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8일
생리통에 대하여 2.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들
지난번의 생리통에 대하여 1. 생리통이란? 에 이어서 계속합니다. 자료가 빈약해져서 내용이 좀 불만스럽습니다만, 최소한 필요한 것들은 다시 찾았어요.
5.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가
생리통이 있다고 해서 모두 병원에 가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생리통의 원인들-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염증성 질환, 등-의 경우에는 빨리 의사를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갑자기 생리의 양이 늘어날때
* 통증이 평소때와 달리 심하거나 점점 증가할때
* 덩어리가 져서 나올때
* 생리중이 아닌데도 통증이 느껴질때
*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을경우
* 색이라던가 냄새에 차이가 있을 경우
평소에 기록을 해둔다면 변화가 있을때 빨리 대처할 수도 있고 의사를 보러 갔을 경우에도 자세한 정보를 전할 수 있어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할때 조기에 원인을 찾는것이 나중에 문제가 커진뒤에 알게 되는것보다 낫지요.
6. 병원에서 의사가 할 수 있는 것들
우선 기본적인,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진이 있습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진단을 내리는데는 중요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 다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생리 주기중 언제 통증이 시작되고 언제 가장 심한가..라던가 특별히 먹고 있는 약이 있는가(약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주는 약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약국에서 파는약과 한약, 보약까지 다 '약'으로 간주하세요) 그리고 촉진을 포함한 신체검사가 있을거예요. 이 단계에서 초음파 검사나 내시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를 할것인가를 아니면 약으로 조절을 하고 경과를 관찰할 것을 결정합니다.
주변에서 '병원에 가면 약(이경우에는 진통제)밖에 안주니까 갈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니까, 문제가 있으면 병원을 찾도록 하세요. :) 그럼 오는 사람 모두 수술이라도 하길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그 말을 한 사람이 책임을 져주지는 않을테고요. 의사가 잘못 진단을 내렸을 경우엔 책임을 물릴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7.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약들
자.. 이걸 제일 기대하셨을거예요. :)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은 역시 진통제 입니다. 진통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우선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당장 아픈데는 이것만한게 없지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NSAID-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은 소염진통제류의 약들이 쓰이는데요. 아스피린, 이뷰프로펜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중요한 점은, 아프기 전에 먹는게 효과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평소에 생리통의 주기를 기억하셨다가 생리통이 시작되기 전날(12시간에서 24시간 전)부터 드셔보세요. 물론.. 약 알러지나, 남용에 대해서 제가 다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
그리고 진통제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약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것을 염려하시는 분들이나 진통제가 잘 안듣는 분들도 계실테고, 체질상 안맞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약을 쓰지 않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것만으로도 생리통(1차 생리통의 경우)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골고루 적당히 먹는 식단이라면 따로 영양소를 섭취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실 그러기도 쉽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영양소 결핍이 일어나기 쉽지요. 칼로리메이트와 커피/콜라/우유는 식사라고 불릴수 없습니다.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방법들:
1) 식사는 적게 자주 먹도록 합니다.
2)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는 붓는것을 줄여주지요.
3)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하루에 3컵 이상) 먹습니다.
4) 골고루 적당히 먹습니다.
5) 적당한(한번에 최소한 30분 이상, 하루 두번) 운동을 합니다. 골반을 움직여 주는 체조나 에어로빅 류를 같이 하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6)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7) 담배와 음주, 카페인을 줄입니다. (최소한 생리를 전후해서라도..)
8) 따뜻한 패드를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 네에 여름에 핫패드라니 끔찍하지요..; 그래도 찬 배보다는 좋습니다. :)
9) 따뜻한 음료를 드세요. (최소한 미지근한 것이라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카모밀 등등의 차도 좋겠지요?
조금은 새로운 방법들:
1) 칼슘을 드세요 - 골다공증에만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라 생리통과 생리전 증후군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1000mg 정도입니다.
