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크로크 무슈(Croque Monsieur), 분당의 쉐무아
몇주전, 분당의 쉐무아(Chez Moi)에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케이크와 음료를 한두 종류 먹어봤기에 이번에는 샌드위치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졌거든요. 크로크 무슈(Croque Monsieur)를 하나 사왔습니다. 샐러드 한컵은 점심때라서 하나씩 끼워주는 모양이더라고요. 손을 닦을 수 있는 귀여운 물티슈가 같이 포장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로크 무슈.. 이름의 뜻은 음식과 별로 상관없어보이지만, 결국 그릴드(Grilled) 햄치즈 샌드위치
발사믹 드레싱이 곁들여진 샐러드와 크로크 무슈입니다. 통째로 튀겨낸 타입이 아니라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타입입니다. 이쪽이 원래의 크로크 무슈기도 하고요.
처음 한조각을 떼면서 혹시 햄을 안넣었나..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에서도 잘 안보이지만 분명히 들어있습니다. :) 치즈는 그뤼에와 모짜렐라가 섞인듯 합니다. 미각이 영 예전같지가 않아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꽤 맛있습니다. 가게에서 안먹을거라고 하니까 식지 말라고 은박지에 싸주어서(안은 종이로 한번 더 싸서 금방 눅눅해 지지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먹을때까지 따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치즈가 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좀 느끼해지기 쉽고, 햄의 짭짤한 맛을 많이 덮어버리더군요. 겨자소스를 좀 추가한다던가, 피클이라도 한조각 따로 포장해 준다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빵을 조금 두껍게 하고 치즈를 줄이는것도 괜찮을듯하군요.)
참.. 베샤멜 소스도 추가된다면 좋겠네요.(...들어가 있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아요..)



따뜻할 때 먹으면 꽤 맛있습니다. 가게에서 안먹을거라고 하니까 식지 말라고 은박지에 싸주어서(안은 종이로 한번 더 싸서 금방 눅눅해 지지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먹을때까지 따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치즈가 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좀 느끼해지기 쉽고, 햄의 짭짤한 맛을 많이 덮어버리더군요. 겨자소스를 좀 추가한다던가, 피클이라도 한조각 따로 포장해 준다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빵을 조금 두껍게 하고 치즈를 줄이는것도 괜찮을듯하군요.)
참.. 베샤멜 소스도 추가된다면 좋겠네요.(...들어가 있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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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3 08:46 | -프랑스식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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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즈가 많이 들어간 크로크무슈를 선호하거든요.
하지만.. 분당.. 멀어요 OTL
안에다 계란이나 잼을 넣어도(..사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맛있더라고요
사진 보자마자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는군요.. ;ㅅ;)
네, 치즈가 들어가 느끼한 관계로 겨자와 먹으면 좋습니다,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