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에 대하여 2.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들

지난번의 생리통에 대하여 1. 생리통이란? 에 이어서 계속합니다. 자료가 빈약해져서 내용이 좀 불만스럽습니다만, 최소한 필요한 것들은 다시 찾았어요.

5.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가
생리통이 있다고 해서 모두 병원에 가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생리통의 원인들-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염증성 질환, 등-의 경우에는 빨리 의사를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갑자기 생리의 양이 늘어날때
* 통증이 평소때와 달리 심하거나 점점 증가할때
* 덩어리가 져서 나올때
* 생리중이 아닌데도 통증이 느껴질때
*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을경우
* 색이라던가 냄새에 차이가 있을 경우

평소에 기록을 해둔다면 변화가 있을때 빨리 대처할 수도 있고 의사를 보러 갔을 경우에도 자세한 정보를 전할 수 있어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할때 조기에 원인을 찾는것이 나중에 문제가 커진뒤에 알게 되는것보다 낫지요.

6. 병원에서 의사가 할 수 있는 것들
우선 기본적인,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진이 있습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진단을 내리는데는 중요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 다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생리 주기중 언제 통증이 시작되고 언제 가장 심한가..라던가 특별히 먹고 있는 약이 있는가(약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주는 약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약국에서 파는약과 한약, 보약까지 다 '약'으로 간주하세요) 그리고 촉진을 포함한 신체검사가 있을거예요. 이 단계에서 초음파 검사나 내시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를 할것인가를 아니면 약으로 조절을 하고 경과를 관찰할 것을 결정합니다.

주변에서 '병원에 가면 약(이경우에는 진통제)밖에 안주니까 갈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니까, 문제가 있으면 병원을 찾도록 하세요. :) 그럼 오는 사람 모두 수술이라도 하길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그 말을 한 사람이 책임을 져주지는 않을테고요. 의사가 잘못 진단을 내렸을 경우엔 책임을 물릴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7.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약들 
자.. 이걸 제일 기대하셨을거예요. :)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은 역시 진통제 입니다. 진통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우선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당장 아픈데는 이것만한게 없지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NSAID-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은 소염진통제류의 약들이 쓰이는데요. 아스피린, 이뷰프로펜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중요한 점은, 아프기 전에 먹는게 효과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평소에 생리통의 주기를 기억하셨다가 생리통이 시작되기 전날(12시간에서 24시간 전)부터 드셔보세요. 물론.. 약 알러지나, 남용에 대해서 제가 다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
그리고 진통제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약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것을 염려하시는 분들이나 진통제가 잘 안듣는 분들도 계실테고, 체질상 안맞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약을 쓰지 않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것만으로도 생리통(1차 생리통의 경우)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골고루 적당히 먹는 식단이라면 따로 영양소를 섭취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실 그러기도 쉽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영양소 결핍이 일어나기 쉽지요. 칼로리메이트와 커피/콜라/우유는 식사라고 불릴수 없습니다.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방법들:
1) 식사는 적게 자주 먹도록 합니다.
2)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는 붓는것을 줄여주지요.
3)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하루에 3컵 이상) 먹습니다.
4) 골고루 적당히 먹습니다.
5) 적당한(한번에 최소한 30분 이상, 하루 두번) 운동을 합니다. 골반을 움직여 주는 체조나 에어로빅 류를 같이 하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6)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7) 담배와 음주, 카페인을 줄입니다. (최소한 생리를 전후해서라도..)
8) 따뜻한 패드를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 네에 여름에 핫패드라니 끔찍하지요..; 그래도 찬 배보다는 좋습니다. :)
9) 따뜻한 음료를 드세요. (최소한 미지근한 것이라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카모밀 등등의 차도 좋겠지요?

조금은 새로운 방법들:
1) 칼슘을 드세요 - 골다공증에만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라 생리통과 생리전 증후군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1000mg 정도입니다.
2) 비타민 B1과 B6 - 종합비타민에도 들어있고, 각종 고기라던가 간 종류에도 충분히 들어있지요. 권장 섭취량은 100mg 정도입니다.
3) 비타민 E -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브로콜리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지만, 생리통을 줄이는 목적으로의 권장 섭취량은 400 유닛이니까 음식으로만 섭취하는것보다 따로 비타민을 드시는것이 좋을거예요.
4) 마그네슘 - 염증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잡곡이나 견과류,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400mg
5) 오메가 3 - 요즘 광고 많이 하지요? 생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6) 배꼽 아래의 아랫배를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듯 맛사지해줍니다. 변비에도 효과가 좋아요. :)
7) 잘때 발을 높게 하고 주무신다던가, 옆으로 돌아누워 다리를 굽히고 주무시면 배에 자극이 줄어듭니다.