2) 비타민 B1과 B6 - 종합비타민에도 들어있고, 각종 고기라던가 간 종류에도 충분히 들어있지요. 권장 섭취량은 100mg 정도입니다.
3) 비타민 E -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브로콜리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지만, 생리통을 줄이는 목적으로의 권장 섭취량은 400 유닛이니까 음식으로만 섭취하는것보다 따로 비타민을 드시는것이 좋을거예요.
4) 마그네슘 - 염증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잡곡이나 견과류,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400mg
5) 오메가 3 - 요즘 광고 많이 하지요? 생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6) 배꼽 아래의 아랫배를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듯 맛사지해줍니다. 변비에도 효과가 좋아요. :)
7) 잘때 발을 높게 하고 주무신다던가, 옆으로 돌아누워 다리를 굽히고 주무시면 배에 자극이 줄어듭니다.
식사를 골고루 잘 드신다면 섭취에 문제가 없겠지만(..저위에서도 이야기했던듯...) 힘들고 하니 종합비타민을 꼭꼭 챙겨드세요. 라벨을 읽어보고 위에 적힌 것들이 적당히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더 좋겠지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 평범한 비타민을 드시면 됩니다. 괜히 방문판매하는 마나테크 같은 다단계류의 회사 제품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참고)
이밖에도 아연..같은 미네랄도 도움이 되지만, 보통 따로 섭취해야 할 만큼 부족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만 하지 않으신다면..) 파는 아연 보충제는 좀 용량들이 과하더군요. 멀티비타민에 들어있는것과 식사로 드시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또 한약이나 침같은 다른 방법들도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재흡수 따위를 이야기 하는 한의사도 있으니 말입니다.
어떠셨나요?
이게 뭐야! 다 아는 거잖아! 라고 말씀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파란색은 조금 더 중요한 것들이예요. 다 실천 하는것은 어려우시겠지만, 따로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는 1차 생리통의 경우 운동과 영양소만 잘 챙겨먹어도 놀라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
다음에는 생리통 vs. 환경호르몬, 채식, 단식, 무월경. 재흡수..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So help me God.
p.s.
그리고..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셨는데도 3개월 이상 여전히 통증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던가, 도리어 더 심해진다던가..하실때는 병원을 찾으세요. 물론 지금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가 문제가 있다면 당장 가보셔야 하고요.
자가진단, 자가치료는 절대 금물입니다.
5.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가
생리통이 있다고 해서 모두 병원에 가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생리통의 원인들-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염증성 질환, 등-의 경우에는 빨리 의사를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갑자기 생리의 양이 늘어날때
* 통증이 평소때와 달리 심하거나 점점 증가할때
* 덩어리가 져서 나올때
* 생리중이 아닌데도 통증이 느껴질때
*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을경우
* 색이라던가 냄새에 차이가 있을 경우
평소에 기록을 해둔다면 변화가 있을때 빨리 대처할 수도 있고 의사를 보러 갔을 경우에도 자세한 정보를 전할 수 있어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할때 조기에 원인을 찾는것이 나중에 문제가 커진뒤에 알게 되는것보다 낫지요.
6. 병원에서 의사가 할 수 있는 것들
우선 기본적인,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진이 있습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진단을 내리는데는 중요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 다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생리 주기중 언제 통증이 시작되고 언제 가장 심한가..라던가 특별히 먹고 있는 약이 있는가(약이라고 하면 병원에서 주는 약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약국에서 파는약과 한약, 보약까지 다 '약'으로 간주하세요) 그리고 촉진을 포함한 신체검사가 있을거예요. 이 단계에서 초음파 검사나 내시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를 할것인가를 아니면 약으로 조절을 하고 경과를 관찰할 것을 결정합니다.
