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야심찬 물 O water, 하지만..
탄산음료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물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에 과일향이나 맛을 집어넣은 음료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단맛이 꼭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단맛을 원한다면 탄산음료나 쥬스를 마시는게 훨씬 낫지만, 물에 단맛을 넣긴 넣어야 겠고, 칼로리는 없어야 겠으니 인공감미료를 쓰고, 결국 물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공감미료 맛 물을 팔게 되는거지요.
그래서 이런제품이 나왔습니다. 0 water라고 합니다.
칼로리도 없고(0), 색소도 없고(0), 인공 감미료도 없다(0)라는 뜻의 '0'을 뜻하는 0 water.. 대신 전해질을 추가해서 흡수가 빠르고 맛있는 물을 만들었다고 광고하더군요.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딸기맛이예요.
자기들 말로는 이런 좋은 생각을 10년전쯤에 했었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따분한 물을 마시는것을 끝낼때가 왔다는 자신만만한 소리를 합니다만.. 어디 맛을 볼까요?
우선 딸기향은 확실히 납니다. 조금 많이 나는듯도 하지만 넘어가지요. 중요한 맛은.. 따갑습니다. 목 넘김이 다르다..고 하는데 정말 다릅니다. 목으로 넘어갈때 나오는 이 따가운 맛은 뭘까나요. 이건 인공감미료를 넣은 물과 막상막하입니다. 어느쪽이 더 맛없다고 결론짓기가 참 힘들어요.
비추천입니다.;

칼로리도 없고(0), 색소도 없고(0), 인공 감미료도 없다(0)라는 뜻의 '0'을 뜻하는 0 water.. 대신 전해질을 추가해서 흡수가 빠르고 맛있는 물을 만들었다고 광고하더군요.

자기들 말로는 이런 좋은 생각을 10년전쯤에 했었어야 한다고 하는군요. 따분한 물을 마시는것을 끝낼때가 왔다는 자신만만한 소리를 합니다만.. 어디 맛을 볼까요?
우선 딸기향은 확실히 납니다. 조금 많이 나는듯도 하지만 넘어가지요. 중요한 맛은.. 따갑습니다. 목 넘김이 다르다..고 하는데 정말 다릅니다. 목으로 넘어갈때 나오는 이 따가운 맛은 뭘까나요. 이건 인공감미료를 넣은 물과 막상막하입니다. 어느쪽이 더 맛없다고 결론짓기가 참 힘들어요.
비추천입니다.;
# by | 2007/12/14 08:54 | -다양한 물의 세계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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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시장에서 경쟁하다보니 생긴 현상이라고 봅니다만, 뭔가 무서운 물이 자꾸 나오는 군요. = =;
저도 삼다수가 최고죠... 에 한표 더 하렵니다.
뭐 외국인이나 외국에 나가계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역시 한국에 사는 입장에선 한국물이 최고 맛있는듯... 값도 싸고...
피터팬/ 네, 아스파탐 계열의...
푸른마음/ 이동네는 물은 잘 안들어오더라고요..
초딩KIN/ 2%에서 단맛을 뺀 맛입니다...;;
대건/ 삼다수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보노보노/ 삼다수의 인기가 정말 대단해요~
유월향/ 값싸고 맛있다니 얼마나 대단해요!
붉은도시락/ 아니요. 단맛 자체가 없으니 그런건 없어요. 맛과 향이 이상할뿐이지요.;
rumic71/ 오.. 페리에 한표. :)
산왕/ 네 눈에 확 띄어서 샀는데.........................................
guss/ 저도 그런가 했어요.; 잡지도 있으니 뭐..;
아무로/ 삼다수랑 같은 동네 아닌가요? 확실히 맛있더라고요. 너무 조금이라서 아쉽지만요. :)
笑兒/ 딸기맛과 전해질이요..;; 맛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