식사를 골고루 잘 드신다면 섭취에 문제가 없겠지만(..저위에서도 이야기했던듯...) 힘들고 하니 종합비타민을 꼭꼭 챙겨드세요. 라벨을 읽어보고 위에 적힌 것들이 적당히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더 좋겠지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 평범한 비타민을 드시면 됩니다. 괜히 방문판매하는 마나테크 같은 다단계류의 회사 제품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참고)
이밖에도 아연..같은 미네랄도 도움이 되지만, 보통 따로 섭취해야 할 만큼 부족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만 하지 않으신다면..) 파는 아연 보충제는 좀 용량들이 과하더군요. 멀티비타민에 들어있는것과 식사로 드시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또 한약이나 침같은 다른 방법들도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재흡수 따위를 이야기 하는 한의사도 있으니 말입니다.


어떠셨나요?  
이게 뭐야! 다 아는 거잖아! 라고 말씀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파란색은 조금 더 중요한 것들이예요. 다 실천 하는것은 어려우시겠지만, 따로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는 1차 생리통의 경우 운동과 영양소만 잘 챙겨먹어도 놀라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

다음에는 생리통 vs. 환경호르몬, 채식, 단식, 무월경. 재흡수..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So help me God.

p.s.
그리고..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셨는데도 3개월 이상 여전히 통증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던가, 도리어 더 심해진다던가..하실때는 병원을 찾으세요. 물론 지금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가 문제가 있다면 당장 가보셔야 하고요.
자가진단, 자가치료는 절대 금물입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Charlie | 2008/08/08 15:03 | 몸과 건강 | 트랙백 | 덧글(116)

트랙백 주소 : http://ghestalt.egloos.com/tb/385708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8/08/08 16: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49
과일에만 비타민이 들어있는것은 아니니까요. :) 혹시 부족할 지도 모르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드시는 영양제라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야채는 잘 챙겨드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예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8/08 16:41
다른것보다, 위험한 방식의 다이어트는 금하기를 권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등이 위험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굶는것은 더더욱 안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여성들의 생리통을 더욱더 증가시키는 원인이지요. 고루고루 잘 먹고 운동 잘 하면 생리통을 겪는 여성들의 80% 이상은 더 이상 생리통을 겪지 않을것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50
80%...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뭐든지 무리한것, 지나친것은 좋지 않습니다. 꼭 생리통이 아니라도 많은 경우에 문제는 뭔가 지나치던가 모자라던가...할때 일어나니까요.
Commented by Amelie at 2008/08/08 17:02
Charlie님 남자분 아니셨나요. 이렇게 자세히 알고 계시다니 오오오 +_+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50
누가 남자라고 했나요? :) 훗훗훗훗.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8/09 06:55
혹시 이번에 받으신 수술이....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8/09 17:05
고래 잡으셨나요?
Commented by 바뜨 at 2008/08/08 17:35
다시 운동에 정진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종합비타민은..저랑 안맞는 애들이 좀 있더라구요..성분의 문제인지, 알약코팅부분의 문제인지..아무튼 먹고 조금있으면 속이 메스꺼워지는...-_-;;
유일하게 괜찮았던 거는 비싼데다가 국내에서 안팔아서 먹기가 힘드네요.

뭐..일단은 산부인과라도 한번 가봐야될텐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56
천만에요~ :) 종합비타민이 잘 안맞는건 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단순히 입에 안맞을 경우도 있으니까요. 따로따로(우선 중요한 칼슘과 비타민 B, C, E정도부터요)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산부인과에 가보시겠다는건 참 훌륭한 결정이십니다. :) 좋은 의사분이 진료하게 되시길!
Commented at 2008/08/08 18: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57
아무래도 좀 꺼려지게 되지요..? ;;;
한번 그 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ommented by bliss at 2008/08/08 18:07
난 원인이 뭘까 하고 보는데
거진 다 해당하는건 무얼까요