주변에서 '병원에 가면 약(이경우에는 진통제)밖에 안주니까 갈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니까, 문제가 있으면 병원을 찾도록 하세요. :) 그럼 오는 사람 모두 수술이라도 하길 기대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그 말을 한 사람이 책임을 져주지는 않을테고요. 의사가 잘못 진단을 내렸을 경우엔 책임을 물릴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7.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약들
자.. 이걸 제일 기대하셨을거예요. :)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은 역시 진통제 입니다. 진통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우선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당장 아픈데는 이것만한게 없지요.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NSAID-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은 소염진통제류의 약들이 쓰이는데요. 아스피린, 이뷰프로펜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중요한 점은, 아프기 전에 먹는게 효과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평소에 생리통의 주기를 기억하셨다가 생리통이 시작되기 전날(12시간에서 24시간 전)부터 드셔보세요. 물론.. 약 알러지나, 남용에 대해서 제가 다시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
그리고 진통제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약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것을 염려하시는 분들이나 진통제가 잘 안듣는 분들도 계실테고, 체질상 안맞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약을 쓰지 않고,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것만으로도 생리통(1차 생리통의 경우)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골고루 적당히 먹는 식단이라면 따로 영양소를 섭취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실 그러기도 쉽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영양소 결핍이 일어나기 쉽지요. 칼로리메이트와 커피/콜라/우유는 식사라고 불릴수 없습니다.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방법들:
1) 식사는 적게 자주 먹도록 합니다.
2)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을 들입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는 붓는것을 줄여주지요.
3)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하루에 3컵 이상) 먹습니다.
4) 골고루 적당히 먹습니다.
5) 적당한(한번에 최소한 30분 이상, 하루 두번) 운동을 합니다. 골반을 움직여 주는 체조나 에어로빅 류를 같이 하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6)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7) 담배와 음주, 카페인을 줄입니다. (최소한 생리를 전후해서라도..)
8) 따뜻한 패드를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 네에 여름에 핫패드라니 끔찍하지요..; 그래도 찬 배보다는 좋습니다. :)
9) 따뜻한 음료를 드세요. (최소한 미지근한 것이라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카모밀 등등의 차도 좋겠지요?
조금은 새로운 방법들:
1) 칼슘을 드세요 - 골다공증에만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라 생리통과 생리전 증후군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1000mg 정도입니다.
2) 비타민 B1과 B6 - 종합비타민에도 들어있고, 각종 고기라던가 간 종류에도 충분히 들어있지요. 권장 섭취량은 100mg 정도입니다.
3) 비타민 E -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브로콜리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지만, 생리통을 줄이는 목적으로의 권장 섭취량은 400 유닛이니까 음식으로만 섭취하는것보다 따로 비타민을 드시는것이 좋을거예요.
4) 마그네슘 - 염증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잡곡이나 견과류,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400mg
5) 오메가 3 - 요즘 광고 많이 하지요? 생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6) 배꼽 아래의 아랫배를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듯 맛사지해줍니다. 변비에도 효과가 좋아요. :)
7) 잘때 발을 높게 하고 주무신다던가, 옆으로 돌아누워 다리를 굽히고 주무시면 배에 자극이 줄어듭니다.
식사를 골고루 잘 드신다면 섭취에 문제가 없겠지만(..저위에서도 이야기했던듯...) 힘들고 하니 종합비타민을 꼭꼭 챙겨드세요. 라벨을 읽어보고 위에 적힌 것들이 적당히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더 좋겠지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 평범한 비타민을 드시면 됩니다. 괜히 방문판매하는 마나테크 같은 다단계류의 회사 제품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참고)
이밖에도 아연..같은 미네랄도 도움이 되지만, 보통 따로 섭취해야 할 만큼 부족한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지나친 다이어트만 하지 않으신다면..) 파는 아연 보충제는 좀 용량들이 과하더군요. 멀티비타민에 들어있는것과 식사로 드시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또 한약이나 침같은 다른 방법들도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재흡수 따위를 이야기 하는 한의사도 있으니 말입니다.
어떠셨나요?
이게 뭐야! 다 아는 거잖아! 라고 말씀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덧붙여서 말씀 드렸습니다. 파란색은 조금 더 중요한 것들이예요. 다 실천 하는것은 어려우시겠지만, 따로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는 1차 생리통의 경우 운동과 영양소만 잘 챙겨먹어도 놀라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
다음에는 생리통 vs. 환경호르몬, 채식, 단식, 무월경. 재흡수..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So help me God.
p.s.
