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에 대하여 1. 생리통이란?

채식과 환경호르몬, 생리, 생리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겪고난 다음 거기에 대해 쓰고 있다가 몇페이지가 되어가던 내용을 전면 재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제 기분과 몸 상태가 안좋을때 쓰던것이다 보니 많이 날카롭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는게 힘들더라고요. 반성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써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그러기로 한 만큼 그렇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예요. :)  (사실 말 그대로 Blood and Flesh와 관계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1. Dysmenorrhea(생리통)
2. 생리통의 증상
3. 생리통의 원인
4.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

1. 생리통(Dysmenorrhea)이란?
우선 생리통(Dysmenorrhea, 또는 Menstrual cramps)가 무엇인지 부터 시작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 알고계시는 내용도 있겠지만, 혹시 빠진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도 있을거예요. ;) 무엇보다도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는게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생리통은 말 그대로 생리가 시작하기 직전부터 생리중 겪는 통증입니다. 생리전 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과 구분되는 방법은 그 시기와 생리전 증후군이 심리적인 부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것에 비해 생리통은 육체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사람들이 같은 뜻으로 쓰긴 하지만요) 통증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서 귀찮은 정도에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거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생리통은 시작되는 시기와 진행에 따라 1차 생리통과 2차 생리통으로 나뉩니다. 1차는 첫 생리가 시작 된 뒤 1년 정도부터 시작되며 20대를 지나거나 첫 임신과 함께 점점 줄어들고, 사라지게 되지요. 2차의 경우는 첫 생리가 시작된 곧장 또는,  몇년이 지나거나 30대에서 시작되기도 하지요. (아무때나 시작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1차 생리통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생리통의 증상
*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 구토와 설사
* 식은땀
* 아랫배의 둔하거나 날카로운 통증 또는 맥박처럼 두근거리는 듯한 통증
  (허벅지와 허리의 통증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3. 생리통의 원인
다양한 원인이 있고,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두가지로 나눠보자면 호르몬(1차 생리통)과 다른 질병에 의한 결과(2차 생리통)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 생리통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호르몬의 경우, 생리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해 자궁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dins)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고, 2차 생리통의 원인은 주로 여성질환과 관계된 것으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자궁내막증(Endometriosis)는 가장 흔한 2차 생리통의 원인으로서 자궁내막 세포가 자궁을 벗어나 나팔관이나 난소등에 붙어서 자라는 상태로 생리주기에 따라 자궁내막처럼 자라나고 벗겨지면서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고통뿐만이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자궁근종(Fibroids) 역시 흔한(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흔하다고 해서 덜 아프다던가 위험하지 않다던가 하지는 않습니다) 원인중 하나로 자궁내막 아래의 근육층에서 자라나는 양성종양입니다.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에는 내버려 두고는 합니다만, 너무 커진다던가, 출혈, 통증등의 문제를 일으키면 제거해야하지요.
이밖에도 난소 낭종(Ovarian cysts)나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자궁내 삽입형 피임기구(IUD), 성병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러니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을때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능성이 있는것들을 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잊고 넘어가기 쉽거나 생각하기 어려운 이유들로는 생리전 증후군(PMS)라던가, 스트레스, 생활습관..이 있지요. 이건 좀 뒤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4. 생리통이 심해지는 원인
생리통은 모든 사람에게서 다 똑같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귀찮은 월례행사 정도로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실제로 통증때문에 일이나 학교를 쉴정도로 고생하시기도 하지요.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생리통이 심해지는 이유중 몇가지입니다.
* 20대 이전의 나이
* 임신경험이 없는 경우
* 출산경험이 없는 경우
* 초경이 12살 이전에 온 경우
* 생리양이 많은 경우
* 다이어트(살을 빼기위한)를 시도하는 경우
*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
* 흡연


이것들이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면, 이것들을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다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최소한 악화되는것을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몇가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예를 들어서 흡연이라던가 다이어트, 스트레스의 경우는 개인이 개입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생리통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가혹하게 끊으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최소한 줄여본다던가, 생리중에는 안피운다던가, 주변에서 피우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할 수도 있겠지요.