술 담배빼곤 제가 마치 생리통오라고 기도하는거같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1:57
...몇가지라도 원인을 제거하고 개선해보면서 상태가 호전되는지 볼까요? ;)
Commented at 2008/08/08 18: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2:29
답변 남겨드렸습니다~ :)
Commented at 2008/08/08 18: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2:32
만약 부작용이 심하다면 의사에게 다른 약을 권해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리고 그 증세에 대해서 꼭 물어보시고요.
약은 여러 종류가 있으니 맞는것을 찾아주실거예요. 그리고.. 중단하고 새것을 시작하거나 하면 한두달, 또는 그 이상 주기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Commented by 강초장 at 2008/08/08 19:07
세세한 정리 보면서 다시금 감탄합니다.
다음파트 힘내세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2:32
날린 파트를 다시 써야하니 의욕이.. ;ㅁ;
그래도 힘내서 가봅니다! :)
Commented by Raylene at 2008/08/08 22:19
우와 이런 개념글. 역시 찰리님 좀짱인듯 끼양>ㅅ<

저는 생리시작하는 거 딱 알게 되면(피를 보면) 아프든 안아프든 진통제부터 먹고 시작해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거든요. 대학교다닐 때까지 무식하게 안먹고 참았는데 어디서 아파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그때부터는 제깍제깍..^^

그나저나 위에 찰리님의 '누가 남자라고 했나요 훗훗훗'-> 전 말씀하시는 거 봤다능!!!!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8 22:34
홋홋홋~ :) 뭘 새삼스럽게~
그런데 정말 아픈건 스트레스예요.;;;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8/08 22:55
조금 핀트가 빗나갔지만 바로 위 챨리님의 답글 중에 "정말 아픈 건 스트레스예요"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가끔 스트레스성 질환을 가지신 분이 아파서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알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7:54
그냥 눈덩이 굴리듯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건 아닐까..해요. ;)
Commented at 2008/08/08 23: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7:57
그래도 약이 어느정도 듣는다니 다행입니다. 저기의 다이어트는 '영양 결핍'을 일으키는 다이어트니까.. 운동을 하시고 적당히 드시는것은 괜찮아요. 운동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참 오메가 3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생선이나 아마씨에 많이 들어있어요.
Commented at 2008/08/08 2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7:59
...아니 그냥 경험이 없어서 그랬을거예요. 유산도 아니고 임신이라고 생각하다니.;
요즘 응급실에 얽힌 공포스런 이야기를 참 많이 듣는군요.;;;;
Commented by 개념없음 at 2008/08/09 00:13
I believe in Charlie 뭐 이런 배지라도 달고다녀야 할 시기가 올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7:59
저를 청와대로! (야)
Commented by savoury at 2008/08/09 01:07
단식을 하면 생리를 못하더군요. 단식할 때가 생리기간과 겹칠 것 같아 걱정하면서 생리대를 챙겼는데, 안하더라고요. 나와서도 한동안은 단백질을 못 먹었더니 계속 그 상태였어요. 단백질을 먹고 며칠 지나서야 생리를 시작했는데, 생리혈을 보는 순간 아 이제 영양실조 상태에서 벗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

몽골여행은 05년 여름에 갔습니다. 딱 삼년 되었네요. 홉스굴 호수에 올라갔을 때 몹시 추웠는데, 밤마다 자궁쪽이 아파서 깼었어요. 그리고 그 때 생리도 보름 이상 미뤄졌고요. 그 다음부터 무척 춥거나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생리가 이삼일 미뤄지면서 아프더라고요. 요즘은 나름 방법을 찾아냈는데, 좀 아픈 것을 참고 한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걸어요. 체온도 올라가고 뭔가 순환이 되는 느낌이 오면서 바로 생리가 시작되고 좀 편해지거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리 문제는 먹거리보다는 운동 쪽으로 해결보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경험상 운동을 하면 생리통도 없고, 생리혈이 끊기지 않고 나오니까 생리일도 좀 줄어들고, 생리혈 상태도 참 좋더라고요. 알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02
왜냐하면 몸이 기아상태로 들어가니 생명유지를 우선으로 하고 다른 것들을 줄여나가거든요. (그 상태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예외로 치고..)
네, 운동은 정말 '거의' 만병통치약에 가깝더라고요.
저도 알면서 잘 안하는 입장이라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참, 골반운동같은거 안하세요?
Commented by ALICE at 2008/08/09 02:16
음...두 개 다 보고 지금 리플 남기는데요~저 같은 경우는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면 생리통이랑 양이랑 다 줄어들고, 심했던 월경증후군도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04
약이 안맞는 분들이 가끔씩 있기는 하지만, 경구 피임약은 호르몬 양을 조절해 주기때문에 확실히 통증도 줄고, 주기도 조절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한 약이예요. :)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08/09 03:00
저는 언제나 덩어리져 나오기 때문에....ㅠ.ㅠ(벌써 15년 째... 초경부터 지금까지 덩어리가 져서 나온 탓에 그게 병으로 분류 되는 증상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ㅠ.ㅠ)