그리고..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셨는데도 3개월 이상 여전히 통증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던가, 도리어 더 심해진다던가..하실때는 병원을 찾으세요. 물론 지금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가 문제가 있다면 당장 가보셔야 하고요.
자가진단, 자가치료는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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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8 15:03 | 몸과 건강 | 트랙백 | 덧글(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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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
종합비타민은..저랑 안맞는 애들이 좀 있더라구요..성분의 문제인지, 알약코팅부분의 문제인지..아무튼 먹고 조금있으면 속이 메스꺼워지는...-_-;;
유일하게 괜찮았던 거는 비싼데다가 국내에서 안팔아서 먹기가 힘드네요.
뭐..일단은 산부인과라도 한번 가봐야될텐데요..
산부인과에 가보시겠다는건 참 훌륭한 결정이십니다. :) 좋은 의사분이 진료하게 되시길!
한번 그 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거진 다 해당하는건 무얼까요
술 담배빼곤 제가 마치 생리통오라고 기도하는거같습니다.!!
약은 여러 종류가 있으니 맞는것을 찾아주실거예요. 그리고.. 중단하고 새것을 시작하거나 하면 한두달, 또는 그 이상 주기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파트 힘내세요!
그래도 힘내서 가봅니다! :)
저는 생리시작하는 거 딱 알게 되면(피를 보면) 아프든 안아프든 진통제부터 먹고 시작해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거든요. 대학교다닐 때까지 무식하게 안먹고 참았는데 어디서 아파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그때부터는 제깍제깍..^^
그나저나 위에 찰리님의 '누가 남자라고 했나요 훗훗훗'-> 전 말씀하시는 거 봤다능!!!!
그런데 정말 아픈건 스트레스예요.;;;
참 오메가 3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생선이나 아마씨에 많이 들어있어요.
요즘 응급실에 얽힌 공포스런 이야기를 참 많이 듣는군요.;;;;
몽골여행은 05년 여름에 갔습니다. 딱 삼년 되었네요. 홉스굴 호수에 올라갔을 때 몹시 추웠는데, 밤마다 자궁쪽이 아파서 깼었어요. 그리고 그 때 생리도 보름 이상 미뤄졌고요. 그 다음부터 무척 춥거나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생리가 이삼일 미뤄지면서 아프더라고요. 요즘은 나름 방법을 찾아냈는데, 좀 아픈 것을 참고 한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걸어요. 체온도 올라가고 뭔가 순환이 되는 느낌이 오면서 바로 생리가 시작되고 좀 편해지거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리 문제는 먹거리보다는 운동 쪽으로 해결보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경험상 운동을 하면 생리통도 없고, 생리혈이 끊기지 않고 나오니까 생리일도 좀 줄어들고, 생리혈 상태도 참 좋더라고요. 알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요...
네, 운동은 정말 '거의' 만병통치약에 가깝더라고요.
저도 알면서 잘 안하는 입장이라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참, 골반운동같은거 안하세요?
저는 일단 단백질부터 보충을....(칼슘은 언제나 우유 칼슘....ㅠ.ㅠ)
그리고 약은 꼭 챙겨먹습니다.(아니면 어딘가 처박혀서 기절하기 전까지 다녀옵니다.)
비타민도 한번 드셔보시고 차도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과일이나 유제품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는 있는데 관계가 있나요?
생리가 없을때도 있구 있을때도 생리통은 한번도 없었구요
좀 불규칙하긴해두 대체로 혈이 다소 묽고 적은 편인데요...
운동하고 따뜻한패드 사항만 빼고는 평소 생활습관이구요..
딱히 이상은 못느끼는데 문제가 있는건지...생활이 불규칙한 편이라 걱정돼요
별로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몸 관리를 상당히 잘하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검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쑥차를 꾸준히 해줬는데 꽤 괜찮아지더군요..