길어지는 듯하니 우선은 여기까지 끊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된것 같으니, 다음에는 병원에 가서는 어떤 검사를 하고, 어떤 치료방법이 있으며,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채식과 환경호르몬이 정말 생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요.


p.s. 끊고 나머지 부분을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서 (이글루스 에디터, 자동저장...................................) 싹 날렸습니다.;;; 갑자기 서늘해지네요... 초안 다 잡고 용어와 말만 다듬으면 되는건데..;;; 다음편은 좀 늦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쓰는것의 문제가 아니라 의욕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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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 2008/08/07 14:11 | 몸과 건강 | 트랙백 | 핑백(1)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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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 생.. at 2008/08/08 15:35

... 지난번의 생리통에 대하여 1. 생리통이란? 에 이어서 계속합니다. 자료가 빈약해져서 내용이 좀 불만스럽습니다만, 최소한 필요한 것들은 다시 찾았어요.5.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가생리통이 있다고 ... more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8/08/07 14:28
그렇잖아도 지금 지끈거리는 중이에요. 여름에 하는 게 제일 싫어효 ㅠ 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45
정말 그렇겠어요..; 안그래도 덥고 짜증나는데!!!
Commented by 깜쥐 at 2008/08/07 14:38
채식과 환경호르몬, 생리, 생리통에 대한 이야기<- 달마다 괴로워하고있는 여자로써 저 내용에 관한 진실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ㅠㅠ... 유제품 섭취와 생리통이 관계가 있단 얘기도 종종 들려오곤 하는데 대체 뭐가 진실인지... 다음편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46
유제품은 특별히 안될것이 없어보이지만, 염증이 있을때는 삼가하는게 좋다는게 보통의 의견입니다. :) 주로 감기라던가 몸살, 몸 어딘가에 상처가 났을때에 좀 줄이라고 권고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생리통과의 관계는.. 좀 알아볼께요. :)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8/07 15:53
주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생리통의 가장 큰 부분은 유전입니다.; 당연히 모계유전이고 어머니의 생리통이 없는 경우 딸도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머니의 생리통이 심했다면 딸도 심한 생리통을 겪을 수 있고요.
그리고 그 때 그 때의 생리통은 몸 상태와도 꽤 관련이 있는데요, 생리 시작할 때 즈음해서 찬 곳에 있다거나(바닥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음, 추운 곳에 나가 있음 등등) 하면 생리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muse at 2008/08/07 16:08
카르난님//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모계유전'이라면 생리통은 염색체외 유전이라는 건가요? 그런 말은 못 들어봐서...
Commented by byontae at 2008/08/07 16:12
추운곳에 앉아있는것은 흡연과 마찬가지로 혈관을 수축시키니 통증이 심해지는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8/07 19:07
'모계유전' 단어 선택을 잘못했나봅니다. 제가 의미한 것은 어머니가 생리통이 심할 경우 딸도 심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의 특성을 닮는다는(이어받는다는) 거죠. (고모가 생리통이 심하고 어머니가 생리통이 없을 경우는 어떤지는 확신 못하지만..;)
저나 제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생리통이 아예 없는 경우부터 굉장히 심한-굴러다닐 정도로;-경우까지 다양한데요, 어머니가 심한 경우 딸들도 심하고, 어머니가 생리통이 없는 경우에는 딸들도 생리통이 없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만 봐서 그러니 표본이 충분하지는 않지만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49
네, 유전적 영향이 있더라고요. PMS도 그렇고, 글에 쓴 질환들 몇몇도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거든요. 추운곳에 있는것은 byontae님이 말씀하신 것이 논리적인 설명이군요. 그래서 예전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라고 어르신들이.. :)
따뜻한 곳에 있어서 혈행 순환이 원활하고 근육이 이완되면 통증도 줄어들거든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8/08 00:37
히히 하긴 아버지가 생리통이 없다고 딸도 없으란 법은 없으니....
Commented by 작은길 at 2008/08/12 17:44
저는 부계유전(?)이에요;;
저는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저희 어머니는 생리통이 없으십니다. 오죽하면 사랑하는 딸을 보면서 '얘는 왜 이렇게 유난을 떨까?'라고 생각하셨다죠=_=;;
그런데 알고보니 저희 고모님들은 모두 생리통이 심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쪽 피가 좀 진한지 친척동생들을 봐도 생김새나 체질이 아버지(고모)쪽을 많이 따라가는데 제 생리통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확신합니다. 단지 아버지가 생리를 안하셔서 발현이 안 된 거겠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3 11:29
처음에 부계 유전이라고 하셔서 '아버님이 혹시.. 생리...(퍽)' :)
Commented by muse at 2008/08/07 16:19
아무래도 생리통은 전세계 여성(...아마도...)들의 화두이다 보니 시끄러운 소리들이 많습니다. 저는 평소는 거의 생리통을 안하는데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살은 빠졌지만 오늘...-┌ (임상케이스 여기 하나 끼끼끼)(퍽)