저는 일단 단백질부터 보충을....(칼슘은 언제나 우유 칼슘....ㅠ.ㅠ)
그리고 약은 꼭 챙겨먹습니다.(아니면 어딘가 처박혀서 기절하기 전까지 다녀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07
체질에 따라서 그게 정상인 경우도 있으니까 꼭 문제가 있다고는 할 수 없어요. 중요한것은 뭔가 변화가 있는가..니까요. 하지만, 한번도 산부인과에 가보신 적이 없다면 한번정도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비타민도 한번 드셔보시고 차도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문제있는건지.. at 2008/08/09 04:17
마른체형이고 평소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 대신
과일이나 유제품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는 있는데 관계가 있나요?
생리가 없을때도 있구 있을때도 생리통은 한번도 없었구요
좀 불규칙하긴해두 대체로 혈이 다소 묽고 적은 편인데요...
운동하고 따뜻한패드 사항만 빼고는 평소 생활습관이구요..
딱히 이상은 못느끼는데 문제가 있는건지...생활이 불규칙한 편이라 걱정돼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13
네, 관계가 있지요.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드셔서 장이 편하시면 생리통도 많이 줄어들거든요. :)
별로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몸 관리를 상당히 잘하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검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waterberry at 2008/08/09 08:59
예전 여자친구가 생리통이 심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쑥차를 꾸준히 해줬는데 꽤 괜찮아지더군요..
그리고 생리대를 대안생리대로 바꾸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14
좋은 남자친구시군요. :) 배 맛사지도 좋고, 발/허리 맛사지도 좋습니다. ;)
대안 생리대..는 좀 더 알아보려고요.
Commented at 2008/08/09 09: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15
네, 결국 뭔가 변화가 있었던 것이니까요. 그게 꼭 나쁜것이라고는 할 수 없고,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는것은 아니지만, 병원에 가셔서 지금 상태를 확인한다면 나중에 뭔가 문제가 생길 경우 비교할 것이 생기니까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8/09 11:47
엄청나게 격심한... (여성 상위 5%내에 든다고 자신합니다. 뉍... ㅠ_ㅠ)
생리통을 10여년간 이어오고 있는 여성으로서...;;;
어디서 보고 들은것도 아닌 거의 자연체득적으로
위의 대부분의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는 한여름에도 생리중에는 식은땀이 미친듯이 흐르면서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뜨끈뜨끈한 물을 담은 물병을 꼬옥 껴안고 잡니다.)

위의 방법들 중에서 몰랐거나 안사용해본 방법은 오메가 3 정도인데...;;;
뭐 평소에도 생선에 사죽을 못쓰니 어지건히 섭취는 했을테고...

결론은 생리통이 줄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기절할 정도라는 겁니다...
그것도 저만... ㅠ_ㅠ
제가 주위 친구들에게 방법을 이것저것 알려주면
다들 굿... ㅡ_-)b 하면서 다들 좋아하던데...
(심지어 제가 맛사지를 해주니 효과를 봤다는 친구도;;;)