그리고 생리대를 대안생리대로 바꾸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대안 생리대..는 좀 더 알아보려고요.
생리통을 10여년간 이어오고 있는 여성으로서...;;;
어디서 보고 들은것도 아닌 거의 자연체득적으로
위의 대부분의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는 한여름에도 생리중에는 식은땀이 미친듯이 흐르면서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뜨끈뜨끈한 물을 담은 물병을 꼬옥 껴안고 잡니다.)
위의 방법들 중에서 몰랐거나 안사용해본 방법은 오메가 3 정도인데...;;;
뭐 평소에도 생선에 사죽을 못쓰니 어지건히 섭취는 했을테고...
결론은 생리통이 줄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기절할 정도라는 겁니다...
그것도 저만... ㅠ_ㅠ
제가 주위 친구들에게 방법을 이것저것 알려주면
다들 굿... ㅡ_-)b 하면서 다들 좋아하던데...
(심지어 제가 맛사지를 해주니 효과를 봤다는 친구도;;;)
저는 아무래도 진짜 병인가봐요;;; 근데 산부인과는 가기 싫;;;
진통제야 그냥 약국에서 사실수도 있지만 피임약의 경우는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하거든요.. 그리고 한번 검진도 받아보셨으면 하고요.;;
운동 역시 변비에 참 좋아요. :)
계속 덧글마다 달고 있긴 하지만, 한번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두시는것도 괜찮겠지요.
저 위에 적어놓은 방법들은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평안하게 도와줘요~ :)
괜찮아 졌습니다만, 문제는 생리 불순이...'w'....
특별히 드시는 약이라던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통증을 악화/완화 시키는 경우는 어떻게 계세요?
그렇게 심한 경우에는 장에도 좀 문제가 있을 경우가 있어요. 비타님은 시도해 보셨나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E, 오메가 3를 충분히 드셨을때 통증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ㅜ.ㅜ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생리통은 많지 않은데...ㅠ.ㅠ
그리고 의사분께서도 우리나라 미혼여성들은 산부인과 오기를 너무 꺼려한다며 오히려 젊을때일수록 더 관심을 갖고 자주 검진을 해야한다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째날에는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할정도로 극심한 편이었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와 (처방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더군요) 마그네슘 영양제를 먹고는 깔끔하게 생리통이 사라졌습니다. ^^
비록 제가 처방해 드린건 아니지만, 효과가 좋으셨다니 기뻐요~!!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대가 되면 한번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친절하고 배려깊은 의사분들이 있다는 소문도 많이 퍼졌으면 하고요. (병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도 사람들이 병원을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니까요)
약에 따라나오는 설명서에 있는 용량만 지킨다면 문제가 없어요.
이글에 있는 비타민과 운동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70-80%의 대상에서 생리통이 없어지거나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생리의 양은 생리통이 심할수록 많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예요. 중요한것은 '변화가 있는가'니까요.
약을 여러가지 드신다고 했는데, 어떤약들을 드시나요? 여러가지 먹는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건 아니거든요.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걸 드시는게 몸에 부담도 없고 효과도 좋습니다.
어째서 고3때부터 심해지지 않았는지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통심하면 한번에 4~6알정도 먹는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경구피임약 먹으면 정말 생리통이 줄어드나요?
물론 의사와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게 중요하겠지만요. :)
과다복용이라고 하시니 좀 걱정이..;;
흠... 그거 문제네요.;
그럼 우선 위에 적혀있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안전하고 부작용 걱정없는 방법이니까요. 약은 그 다음~! :)
뭔가잘못된게아닐까하고걱정도되네요.
올래나오는줄알았는뎅..?
혹의 경우 물혹이나 악성이 아닌경우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보통이예요. 하지만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피가 나오는것은 확실히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다른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부인과 병원에도.. 좀.. :)
온라인 상담이라는게 한계가 있거든요~
삭제했습니다.
전 생리통이 좀 심하긴 한데요.
