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스내플의 키위/배 쥬스 Metabolism
스내플은 여러가지 과일쥬스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 타입의 음료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실험정신도 강해서 "이게 뭐야!'싶은 조합의 제품들도 많이 만들고는 했지요. 스스로 '지구 최고의 재료'로 만든다는 스내플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기능성 음료 시리즈는 특별한 마케팅도 없이, 마켙에서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음료에에 들어가 있는 차 추출물에 포함된 EGCG의 효과와 카페인 때문이란 이야기일지도요. 그건.. 허위광고가 아닐까 하지만.. 어쨌든, 맛을 볼까요?

이 시리즈는 꽤 많은 종류가 나와있더군요. 이름에 표기된 두가지의 과일쥬스 말고 다른 쥬스들이 더 섞여있다는 것과 각각 뜻하는 효과가 있을것처럼 표기해 놓은게 특징입니다. 다른 종류도 맛을 봐야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꽤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는 점수를 주고싶지만, 완전히 기능성 음료로 전환하는게 아니라면 맛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해요..
# by | 2007/10/27 08:30 | 맛있게 마시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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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먼저였군요... ^_^;;;
근데 키위가 국내에서 참다래가 건너가서 품종개량 된거라던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ㅅ')a
배는 생긴걸 보니 서양배인데,
얼마전 모분의 블로그에서 서양배 그냥 먹다가 맛없어서 ㅠ_ㅠ
근데 어떤분이 댓글로 올리브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노릿노릿하게 구워먹으면
맛있다는 소리와 주인장분이 직접 먹어보고 >_< 하시는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겼어요...
제가 알기론 키위새가 '키위키위'하고 울어서 일단 키위가 되고..
그 새의 모습(날개가 없고 보송보송한 털로 쌓인 작은새)과
닮은 과일을 키위라고 불렀다-
뭐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모든 유래가 그렇죠 뭐;;
저는 스내플 중학생때 먹고..
공황상태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기기묘묘한 맛이었어요 ㅠ.ㅠ...
근데 체육선생님(당시 25세 임산부)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는걸 보고
어른이 되면 맛있는건가 하고 생각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
키위새/ 키위새가 정말 키위키위 하고 우는거였군요! :) 오오. 한번 듣고 싶어요. 귀여울것 같습니다. 지금은 스내플을 좋아하게 되셨나요? :)
듀얼배드가이/ 스내플 계열이 특히 그렇더라고요. 그 끈적끈적한 단맛에 익숙해져서일까요? :)
byontae/ 거기에 빠져서 처음 스내플이 나오기 시작했을때 정말 좋아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