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가을 생각.

1. 비가 왔다고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조금 쌀쌀해졌더군요. 가을이 오려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비가 다 그치면 온도는 예전만큼은 못해도 다시 올라갈 테지요. 그래도 또 한계절이 간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해져 왔습니다.

2. 그래서 바탕화면을 바꿔봤어요.
이거로요. 많이 이른듯 하지만.. 봄에 달았던 벽지를 아직까지 하고 있었으니 쌤쌤이겠지요. ;D
이건 800x600짜리지만, 다른 크기와 다른 예쁜 스누피와 그 친구들 벽지를 보시려면..
 >여기<로~

3. 시간이 참, 정말, 너무, 잔인하게, 빨리 갑니다. :)
 
4. 그러니, Carpe.... Carpe...  Carpe.. Diem!

by Charlie | 2008/08/18 19:16 |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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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nt at 2008/08/18 19:27
Suddenly it's autumn...
월페이퍼로 바꿨어요. 이뻐요. 맘에드네요.. ^ㅡ^

Seize the day!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21:28
천만에요~ :) 차분한 색이 들어간게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08/18 19:34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난감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돌아가며 써볼까요. 그러기엔 일주일이 너무 짧으니, 두고두고 써야겠습니다.>ㅆ<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21:29
하나하나 돌아가면서 써보세요. :)
Commented by oldman at 2008/08/18 19:35
그림 참 이쁘네요.
저도 선선한 공기가 참 반갑답니다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21:29
뉴스를 들으니 내일부터는 선선한 날씨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
Commented by reina at 2008/08/18 20:04
아- 귀여워요.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정말 계절이 끝나는걸 느끼겠더라구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21:31
즐겨보지 못한 여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이젠 가을을 즐겨봐야지요~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8/18 20:43
같은 걸로 바탕화면 바꿨습니다. 울 딸내미가 좋아하겠는걸요? (전 화면은 놈놈놈의 송강호 사진으로 했더니 싫다거 하더구라구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8 21:31
송강호가 어때서요! :)
그래도 따님은 아직 멋진것보다는 귀여운게 더 좋으실 나이시려나요~ ;)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8/18 22:22
저도 가을 되면 이 페이퍼를 배경으로 써요 :)
덥던 게 언제인지 싶게 바람이 스산하게 불어오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냉커피 가득 타마셨는데 지금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07
아직 창밖의 나무잎들은 색이 변하지 않았지만, 곧 그렇게 되겠지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8/18 22:49
보스톤은 내내 서늘하더니 오늘은 푹푹 찌려나봐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08
여기서는 연일 30도를 넘어가던 날씨가 26도 정도라고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네요.
현재진행형님은 오늘 어떤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시려나요~~ :)
Commented at 2008/08/18 23: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08
그렇지요? 낙엽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8/08/19 08:39
2. 아, 이렇게 예쁜 월페이퍼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을 가르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월페이퍼 바꿨어요 ^^
3. 시간 정말 빨리 흘러가요..여름이 지나갔다고 하니 너무 서운해요.
4. 3번을 시간아~ 흘러라~ 이런 느낌으로 읽어서 카르페 디엠을 케세라 세라로 순간적으로 잘못 읽었어요;;; 어찌보면 거의 반대의 이미지인데..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09
천만에요~ :) 지난번에 벽지 공개하면서 거기에 가르쳐 달라고 어느분이 그러셨는데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거든요~
Commented by 올비 at 2008/08/19 08:50
우와 월페이퍼 이뻐요 +_+

날씨 정말 급 싸늘해졌죠=_= 전 오늘 무려 초가을 패션 출근입니다;;
(얇은 긴팔에 초가을용 스커트..;;;)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10
옷 입는 즐거움도 계절이 바뀌는것의 즐거움중 하나지요~
Commented at 2008/08/19 11: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8/19 11:21
아아아악!!!! 그런 잔인한 말씀을. ;ㅁ;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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