저는 아무래도 진짜 병인가봐요;;; 근데 산부인과는 가기 싫;;;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30
음.. 진통제나 피임약은 써 보셨나요?
진통제야 그냥 약국에서 사실수도 있지만 피임약의 경우는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하거든요.. 그리고 한번 검진도 받아보셨으면 하고요.;;
Commented at 2008/08/09 12: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37
몸 상태가 좋으면 좋을수록 통증도 완화되고 잘 견딜 수 있게 되니까요. 생리통의 원인인 자궁벽의 수축과 통증이 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장이 튼튼해서 그 영향을 잘 견딜 수 있게되고 혈액순환도 잘 된다면 그만큼 좋은것니까요
운동 역시 변비에 참 좋아요. :)
계속 덧글마다 달고 있긴 하지만, 한번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두시는것도 괜찮겠지요.
Commented by 遊戱 at 2008/08/09 13:08
아 예전에 생리통 심하다고 할 때 병원에서 먹으라고 권했던 사항이 이 위에 다 적혀있네요.; 적어줬던 쪽지가 없어져서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ㅁ^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37
천만에요~ :) 당연한듯하게 들리는 이야기들이 사실은 정석인거지요. :)
Commented by 감정통증 at 2008/08/09 14:20
약간의 복통과 허리통 정도.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에 비해 신체적 현상은 약합니다. 대신 ..호르몬의 장난인가요.. 짜증과 신경질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조절하기 상당히 어려워요. 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38
음.. 감정적인 문제도 확실히 영향이 있지요.
저 위에 적어놓은 방법들은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평안하게 도와줘요~ :)
Commented by leecheie at 2008/08/09 15:46
생리통 때문에 약을 먹기 시작한 이후론 아프지도 않고
괜찮아 졌습니다만, 문제는 생리 불순이...'w'....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8:41
어떤 약을 드시는데요? ;;;
Commented at 2008/08/09 19: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09 19:34
언제 시작하셨나요? 3-4년 안이라면 1차 생리통으로 보입니다만..
특별히 드시는 약이라던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통증을 악화/완화 시키는 경우는 어떻게 계세요?
Commented at 2008/08/09 22: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3 11:40
답변이 늦었습니다. (답글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심한 경우에는 장에도 좀 문제가 있을 경우가 있어요. 비타님은 시도해 보셨나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E, 오메가 3를 충분히 드셨을때 통증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Commented by Bonjour at 2008/08/11 21:35
아.. 어느날 갑자기 덩어리가 많이 나와서...
요즘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ㅜ.ㅜ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생리통은 많지 않은데...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3 11:41
한번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두번 이상 그러셨다면 한번 이기회에 검사/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Commented by chi_B at 2008/08/12 15:48
병원에 가는게 최선이더군요. 부끄러울것도 없고, 보험도 되기 때문에 비싸지 않더군요...음....대부분은 결혼하면 낫는 생리통 이라고는 하는데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의사분께서도 우리나라 미혼여성들은 산부인과 오기를 너무 꺼려한다며 오히려 젊을때일수록 더 관심을 갖고 자주 검진을 해야한다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째날에는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할정도로 극심한 편이었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와 (처방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더군요) 마그네슘 영양제를 먹고는 깔끔하게 생리통이 사라졌습니다.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3 11:44
네.. 임신/출산을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줄어들고는 하니까요. (그렇지 않은 타입도 있지만)
비록 제가 처방해 드린건 아니지만, 효과가 좋으셨다니 기뻐요~!!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대가 되면 한번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친절하고 배려깊은 의사분들이 있다는 소문도 많이 퍼졌으면 하고요. (병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도 사람들이 병원을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니까요)
Commented at 2008/08/13 2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4 00:16
한달에 한번 드시는것정도로는 내성이라던가 습인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
약에 따라나오는 설명서에 있는 용량만 지킨다면 문제가 없어요.