몇달전부터 배란통까지 느껴져요....;; 생리통처럼 배 허리 무릎 짜증 이런 증상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배가 한 2일정도 아픈데요...
배란통에 대해서도 쓸 계획이 있으신가요? ^^;
지금 벌여놓은것이 많아서 그리 빨리는 안되겠지만, 곧, 곧이요. :)
게보린을 맞춰서 먹는데도 심하구요
그리고 진통제같은 주사 를 맞아도
그때 뿐이고 정말 너무 아프고 계속 아프다보면
일주일을 꼬박 잠도 못자고 막 토하고 심합니다.
사람들이 맨날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ㅠ-ㅠ 병원 어떻게 갑니까...ㅡㅜㅜ 20살인데요
ㅠ.ㅠ 좀 왠지;;챙피하기도 하고 뭔가좀 그런거에요;
누구랑 간다면 갈지 모르겠지만 ㅜ0ㅜ 막 아프면
이젠 너무 지겨워서 그만했으면 한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ㅜㅜ 정말 최고입니다. ㅜㅜ
그래도 몸이 견디지 못할만큼 아프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는것도(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해도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비교할 곳도 생기고 하니 한번 들려 보세요. :)
특히 배가 너무많이붓고 ㅠ
진짜 교복이 답답할정도로 많이부어요
배랑 허리도 너무너무 진짜 아프고 ㅠㅠ
고등학생이라서 계속 앉아있어서 더 아픈거같아요ㅠㅠ
학교도 완전 늦게끝나서 병원도못가고
병원갈수있다고해도 학생이라서 가기도 좀 그렇고 ㅠㅠ ;;
크크크 ..;;
고등학생이시라니 학교때문에라도 운동을 자주 하기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하루에 40분 정도 꾸준히 걸을수 있는 시간을 내실 수 있으면 좋을거예요.
아스피린이나 이뷰프로펜류의 진통제를 생리통이 시작하기 전날부터 드시는것도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지금 딱 하고 있어서...
어떻게 줄이나...하고 들어와 봤는데;;
처음 본것들 뿐이라서...참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7.번만 따로 복사해 갑니다~~~
생리를 할때 허리를 할때 배도 많이 아프지만 허리가 되게 많이 아퍼요
생리 하기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가 생리 시작 할때는 되게 많이 아퍼요.
학교 다녔을때는 넘 심해서 생일 할때 토까지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행이도토는안하네요.
한약을 먹으면 좀 괜찮아진다고 해서 한약도 지어서 먹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기 적힌 방법들도 시도해 보시고요.
없던 증상이 나타나셨으니 걱정이 조금 됩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고3이구요,생리를 안한지 4개월이 되었어요. 2개월은 아예 안나오고 2개월은 아주 적게 나오고..엄마나 친구들이 스트레스 때문일거라고 걱정하지 말래서 신경을 안쓰려고 하는데, 거의 규칙적으로 생리를 했었던지라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생리통은 평소에도 거의 없었어요.위장이 안좋아졌는데 단순 복통인지 생리통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생리가 멈췄을때 쯤에 위장이 더 안좋아져서 지금까지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해왔구요 체중변화도 심했어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약을 싫어하지만 칼슘약 같은 보조제를 먹는게 도움이 될까요? 댓글도 많고 직접 답변도 해주시길래 저도 남깁니다^-^;
하지만, 체중변화에 4개월씩이나 리듬이 깨져 있다는건 그리 좋은 증상은 아니니까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병원이 꺼려지신다면 저위에 써져있는 방법을 몇주간 시도해 보시고 여전히 그러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무일도 아니라면 다행이고, 뭔가 문제가 있다면 그걸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니 좋은일이니까요. :)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예전에 전철에서 의식 잃고 쓰러질 뻔도 했어요...
빈혈때문에 .. 난생 처음 진짜 이렇게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이 보이지 않고 까맣게; 식은땀도 엄청 흘리구..
