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지고, 떨어지고. 다시 피고.

아마 이게 한국에서의 첫 사진이었을거예요.
꽃이 피고,
지고,
떨어져 시들고,
다시 필 내년을 기약합니다.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다 그러하겠지요.



훨씬 보기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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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 2008/05/31 15:53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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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벨메일 at 2008/05/31 15:57
꽃이 다 져버린 것이 말입니까?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5/31 15:57
파릇파릇하고 조용한 것이요. :)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5/31 16:56
음음, 꽃이 피어있을 때도 좋고, 꽃이 지고 잎사귀가 파릇파릇하게 돋아 있는 것도 좋고, 누렇게 져가는 모습도 보기 좋고, 앙상한 나뭇가지도 보기 좋죠.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5
이제 여름이네요~
Commented by DKism at 2008/05/31 21:31
특히나 목련과 벚꽃 같은 경우는
피어 있는 기간도 한정적이고
화려하다고 하긴좀 그렇지만 이목을 크게 집중시켜서 그런지
그들의 생에 유독 더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6
네, 목련이나 벚꽃이 핀것을 보면 마음 설레는 그 무엇이 있어요.
전 특히 목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5/31 22:22
피고 지고 뱅글뱅글 순리대로 도는 것이 참 신기해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7
가끔 생뚱맞게 미리 핀다던가 늦게피기는 하지만, 결국 그 순리대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5/31 23:33
쨍~ 하니 파릇파릇 너무 예쁘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7
사진으로는 일부밖에 담을수 없는게 아쉽지만, 또 내년이 오면 다시 예쁜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6/01 10:29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는다' (누가 한 말인지 까먹었지만 하여튼)
그것이 바로 생명의 순환!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8
'Circle of life~' 어디선가 라이언킹의 주제가가 들려오는듯합니다. :)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8/06/01 22:36
가는 꽃을 바라보면서 또 다시 오는 꽃을 반길 날이 오겠죠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6/01 23:58
네~ 그러니까. 내년에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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