이글에 있는 비타민과 운동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70-80%의 대상에서 생리통이 없어지거나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생리의 양은 생리통이 심할수록 많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예요. 중요한것은 '변화가 있는가'니까요.
약을 여러가지 드신다고 했는데, 어떤약들을 드시나요? 여러가지 먹는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건 아니거든요.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걸 드시는게 몸에 부담도 없고 효과도 좋습니다.
Commented by JinAqua at 2008/08/14 09:52
오 좋은 정보! 저는 대학교 올라와서부터 생리통이 심해지더군요.
어째서 고3때부터 심해지지 않았는지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4 11:53
1차라고 해도 곧장 시작하는 경우부터 3-4년 이후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생리통 말고 다른 특별한 변화라도 있으신가요?
Commented by 검정고무신 at 2008/08/16 18:46
안녕하세요 제가생리통이 심해서 부스코판 플러스를 과다복용하고 있어요
보통심하면 한번에 4~6알정도 먹는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경구피임약 먹으면 정말 생리통이 줄어드나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00:47
다 줄어들지는 않고요.. 생리통이 1차일 경우, 그리고 호르몬 발란스의 문제인 경우엔 효과가 좋습니다.
물론 의사와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게 중요하겠지만요. :)
과다복용이라고 하시니 좀 걱정이..;;
Commented by 검정고무신 at 2008/08/16 18:49
병원을 서너군데 갔지만 다 약없으니 진통제 먹으라는 말만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00:48
여성병원에서도 그러던가요? ;; 경구피임약에 대한 조언같은것도 없이? ;;
흠... 그거 문제네요.;
그럼 우선 위에 적혀있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안전하고 부작용 걱정없는 방법이니까요. 약은 그 다음~! :)
Commented by 비오는날 at 2008/08/17 18:38
그럼생리통이없으면건강한건가요? 저는여태까지 생리통이한번도없어서 ㅠ.ㅠ
뭔가잘못된게아닐까하고걱정도되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20:13
없으면 좋은거지요. :) 하지만, 꼭 통증만 없다고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만도 할 수 없으니 주기라던가 양, 색 등등에 변화가 있으면 한번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잊지 마세요~
Commented by 장윤영 at 2008/08/17 19:04
저는 중학생인뎅 가끔가다 덩어리같은게 나오는게
올래나오는줄알았는뎅..?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20:15
문제가 있다 싶으시면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지요. 아직 시작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은듯하니 조금 지켜보시고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
Commented by 생리통 at 2008/08/17 20:00
생리통이 생긴지 꽤됬는데 식은땀나고 배, 허리가 아프고 그래요 ㅠㅠ 심하면 토하구요..... 그래서 그기간동안엔 움직이지도 먹지도 못하고 너무심해요 ㅠㅠ 4시간마다 한번씩 약먹구요. 병원에 갓더니 생리통은 어쩔수없는거라고 그냥약국에서 먹던거 먹으라네요. 자궁 보니까 혹이 있는데 나쁜건아니라고 햇구요. 다른병원을 가보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냉이 나올때는 갈색피랑 섞여나오구요 가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맑은 피가 1~3시간 많지않게 나올때가 있더라구요 ..... 왜그런건가요?답변좀 꼭 부탁드려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20:17
왠지 온라인 상담소가 되어가는듯하네요. :)
혹의 경우 물혹이나 악성이 아닌경우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보통이예요. 하지만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피가 나오는것은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다른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네요
Commented by dddd at 2008/08/17 20:30
저는 초등 5학년때부터 정말 학교도 못갈만큼 심했습니다. 한번 터지면 배부터 아파서 생리라는걸알고 약은 없이는 안되구요 약먹는 시간도 잘맞춰서 먹어야해요 잘못맞추면 진짜 저번에는 기절도햇구요 약이없어서 어쩔땐 먹었는거 다 토해내 버려요 토하는 건정말 기본이고 약이없으면 진짜 앞이 아무것도안보이고 집에 기어서 간기억도나네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한약도 정말 많이 먹었었거든요 근데 1달정도만 효과잇고 돌아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작년에 다이어트를 위해 걷기운동과 반식욕을 했는데 무엇땜인지는 몰라도 진짜하나도 안아픈거에요? 글서 걷기는 학교다니고해서 못햇는데 반신욕은 늘했어요 그러다가 올 5월까지는 안아프길래 반신욕의 효과구나했는데,6,7,8 진짜 점점 서서히 아파오는거에요? 지금도 오늘도 터져서 약안먹을려고 했는데 잘못된선택이었죠 약먹는 시간을 놓쳐 다 오바이트에 정신병자처범 벽때리고 누워서 미친듯이 정신병자처럼 있었져 온몸에땀이었구요 정말 심한편이죠? 글서약 정말 독한거먹고지금은 좀 나아요..도대체 무엇ㅇㅣ 원인일까요? 50살까지는 해야하는데 직장생활도 못하겠어요 진짜... 저번에 일하다가 아파서 맨날 눈치보이고,, 별로안좋아하고.. 어디가지도 못학겟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7 20:43
음.. 운동과 반신욕이 효과가 있으셨다니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운동을 다시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식이요법-칼슘,마그네슘,오메가3-도 시도해 보시고요.

