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세그웨이(Segway) 투어
얼마전 세기의 발명품이 될거라고 관심을 모았다가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난 뒤 그 열기가 식어버렸던 Segway란 탈것을 기억하시나요. 냉담하게까지 느껴지는 반응과는 달리 의외로 여러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쇼핑센터의 순찰이라던가 미국 대통령을 망신 준다던가(...)하는 것에서 말이지요.
그리고 또 다른곳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관광용으로요.
공원에 들렸다가 본 모습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조용한데다 이동이 편리해서 2-3년전 부터 꾸준히 관광객들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50분 정도의 간단한 교습을 받고 3시간 정도의 안내가 따르는 관광 코스를 도는데 드는 비용은 $70 정도, 좀 미묘하게 비싸보이는 가격이지만 사람들에게 의외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확실히 차를 타고 도는 코스에서 놓칠수 밖에 없는 것들도 볼 수 있고, 발로 걷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거리도 쉽게 둘러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그냥 놀러나온 저같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해 주니까 일석이조! :)
그리고 또 다른곳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관광용으로요.


그리고 그냥 놀러나온 저같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해 주니까 일석이조! :)
# by | 2008/04/08 01:00 | 발길 닿는곳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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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선전할 때 빼고는 전혀 못봤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봤던 MTV의 모 프로그램(...) 에서 샤킬오닐이 저걸타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구경시켜주던것이 기억나네요.
저거 이름이 세그웨이 였군요... (<-라는 반응중;;;)
전 국내에서 저거 뒤에 바퀴달린 광고판을 연결해서 타고 끌고다니는 걸 봤어요.
예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이트 광고... ㄱ-;;;
한국답다면 한국답달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ㄱ-;;;
제갈교/ 저도 바퀴가 세개 이하인 것은 체질상...(...)
DarthSage/ 아직까지 개인이 소유하기엔 조~금 비싸더라고요. 뭔가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다고 하던데..
산왕/ 재미있는 탈것이긴 한데 말이예요. 스티브 잡스를 마케팅으로 모신다면 잘 팔릴지도 모르지요. :)
NuRi/ 조용하고 공해도 적으니 사실 관광지에서는 적격일거예요.
Ray_/ 개인 소유자는 그리 많지 않지만 단체/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모양이예요. 우선 비용문제가..;
Reuentahl/ 집이 워낙 넓으셔서 그걸 타고 다니나보군요..;; 말리뷰의 집이던가요?
비공개 R/ 아니 그것때문이시라면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마침 거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충 글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
marlowe/ 그러고 보니.. 게을러지기 딱 좋긴 해요.;;; 저게 대량생산되어서 모두가 저걸 타고 다니게 되면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는다는데에 붕어빵 다섯개! (...)
유월향/ 나이트......;;;;;;;;;;;;;;;;;;;;;;;;;;
nabiko/ 참 신기한 기분이예요. :)
치오네/ ...그런 슬픈 아이러니가...;;
히카리/ 거의 자동차 가격이라서요..;;
서산돼지/ 저도요~ 하지만, 2-3시간에 70불이면 느긋하게 걸어다니면서 점심과 저녁을 먹을수 있는...(야)
자그니/ 한번 꼭 해볼만 하더라고요. 위에 유월향님 말씀을 들어보면 한국에도 들어온듯 하니 멀리 안가셔도 시도해 보실 수 있을거예요~
byontae/ 네, 그래서 걸음을 잘 못걷는 노인들에게 공급하자는 이야기까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좀 회의적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