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Ganache Hearts

오랜만의 고디바 초콜릿 포스트로군요. :)
예전에는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고디바는 골드 콜렉션과 종류가 한정되어 있었는데요. 요즘은 종류가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이런것도 있었나..싶은것들이 보였습니다. 기내에서 파는것은 아니고 면세점에서 팔고 있더군요.

금색의 하트(..뭔가의 제목과 비슷하군요..)모양 박스가 눈길을 끕니다. 익숙한 금색과 로고가 고디바란것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이렇게 하트모양의 가나슈(Ganache Heart)들이 종류별로 가득 들어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이 있고, 각각 화이트/밀크/다크 초콜릿 무스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 하트(..이름이 길기도 하지..)가 제일 마음에 들지만, 다크 초콜릿 가나슈 하트도 쌉쌀한 맛이 지나치지 않고 적당한것이 괜찮았습니다. 다크라고 해서 99%는 아니고요. 53%로 꽤 괜찮습니다. 좀 더 높아도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하트는 이정도가 알맞을지도요.

 

 

by Charlie | 2008/07/02 14:50 | 찰리의 초콜렛 공장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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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at 2008/07/02 20:38

제목 : Godiva 초콜렛...
고디바 초콜렛 모듬세트~전 사실 고다이바 라고 읽긴 하는데... 뭐어 어차피 외국사람...<-고다이바에 얽힌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우왕 완전 멋진 아줌마!(....) 라고 생각했었는데, 왠지 초콜렛에 그려져 있는 걸 보니 참 므흣하군요(?).뚜껑을 열고...설명서(?)같은 게 있군요. 근데 일본어라서 못 읽었어요.;;; 어차피 고다이바에 대한 이야기랑 이 초콜렛에 관한 얘기였겠죠. 실은 왜 고다이바를 초콜렛 상표에 쓰게 된 건지 모릅니......more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02 14:58
와아앙 하트고디바군요! 저는 제일 까만 하트가 맛있더라고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져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1
맛은 다크가 더 낫고, 화이트 초콜릿은 엄밀히 말해서 초콜릿도 아니지만.. 그래도 화이트 초콜릿을 개인적으로 편애하게 되더라고요. :)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7/02 15:00
다크가 제일 끌리네요...
사랑은 달콤쌉싸름한것, 그리고 쵸콜렛도...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2
Bittersweet !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것만큼 잘 어울리는 말도 없지요... ;)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7/02 15:00
喬兒는 꽤나 마니악해서 99%짜리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입 속에서 살살 녹여 먹지 않으면 인생의 쓴 맛을 보게 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다지 자주는 즐기지 않지만...)

고디바 초콜렛은 겉 포장지부터 속 알맹이까지 참 예뻐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3
저도 가끔 먹습니다. 사탕을 먹듯 느긋하게 입안에서 그 감촉과 쓴맛을 즐기는걸 즐겨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2 15:03
하악! 고디바!!! 그리워요, 고디바 쪼꼬!!! ;ㅂ;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4
저도 지금 몹시 그립습니다 흑흑..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8/07/02 15:13
예전에 친구가 저걸 사다준 기억이 있어요.
근데 입에 맞지 않았어요 ..ㅠ_ㅠ 모양은 예쁜데 먹을 수 없었던..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4
저런저런.. 어떤면이 입에 맞지 않으셨나요? ;;
Commented by 2071 at 2008/07/02 15:29
금색의 가나슈?!(농담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5
앗 그것도 있었군요. 전 다른걸 생각했는데~ :) heart of gold..라던가.. :)
Commented by reina at 2008/07/02 15:36
와 너무 예뻐요. 53%라니 딱 적당한 농도 같네요. 먹어보고싶어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5
미묘한 농도지요? :) 그래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정도인듯 해요.
Commented by 수려 at 2008/07/02 15:59
앗 미국에는 이 디자인 박스는 없나보네요. 이거 말고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20구짜리 박스가 있었는데 꽤나 이런저런 종류의 초콜렛들이 들어있었어요. 몇개는 찰리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본 적 있는듯 한거라서 괜히 반가웠답니다.
...사실 사고싶었는데 이미 비행기를 탄 후에 친구가 산걸 본거라서, 다시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니 막 슬프네요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7
부티크에서는 안팔더라고요. 공항에서만 본듯해요. 면세점용 골드 발로틴들은 트러플,데미타스,가나슈, 등등을 다양하게 집어넣어서 구매충동을 더 늘리는 효과를 노리.... ;)
Commented at 2008/07/02 18: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8
어떠셨나요? :)
Commented by 遊戱 at 2008/07/02 21:14
러시아에 유학 중인 친구님이 귀국하실 때 들고 오신다던 고디바 초콜릿….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히~.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2 22:18
호오~ 좋으시겠어요~ 하지만 초콜렛'만' 들고 오시는건 아니겠지요? 러시아 하면.. 캐비아!!!!!!!! (야!)
Commented by 만보 at 2008/07/02 23:26
한동안 공항에서 열심히 주워먹던 브랜드였는데 말입니다(^^).

초콜릿은 사랑스러운 인류의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3 00:14
길고 긴 대기시간에 다정한 벗이 되어주고는 했었지요. :)
Commented by DaL、 at 2008/07/03 01:04
헤에... 맛있겠네요ㅠㅠ; Godiva 같은경우 선물로 받은 핫초코밖에 안먹어봤는데...부럽습..[...]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3 07:06
저는 주로 선물하는 (스스로에게도) 쪽이라~ :)
Commented by 아키쿠키 at 2008/07/03 02:46
부모님이 여행 선물로 사오셔서 한개두개 아껴먹다 이젠 빈케이스만 남아있는데 사진보니 괜히 아쉽네요T_T)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3 07:07
빈 케이스는 '이제 또 다른 케이스를 열때'라는 뜻입니다. :) 자아! (야!)
Commented by 少女ラジオ at 2008/07/03 10:38
너무 달았어요 ....우그으...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7/03 14:13
그럼 다크초콜릿을~! :) 가나슈 종류가 원래 좀 단 편이니까요..
Commented by 피에스 at 2008/07/03 20:01
저도 오늘 마침 고디바 초콜릿을 먹었는데! 반가운 포스팅 :)

제 걱정보다 더 일찍 뵐 수 있어서 기뻐요. 언제나처럼 맛있는거 많이 드시면서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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