그리고 부인과 병원에도.. 좀.. :)
온라인 상담이라는게 한계가 있거든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08:17
죄송하지만, 광고는 정중히 사양하고 있습니다.
삭제했습니다.
Commented at 2008/08/18 11: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16
퍼가는것은 별로 환영하지 않는데요....;;;;
Commented by ssoo at 2008/08/18 12:38
좋은정보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생리통이 좀 심하긴 한데요.
몇달전부터 배란통까지 느껴져요....;; 생리통처럼 배 허리 무릎 짜증 이런 증상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배가 한 2일정도 아픈데요...
배란통에 대해서도 쓸 계획이 있으신가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17
네,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 있어요. :)
지금 벌여놓은것이 많아서 그리 빨리는 안되겠지만, 곧, 곧이요. :)
Commented by kimeunju/ at 2008/08/18 14:50
저도 생리통이 너무 심한데;
게보린을 맞춰서 먹는데도 심하구요
그리고 진통제같은 주사 를 맞아도
그때 뿐이고 정말 너무 아프고 계속 아프다보면
일주일을 꼬박 잠도 못자고 막 토하고 심합니다.
사람들이 맨날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ㅠ-ㅠ 병원 어떻게 갑니까...ㅡㅜㅜ 20살인데요
ㅠ.ㅠ 좀 왠지;;챙피하기도 하고 뭔가좀 그런거에요;
누구랑 간다면 갈지 모르겠지만 ㅜ0ㅜ 막 아프면
이젠 너무 지겨워서 그만했으면 한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ㅜㅜ 정말 최고입니다. ㅜㅜ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19
병원을 안가신다고 하는데..진통제 주사는 어디서 맞으신 건가요..;;
그래도 몸이 견디지 못할만큼 아프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는것도(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해도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비교할 곳도 생기고 하니 한번 들려 보세요. :)
Commented by 검정고무신 at 2008/08/19 09:34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19
천만에요. :)
Commented by dovmf at 2008/08/23 23:27
저는 생리시작할때 몸이 너무 많이 부어요 ㅠㅠ
특히 배가 너무많이붓고 ㅠ
진짜 교복이 답답할정도로 많이부어요
배랑 허리도 너무너무 진짜 아프고 ㅠㅠ
고등학생이라서 계속 앉아있어서 더 아픈거같아요ㅠㅠ
학교도 완전 늦게끝나서 병원도못가고
병원갈수있다고해도 학생이라서 가기도 좀 그렇고 ㅠㅠ ;;
크크크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3 23:35
저위에도 썻지만, 1) 적게 자주 드시고 2) 짜지 않게 드시고 3) 야채를 많이 드시면 붓는것을 조금이나마 줄여줄거예요.
고등학생이시라니 학교때문에라도 운동을 자주 하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하루에 40분 정도 꾸준히 걸을수 있는 시간을 내실 수 있으면 좋을거예요.
아스피린이나 이뷰프로펜류의 진통제를 생리통이 시작하기 전날부터 드시는것도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정보감사^^ at 2008/08/23 23:30
정말 신기하네요~~
지금 딱 하고 있어서...
어떻게 줄이나...하고 들어와 봤는데;;

