에 없어서 말이죠;;; 얼마안있으면 베트남식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광고하던데, 한번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런 메뉴는 처음보는데!! 한번가봐야겠어요:)
한국에서는 유바를 먹기 쉽지않아 안타까와요.
안나오지 하고 기다린적이 있다는...ㅋㅋ
아 맛있는데 또 먹구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