생리통이 극도로 심하지 않다면 배에 따뜻한 거 올려놓고 한숨 자는게 제일 좋은데 여름이라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네요. 정말 여자에게 가장 저주스러운 것은 여름.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0
월경신화에 나오는 정체가 불분명한 여성분들 몇몇은 제외하고..겠지요. :)
안그래도 더운데 찜질팩이라니.. 듣는 제가 땀이 납니다. ;;
저도 겨울이 좋아요. 옷도 잘 입을수 있고~
Commented by 바뜨 at 2008/08/07 16:56
몸살처럼 팔다리 다 아푸고, 특히 무릎이 쑤시고..배랑 허리는 끊어질것 같고..
저는 그래도 아픈건 최대한 참다가 정 안되겠으면 약으로 해결을 하는데, 것보다도 그 찝찝함이 너무 싫어요~
최소한 여름에라도 안했으면..T.T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1
음.. 약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다음번에 준비중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Commented by bliss at 2008/08/07 20:24
저같은 경우는 몸안을 누가 아래서부터 잡아당기는것 같고 약 안먹으면 식은담에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겠고 몸을 웅크려도 펴도 아팠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2
고생하시는군요...;;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날려버린 글은 어쩔수 없으니 (아까운 자료들..) 다시 준비해서 빨리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08/07 2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4
네, 모든 사람이 맞는건 아니니까요.. 어떤 종류셨나요? 그 다음에 의사와 상담해 보셨어요? 부작용이 없는(...적은) 종류가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꼭 그 방법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
Commented by savoury at 2008/08/07 20:51
저는 몽골 여행 갔을 때 텐트 생활을 며칠 했더니... 그 전엔 없던 생리통이 생겼어요. 그 때 침낭에 들어가 자다가 자궁이 차고 아파서 자다 깨고 그랬거든요. 이게 2차 생리통인 걸까요... 아무튼 그 뒤로 생리 때 조금만 무리하면 아프고 그래서 요즘 저보다 어린 아가씨들을 보면 꼭 할머니처럼 젊다고 자신말고 몸관리 잘하라고 잔소리를 해댄답니다. =ㅂ=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5
그때부터..라, 얼마나 되셨나요? 어쩌면 다른 문제일지도 몰라요.
그런데, 몽골 여행(!!!)에 눈길이 더 갑니다.. 죄송해요.;;;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8/07 21:46
여성전문병원에 있다 보니 여성환자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예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리뷰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챨리님 화이팅!..^^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7 21:56
그게 다 배워도 지나면 잊어먹더라고요.; 흑흑 환자앞에서 구글링 하는 사태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빌고 있습니다.;
Commented at 2008/08/07 22: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15
뭐 그리 대단한 방법은 아니예요. ;;;;
Commented by 알비☆ at 2008/08/07 22:19
요새 척추교정을 위해 병원을 다니는데,
평발도 생리통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하는군요.
첨 알았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16
그건 처음 들었네요. 하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듯 하니 들어보고 싶은걸요? 어떤 병원인가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8/07 22:19
저는 요즘 논문 쓰면서 골병이... ;ㅁ; 한 달에 반정도 아픈 듯 해요. OTL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16
.....아픔은 필요한거라고들 하지만, 한달에 반은..;
Commented by Hoqueen at 2008/08/07 22:52
저는 고등학교~대학교 졸업때까지 생리통이 위통으로 왔는데요..
누군가가 제 위를 꽝 쥐고서 비트는 것 같고 숨도 못 쉬는 상황이
간헐적으로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씩) 발생했어요.
그 위통에 머리가 핑 돌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쓰러진 적도 있었어요.
바깥에 나가있다가 기어서 방에 들어온 적도 있었답니다...
주변의 의사분들께 이러한 증상을 이야기 하면
아주 간단하게
"생리통이 그렇게 올리가 없는데." 하고 자르더라구요. 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17
확실히 위까지 가는건...;; 흔하지는 않지요. 그래도 장쪽으로 연관이 되는것은 확실하고 두통과도 연관이 있는데 설마 위에 연관이 없으려고요.. :)
위 검사는 해보셨나요?
Commented by manim at 2008/08/08 04:16
저도 생리통이 오면 진통제부터 줏어먹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여건상 따뜻하게 있는다거나 그러질 못해서 말이죠.
게다가 PMS도 있는 편이라 주변에 경고도 하고 그럽니다.
생리기간에는 자동차 접촉사고도 많이 나고 그렇네요.

