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el Bite, 미니 베이글 스낵.

지나가는데 시식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공짜라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하도 열심이라 한개 집어왔습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작은 베이글 반쪽 위에 치즈 피망 토마토 소스등이 얹혀있어서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이나 토스터 오븐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간식입니다. 저 뒤의 'Better for them(애들..). Better for you(부모)'라는 문구가 걸립니다만.. 사실 애들보다는 좀 더 나이든 고객들이 더 좋아할것도 같지만, 애들 주려고 산다는 핑계를 대기가 좋으니 넘어가자고요. ;)

그래도 예전에는 이런것이 있으면 손이 먼저 나가고는 했는데, 요즘은 왠만하면 넘기고 하는걸 보니 참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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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 2007/10/17 03:23 | -미국식(American)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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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ell's seer .. at 2007/11/23 23:14

제목 : 아침엔 베이글
어제 아침은 오랜만에 일찍 출근해서 베이글이 사왔다. 블루베리 베이글에 듬뿍 발라진 크림치즈를 보니 군침이 스르륵... 커피머신이 아직 예열되지 않아서 오렌지 주스와 함께했는데 궁합이 괜찮은듯 하다. 아침에 배가 든든하니 하루가 편안한것 같다....more

Commented by byontae at 2007/10/17 03:49
먹는데 지위고하남여노소가 어디있나요 :D
베이글 스넥이라니 독특하네요. 영국에서 저런건 보통 밀가루 반죽에 케첩이 살짝 발라진 낭패스러운 과자를 일컫던데 말입니다.orz
Commented by hwaibada at 2007/10/17 08:01
저거 생각보다 맛있어요.. ㅋ 샘스에서 큰박스로 파는걸
이틀만에 다 먹곤 하던 시절이... (지금은 절대;; )ㅋㅋ
만들어먹기 싫을때 1등공신이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0/17 12:55
byontae/ ......영국 음식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영국에 살고 있지 않다는게 이렇게 다행스럽게 느껴지다니...;; byontae님.. 그래도 피쉬엔 칩이 있으셔서 다행이예요.;

hwaibada/ 생각만 해도 체중이 증가하는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경배하라 at 2007/10/18 14:51
음... 1+1할때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 별루였어요. 물론 지겨울정도의 양도 문제였지만 전자렌지에 조금 오래 돌리면 베이글이 질겨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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