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4일
Ici의 유기농 아이스크림
버클리의 College길에 위치하고 있는 Ici라는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인근에서 자란 유기농 재료만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곳이지요. :) 앨리스 워터(Alice Water) 아래에서 수업을 쌓은 파티세가 나와서 만든 가게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자부심 만큼이나 맛도 있습니다.
딸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 콘도 가게에서 직접 구워서 만 다음 초콜렛을 바닥에 굳혀서 만들어서 맛있습니다. 단지 약간 내구도가 약한듯 해서 컵을 달라고 해서 담았습니다. 느긋하게 먹을거니까 혹시나 콘이 부러지면 곤란하잖아요.
조금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보시면 아이스크림의 입자가 참 곱습니다. 그리고 그건 입에 넣어서 녹을때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날 그날 만드는 아이스크림은 풍부한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한입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
작지만 깨끗하고 아담한 가게안도 마음에 들고, 친절한 점원들도 훌륭해요. 버클리 근처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실것을 추천해 드리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그 자부심 만큼이나 맛도 있습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아담한 가게안도 마음에 들고, 친절한 점원들도 훌륭해요. 버클리 근처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실것을 추천해 드리는 가게입니다.
# by | 2007/12/04 16:15 | 케잌과 디저트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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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돈과 영어 실력이 모자란 녀석...)
콘을 직접 만들었다니 감동이네요. ㅠ_ㅠ
아이스크림이 안된다면 콘이라도 택배로...;;;
그런 아이스크림과 만나보고 싶습니다..>_<
유월향/ 콘만 따로 팔기도 해서 불만을 듣기도 하더라고요. :)
PLUR/ :) 그렇게 들리실지도 모르지만, 맛있다니까요~
바람사슴/ 아이스크림도 가게 뒤에서 언제나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중간분리플보고/ 가끔..은 아닐때도 있지만, 정성들여 키워낸 것들이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
Mizar/ 가깝지 않은게 다행이기도, 불행이기도 해요. :)
殺氣/ 가격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아주 비싼건 또 아니니까요.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
전 아이스크림이 담긴 콘을 더 좋아해요..마지막까지 고소하고 바삭한 콘을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당장 가게로 달려가고 싶어요.
그렇지 않아도 단거 게이지가 간당거리는데...이러심.....흑!
그쪽으로 날아갈지도.
아놔 서부 가고 싶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