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칠리 페퍼 샌드위치, 투썸 플레이스 -이탈리안

5월쯤인가 다녀온 투썸 플레이스입니다. 약속 시간보다 예상밖으로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점심을 먹기로 하고 요기할만한것을 찾아봤어요. 케잌 말고도 샌드위치류도 꽤 다양하더군요.
핫 칠리페퍼 샌드위치입니다. 치아바타 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파니니라고 불러야 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뭐..;; 넘어가도록 하지요. 닭 가슴살에 매운 양념 더해서 치아바타 빵에 끼웠습니다. 따뜻하게 덥혀달라고 했는데, 10분이나 기다려서 나온 치아바타는 싸늘..했습니다  
빵은 저렇게 따로 판 위에 올려서 주더군요.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어요.
스위스 치즈라도 끼워서 파니니 프레스에 한번 눌러서 줬다면 정말 맛있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덧글

  • 히카리 2008/07/23 10:50 # 답글

    사진만으론 맛있어보이는데 아깝네요.
  • Charlie 2008/07/24 07:52 #

    맛도 나쁘지 않아요. 단지.. 차가웠을뿐.. :)
  • 올비 2008/07/23 11:09 # 답글

    저런 파니니빵 샌드위치는 따끈하게 뎁혀줘야 제 맛인데 안타깝군요 ;ㅅ;
    전 개인적으로 투썸의 토마토 모짜렐라 샌드위치 좋아했는데 얼마전 가보니 없어졌더군요. 요새 샌드위치 비율을 줄이고 케익을 늘려서 안타까워요.. 쩝;
  • Charlie 2008/07/24 07:52 #

    토마토랑 모짜렐라만 얹은건가요? 괜찮겠는데요 그것...하지만, 없어졌다니.;
  • 이안。. 2008/07/23 11:18 # 답글

    투섬 샌드위치 가끔 먹는데, 금방 만들어줘도 판이 차가워서 더 차갑지요...
    그래도 제가 있는 곳 근방에서는 그나마 가장 맛있는샌드위치랍니다.
    저도 따끈한 센드위치가 좋아요..
  • Charlie 2008/07/24 07:53 #

    네, 샌드위치용 판도 그런점에서는 감점이예요. 따뜻한 샌드위치를 낼때는 판도 덥혀주는 재치를 발휘해 줬으면 좋겠더라고요
  • 유월향 2008/07/23 12:13 # 답글

    아니 저게 안 따뜻하면 무슨 맛으로 먹...;;;
    전문점이 아닌 그냥 카페같은 곳 중에서
    던킨 파니니가 (그나마) 제일 따끈따끈 했던거 같아요.
    따끈따끈한 파니니에 치즈가... 노곤노곤 녹진녹진 녹아있었어요...
    사실 던킨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알럽쏘머취 메뉴가 몇가지 있고 다른데는 안파는게 있어서
    가끔 가지요;;;
  • Charlie 2008/07/24 07:55 #

    따끈하게 녹아있는 치즈만으로도 훌륭한 샌드위치가 되니까요. 던킨에서 파니니도 파는줄은 몰랐어요.
  • 올비 2008/07/24 08:59 #

    던킨 파니니 맛있어요..^^ 저도 추천합니다.
    따끈따끈한게 아주 그냥~(츄릅)
  • 바보새 2008/07/25 10:46 #

    던킨 파니니 저도 추천. 적어도 회사 건물;;에 있는 곳은 뜨끈~하게 데워주는 게 마음에 들었거든요. 다만 딱 한 번, 기름을 너무 많이 바르고 프레스에 눌러서 정말 음...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결과물을 받았던 적이 있긴 해요. -_-;
  • 현재진행형 2008/07/23 13:16 # 답글

    .....저 그릴 자국은 폼으로 낸 거군요! = =;;;;; 뭐셔요, 그게!!!
  • Charlie 2008/07/24 07:56 #

    파니니 그릴에 한번 칙- 한것일듯.. :)
  • 2008/07/23 14: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rlie 2008/07/24 07:58 #

    그날이 좀 바빠보이긴 하더라고요. 만들어놓은 샌드위치들이 있었는데도 조금 오래걸렸으니까요. 아.. 파니니 기계로 데우는게 아니었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 marlowe 2008/07/23 16:15 # 답글

    기본조차 안 되있는 곳이 너무 많지요. (아니, 대부분이라고 해야할까요?)
  • Charlie 2008/07/24 08:00 #

    좀 아쉬운 곳들이 많아요. 작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가게의 평판을 만드는것인데 세세한 것에 신경을 써줬으면 하거든요.
  • 미덜 2008/07/25 09:50 # 삭제 답글

    파니니는 파스구찌가 괜찮더라고용..근데 투썸은 여러가지로 신경쓰일만큼 만족스럽지가 못하군요(.....)
  • Charlie 2008/07/25 10:20 #

    파스구찌도 안가본지가 몇년 되는군요. 커피만 마셨었는데,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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