처음 본것들 뿐이라서...참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7.번만 따로 복사해 갑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07:19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나중에 새로운것이 나오면 포스트 할께요.
Commented by 자스민 at 2008/08/24 10:42
저는20대 후반에 여자 입니다.
생리를 할때 허리를 할때 배도 많이 아프지만 허리가 되게 많이 아퍼요
생리 하기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가 생리 시작 할때는 되게 많이 아퍼요.
학교 다녔을때는 넘 심해서 생일 할때 토까지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행이도토는안하네요.
한약을 먹으면 좀 괜찮아진다고 해서 한약도 지어서 먹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20:26
병원도 한번 가보시는것을 권해드려요. :)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기 적힌 방법들도 시도해 보시고요.
Commented at 2008/08/24 1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20:28
네.. 그런것 같습니다. 빈혈로 그런것 같지는 않고요. 뭔가의 감염같은데..
없던 증상이 나타나셨으니 걱정이 조금 됩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Commented by 한나 at 2008/08/24 11:31
정보 감사합니다^-^
고3이구요,생리를 안한지 4개월이 되었어요. 2개월은 아예 안나오고 2개월은 아주 적게 나오고..엄마나 친구들이 스트레스 때문일거라고 걱정하지 말래서 신경을 안쓰려고 하는데, 거의 규칙적으로 생리를 했었던지라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생리통은 평소에도 거의 없었어요.위장이 안좋아졌는데 단순 복통인지 생리통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생리가 멈췄을때 쯤에 위장이 더 안좋아져서 지금까지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해왔구요 체중변화도 심했어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약을 싫어하지만 칼슘약 같은 보조제를 먹는게 도움이 될까요? 댓글도 많고 직접 답변도 해주시길래 저도 남깁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20:33
음.. 스트레스가 불순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고3이시라니 특히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것 같네요. 생활습관도 영향을 받으실테고요.
하지만, 체중변화에 4개월씩이나 리듬이 깨져 있다는건 그리 좋은 증상은 아니니까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병원이 꺼려지신다면 저위에 써져있는 방법을 몇주간 시도해 보시고 여전히 그러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무일도 아니라면 다행이고,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걸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니 좋은일이니까요. :)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장순희 at 2008/08/24 12:31
저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진짜 약없이는 못 버티는데;;
예전에 전철에서 의식 잃고 쓰러질 뻔도 했어요...
빈혈때문에 .. 난생 처음 진짜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이 보이지 않고 까맣게; 식은땀도 엄청 흘리구..
ㅡ ㅠ 병원이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약발도 예전만큼 안 받구요... 약발도 몇시간 안가요 길면 5~6시간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지는 것두 아니고
한 1시간 정도? 지나야지 약효과가 오르는것 같구 ㅠ.ㅠ);;
손 발 배가 차거든요.. 가끔 변비 끼도 보이구요 ㅠㅡㅠ
여름에 손발은 뜨거운데 배랑 엉덩이는 항상 사계절 내내 차구;;
킁.... 핫팩도 해봤는데.. 그때뿐이라서 ; 하다가 또 말구 ㅠ,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20:35
진통제의 경우 타이레놀/아스핀 계통의 경우 5-6시간이면 대강 맞는듯하네요. 약을 진통이 오기전 12시간 전쯤 부터 드셔보세요.
혈액순환과 소화의 경우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거예요.
Commented by 테디베어 at 2008/08/24 12:59
전 작년에 자궁근종 때문에 개복술을 했어여.. 극심한 생리통에 과다출혈..애들기저귀 차고다녔어여..말이 생리지 이건 피토하는일..
거기다 극심한 허리통증과 오한 설사에 ㅠ.ㅠ;; 온몸이 으스러져 기어다녔구요 항상 배개부여잡고 울었습니다 약도 달고살구요..
근종이 자궁안쪽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수술했어여 ..그아픔이란 ㅠㅠ
마취꺠고 몽롱한 상테에서 입술이 뭉그러져 있더군여 .. 제가 물어뜬은거에여
무의식중에.. 개복하고 선생이 이야기하길....
좁쌀만한 크기에 근종이 넘 마나서 놀랬다네여 보이는건 다 띠어냈다고 하지
만 씨앗이 남아서 또 자란다고 했구요...이야길 하자면..
생리통 때문에 몇년전 병원갔더니 근종자라는거 봐야한담서 6개월에 함씩 벼원내원하란말만 했어여.. 그떈 겁나고 무섭고해서 그말만 믿고 고통만 참고 견디다 시간만 허비했어여.. 그러다보니 통증만 악화대고 근2년이란 시간만 허비하고 .,....에휴 .. 선생이 돌팔이였는지.. 다른데가서 진료하라했음 이렇게 까졍은 안댔을껀데 하네여 .. 대학병원이고 안가본 곳이 없었네여
그러다 칭구의 손개로 병원다녔고 .. 검사하고 빈혈수치 넘 모자라서 주사맞고 (4시간 넘는 거리를 왕복으로 이틀꼴로 다녔네여) 휴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 결국 수술받고 근 10개얼이 지났어여
전만큼 심각함 통증과 출혈은 없구요 (약간씩은 통증이 있어여)
그래도 사회생활에 지장없고 약달고 살지 않아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출혈은 원낙 많았던지라 .. 눈에띄게 줄긴햇네여.. 빈혈기가 도는것만 뺴면..
철분제 먹다 피검사하고 수치 정상으로 나와서 안먹는데 요즘들어 어지럼
이 다시 생겨서 먹어야 할것 같아여.. 흠냐
음식이나 이런거 조절을 해야해서 힘드네여..... 그래도 이것저것 뺴면 먹을거
없단 생각에 먹네여.. 여성홀몬 많은건 피하구요
제가 생리통 줄고 정말 먹고싶던게 있었어여
아이스크림 이었죠.. 걸 먹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리고 금연도 했구요.. 요즘엔 살이 좀 쩌서 운동 합니다
흡연할떈 몰랐는데 끊고나니 건강이 마니 조아진걸 느끼네여
자궁에 나쁜영향을 미치는건 당연지사겠지여..
걷기 위주로요 (배에 살이 쪄서 ^^;;) 30~1시간정도 운동하구요
배가차면 안댄다 싶어 생강차 먹습니다 ..
생각하면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는것 같아여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구 이상하다 싶음 꼭병원가세여
저도 병원에 대한 두려움 떄문에 안가고 있다가 병만 키웠어여
꼭 가시구요... 요즘덥다고 찬걸 마니 먹었더니 배가 아프더라구요
조심하시구요 ~ 저도 찬걸 줄여야겠어여
이러다 생리통 심해질까 겁나네여 ^^;
남일같지 않아서 이것저것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여.. 지송
좋은 하구대세여.. (__)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24 20:39
고생하셨군요...; 검사 결과를 모르니 어떤 방법이 옳았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자궁근종의 경우 아무런 영향이 없으면 자라는 속도를 보는게 보통 정석이긴 해요. 테디베어님의 경우엔 생리양이나 통증에 영향을 심하게 미쳤으니 수술을 하시는게 바른 선택으로 보입니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생리통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정 끊기 어려우면 생리 때라도 줄이거나 멈추는게 좋지요..
몸 관리 잘 하시는 듯합니다. 계속 노력하세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2/24 10:47
remember/ 이것까지 보니 광고가 확실하군요. 삭제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