ㅡ ㅠ 병원이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약발도 예전만큼 안 받구요... 약발도 몇시간 안가요 길면 5~6시간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지는 것두 아니고
한 1시간 정도? 지나야지 약효과가 오르는것 같구 ㅠ.ㅠ);;
손 발 배가 차거든요.. 가끔 변비 끼도 보이구요 ㅠㅡㅠ
여름에 손발은 뜨거운데 배랑 엉덩이는 항상 사계절 내내 차구;;
킁.... 핫팩도 해봤는데.. 그때뿐이라서 ; 하다가 또 말구 ㅠ,ㅠ
혈액순환과 소화의 경우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거예요.
거기다 극심한 허리통증과 오한 설사에 ㅠ.ㅠ;; 온몸이 으스러져 기어다녔구요 항상 배개부여잡고 울었습니다 약도 달고살구요..
근종이 자궁안쪽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수술했어여 ..그아픔이란 ㅠㅠ
마취꺠고 몽롱한 상테에서 입술이 뭉그러져 있더군여 .. 제가 물어뜬은거에여
무의식중에.. 개복하고 선생이 이야기하길....
좁쌀만한 크기에 근종이 넘 마나서 놀랬다네여 보이는건 다 띠어냈다고 하지
만 씨앗이 남아서 또 자란다고 했구요...이야길 하자면..
생리통 때문에 몇년전 병원갔더니 근종자라는거 봐야한담서 6개월에 함씩 벼원내원하란말만 했어여.. 그떈 겁나고 무섭고해서 그말만 믿고 고통만 참고 견디다 시간만 허비했어여.. 그러다보니 통증만 악화대고 근2년이란 시간만 허비하고 .,....에휴 .. 선생이 돌팔이였는지.. 다른데가서 진료하라했음 이렇게 까졍은 안댔을껀데 하네여 .. 대학병원이고 안가본 곳이 없었네여
그러다 칭구의 손개로 병원다녔고 .. 검사하고 빈혈수치 넘 모자라서 주사맞고 (4시간 넘는 거리를 왕복으로 이틀꼴로 다녔네여) 휴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 결국 수술받고 근 10개얼이 지났어여
전만큼 심각함 통증과 출혈은 없구요 (약간씩은 통증이 있어여)
그래도 사회생활에 지장없고 약달고 살지 않아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출혈은 원낙 많았던지라 .. 눈에띄게 줄긴햇네여.. 빈혈기가 도는것만 뺴면..
철분제 먹다 피검사하고 수치 정상으로 나와서 안먹는데 요즘들어 어지럼
이 다시 생겨서 먹어야 할것 같아여.. 흠냐
음식이나 이런거 조절을 해야해서 힘드네여..... 그래도 이것저것 뺴면 먹을거
없단 생각에 먹네여.. 여성홀몬 많은건 피하구요
제가 생리통 줄고 정말 먹고싶던게 있었어여
아이스크림 이었죠.. 걸 먹는순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리고 금연도 했구요.. 요즘엔 살이 좀 쩌서 운동 합니다
흡연할떈 몰랐는데 끊고나니 건강이 마니 조아진걸 느끼네여
자궁에 나쁜영향을 미치는건 당연지사겠지여..
걷기 위주로요 (배에 살이 쪄서 ^^;;) 30~1시간정도 운동하구요
배가차면 안댄다 싶어 생강차 먹습니다 ..
생각하면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는것 같아여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구 이상하다 싶음 꼭병원가세여
저도 병원에 대한 두려움 떄문에 안가고 있다가 병만 키웠어여
꼭 가시구요... 요즘덥다고 찬걸 마니 먹었더니 배가 아프더라구요
조심하시구요 ~ 저도 찬걸 줄여야겠어여
이러다 생리통 심해질까 겁나네여 ^^;
남일같지 않아서 이것저것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여.. 지송
좋은 하구대세여.. (__)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생리통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정 끊기 어려우면 생리 때라도 줄이거나 멈추는게 좋지요..
몸 관리 잘 하시는 듯합니다. 계속 노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