초산을 37살이 되서 하는 바람에 24년간 생리통에 쩔었답니다.
마감이 닥치면 생리를 걸러버리는 체질 덕분에 귀차니즘은 덜었어도
생리통은 오히려 심해지더라구요. 고3때는 1년간 생리를 안했다죠.

생리는 정말 수다 떨 기회만 노리는 여자들만의 괴로움인 듯 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18
24년..; 흑흑..; 그러신 경우라면 피임약이라던가..는 어떠신가요?
Commented by Frey at 2008/08/08 08:31
여자친구가 생리통 때문에 항상 고생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흡연, 다이어트 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유전적인 측면이 꽤 큰것 같아요. 반면 제 동생이나 어머니는 생리통은 커녕 언제가 생리인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_-; (이야기를 엿들어보면 생리통이 전혀, 또는 거의 없다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격차가 심한 것 같은데 전 여자가 아니라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네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20
모두가 다 똑같은 원인이나 증상은 아니니까요. 뭐.. 여자는 출산이라는 크고도 험한산이 있잖아요. :) 남자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고통..;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08 08:48
비만인 사람이 살을 빼면 생리통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 경험자 1人)
근데 생리통이 거의 없어진 대신 (3개월에 한 번 꼴로는 미치도록 아파서 말이죠 =ㅂ=) 생리전증후군이 생겨 곤란해하는 1人이기도 합니다. 크흑 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21
네, 우선 살이 빠지면 몸이 편해지니까요. :) 2번째 글에 있는 방법들은 생리전 증후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추천해 드려요~ ;)
Commented by rhaud at 2008/08/08 09:55
어머니와 달리 통증이 심한 1人 여기요.. -.-a
전 타이레놀에 알러지가 있어 약을 잘 챙겨놓지 않으면 약국에 가서도 진통제를 구하기 힘들어요. 처방전을 달라고;;;;
아니 무슨 진통제들이 다 한통속이랍니까. 이름은 다 다르게 지어놓고! 버럭!

자료를 날리셨더라도 조금만 의욕을 내주세요.
다음편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15:22
아스피린이나 이뷰프로펜류는 어떤가요? 스테로이드 계, 비 스테로이드계, 그리고 다른종류들이 있으니까, 각각 맞는 약을 골라드실 수 있어요. :)
겨우 올렸습니다만, 제가봐도 좀 불만스럽네요..;;;;;
Commented by 알비☆ at 2008/08/08 17:08
평발이 몸의 자세를 흐트러뜨리고 그에 따라서 몸 전반적으로 이상이 올수 있다더군요. 생리통도 그 부가적인 고통중 하나구요.
전 의사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윗 이야기는 정형외과 가서 들은거구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21:46
그 영향이 없다고도 말 못하겠지만, 있다고도 말하기에도 확실하지 않네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써볼께요~
Commented by EunJJang at 2008/08/24 00:53
엄마와 언니는 생리통이 거의 없는 것에 비해 저는 8일을 생리를 하면서 3일정도 생리통에 시달립니다.
초경때는 생리통에 없었는데 고등학생때쯤 시작했다죠...ㅠㅜ
아랫도리가 져며나가는 것 같은 아픔과 허리와 아랫배의 통증...
거기다가 생리양도 4일째까지 엄청 많다죠...중2때 초경하고 지금 27살인데도 초경때와 맞먹는 양을 유지하고 있으니...
생리할때쯤엔 빈혈에 다크서클을 달고살고 빈혈약을 먹고 비타민을 먹어도 부족하다는....거기다가 산부인과 가서 내시경검사도 받았었는데 한쪽 나팔관이 역할을 못하여 생리불규칙....아마 그 이유때문이라도 생리통이 심한게 아닐까 싶다는....ㅡㅡ;;

엄마와 언니는 생리일도 4일이면 끝나고 양도 적다는데
저만 유달리 8일에 엄창난 양과 생리통...거기다가 약도 타이레놀 여성용밖에 안듣는다는....그것도 심할땐 하루 세번을 복용해야한다는거죠..에휴...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07:25
네.. 저도 생리불순(불규칙)과 나팔관이 영향을 미치는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던가, 다른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나요? 이 다음에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써놓은게 있는데 참고해 보시고요... 다른 병원에 가셔서 다른 의사의 진료를 받고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해드려요. 의사마다 조금씩 다른 의견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2/24 10:46
remember님/
실례지만, 아무리 읽어도 광고로 보이는군요. 사이트 주소까지 적어주시다니..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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