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도서]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찬별님의 책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이 나왔습니다. :)
고맙게도 한부 보내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책이 나오는데 도움이 되신 분들에게 드렸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무임승차한 기분입니다.(....기분이 아니라 사실이군요....)
책이 참 깔끔하게 써져있습니다. 인터뷰라던가 예전 자료들도 중간중간 알맞게 들어가 있고 몰랐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쏙쏙 박혀있어요.
찬별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책 소개를 일부 빌려와서 쓰자면..
이라는군요. :)

한자리에 앉아서 확 읽어버리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도 무작위로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주제에 대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p.s. 쓰고 보니 타이밍 좋게 찬별님의 >포스트<가 음식밸리에 올라와 있군요~ 트랙백~!
고맙게도 한부 보내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책이 나오는데 도움이 되신 분들에게 드렸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무임승차한 기분입니다.(....기분이 아니라 사실이군요....)

찬별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책 소개를 일부 빌려와서 쓰자면..
파워 블로거, 한국 음식의 기원을 탐구하다
이 책은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 이글루스의 한 파워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 "찬별은 초식동물"(http://coldstar.egloos.com)에서 우리나라 음식의 기원을 탐구해나간 과정을 정리해 놓은 것을 정리하여 만들어졌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가는 우리 음식들, 그것들은 언제부터 먹었던 것일까? 또 음식점에 붙어있는 음식의 유래들은 과연 정말일까? 다른 나라에서 들어왔다고 알려진 음식들은 우리 음식이 아닌 것일까? 이런 호기심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해외에서는 이런 음식의 문화사에 대한 책들이 여럿 소개된 바가 있다. 하지만 우리 음식에 대해서는 비판적 시각 아래 정립된 이론이 부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역사가 오래 될수록 좋은 것처럼 여기는 것은 음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감자가 없었는데도 백제 시대로 그 근원을 끌어올리는감자탕이라든가, 삼계탕과 불고기들도 채 백 년이 안 된 음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음식이 아닌것처럼 취급되는 짜장면이나 부대찌개 같은 경우 사실 다른 음식에 비해 그 역사가 짧지도 않다는 것, 따라서 이미 우리 음식이라부를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잘 이야기하고 있다.
이라는군요. :)

한자리에 앉아서 확 읽어버리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도 무작위로 책장을 팔랑팔랑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주제에 대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p.s. 쓰고 보니 타이밍 좋게 찬별님의 >포스트<가 음식밸리에 올라와 있군요~ 트랙백~!
# by | 2008/06/27 00:02 | 희노애락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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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 보았다가 중국음식에 버금가는 산해의 동식물을 이용한 요리에 약간 경악했다죠. (맛있는 돼지요리는 어미 배를 갈라 꺼낸 태돈의 고기...) (그건 그렇고 한식 요리사는 아니고 양식...뭐 아이디어 얻는다고 하죠.)
음음, 재미있겠어요. (그리고 책을 볼 때마다 배고파지겠어요. ㅠ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