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길목, 코리안 바베큐.
길목이란 이름의 한국 고깃집이 있습니다. 한 곳에 20년 가까이 자리를 잡고 지켜온 곳이라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고깃집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들려보지 않았다가 최근 갈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지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특이하게도 고기를 2인분이상 시켜야 한다는 제약이 없이 1인분만 시켜도 된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를 모시고 갔었는데 두명이서 고기 일인분과 동치미 국수 일인분이면 충분히 드실거라며 권해주기에 믿고 시켜보았습니다.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게 '길목 구이' 일인분입니다. 두명이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기 충분한 양이더군요. 꽤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상추를 주는 대신 상추무침을 주더군요. 싸먹는것보다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볼 생각이예요.
평이 꽤 갈리던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p.s. 드디어 지겨운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초청 강연하러 온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딴짓(..그러니까 이 포스트...)을 하고 있었어요. 뭔가 할 이야기가 있다면 기꺼이 듣고 싶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본인이 모르면서 우리보고 듣기를 기대하지는 않기를 바래야지요.;;

꽤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번 더 가볼 생각이예요.
평이 꽤 갈리던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p.s. 드디어 지겨운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초청 강연하러 온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위해 열심히 딴짓(..그러니까 이 포스트...)을 하고 있었어요. 뭔가 할 이야기가 있다면 기꺼이 듣고 싶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본인이 모르면서 우리보고 듣기를 기대하지는 않기를 바래야지요.;;
# by | 2007/10/12 09:38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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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기의 양은 맘에 들지요, 국수도 그렇고..
다만 종종 서비스가 엉망이다! 라는 글들이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뭔가 주문한게 좀 늦다거나 그런 적은 있지만
그렇게 엉망이다.. 싶은 기분은 받지 못했는데 말이죠.
뭔가 다른 것이 있는걸까나요. =0
기불이/ 그런데.. 얼마뒤에 다시 가봤습니다.....;;; 음..
하로君/ 그게 들쑥날쑥한 모양이예요. 저도 두번 가봤는데 다른곳인줄 알았다니까요.;;
서미돌/ 네 그래서 1인분만 시켜도 충분하다고 권하더라고요. :) 보통 고깃집에서 그렇게 말하는걸 들은적이............
Azafran/ 그걸 표시 안하더라고요. 하지만 양으로 보건데 최소한 300정도 되는듯했습니다. 숯을 쓰는곳이 적어요. 그냥 가스를 쓰는곳이 더 많습니다. 물론 숯을 쓰면 가격이(.........)
정말 가고 싶습니다.
저는 가든그로브의 길목ㅇ르 자주가곤 햇었죠.
over-rated된 칭찬에 비해 그닥 인상적이지 않다는 말 인것 같습니다, 엇갈리는 평은.
저는 고기는 괜찮았으나, 고기보다 더 낫다던 동치미국수에는 솔직히 식었더랬습니다, 취향나름들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