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6일
저는 오늘부터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채식주의/초식주의에 대해서 말이 많더군요. 몇몇 극성적인 채식/초식주의에 빠진 분들이 평범한 잡식인들까지 선동해서 육식으로 전향하게 하는 요즘.. 저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야채만 먹고 사는 채식주의자가 되는것입니다!!!!!
힘든 결심이었지만...

신도, 부처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과학의 힘으로 우리는 마침내 이루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삼겹살과 똑같이 생긴 야채를 만들어 낸것이예요. 삼겹살처럼 생기긴 했지만, 저건 '야채'예요. 절대로 '야채'입니다.
감동의 눈물이 .. 흑흑...
참.. 그래도 가끔씩 '고기'도 드셔서 균형잡힌 식사를 해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p.s. 만드는 과정은 극비로 분류되어 엄중한 경비 아래 보호되고 있지만 세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Dr. Alba라는 젊은 천재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p.s. 음식밸리로 보내야 할까요..아니면 과학밸리로 보내야 할까요? :)
p.s. 사실은 이걸 내년 4월까지 고이 간직하고 싶었지만, 내일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사람의 일이라.. ;)
바로 야채만 먹고 사는 채식주의자가 되는것입니다!!!!!
힘든 결심이었지만...

(출처는 Ηellă 님의 포스트)
신도, 부처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과학의 힘으로 우리는 마침내 이루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삼겹살과 똑같이 생긴 야채를 만들어 낸것이예요. 삼겹살처럼 생기긴 했지만, 저건 '야채'예요. 절대로 '야채'입니다.
감동의 눈물이 .. 흑흑...
참.. 그래도 가끔씩 '고기'도 드셔서 균형잡힌 식사를 해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p.s. 만드는 과정은 극비로 분류되어 엄중한 경비 아래 보호되고 있지만 세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Dr. Alba라는 젊은 천재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p.s. 음식밸리로 보내야 할까요..
p.s. 사실은 이걸 내년 4월까지 고이 간직하고 싶었지만, 내일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게 사람의 일이라.. ;)
# by | 2008/09/06 10:32 | 기괴 | 트랙백 | 덧글(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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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아버지라부르지못하게됀것같은 경우?;ㅁ;<퍽
문득 야채까스가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콩으로만든 돈까스;;;
아 야채구이!!!! 살도 안찌고 맛도 좋고 기름기도..(아니 야채즙도) 생각만 해도 건강에 좋은 야채군요!!
이번주와 추석은 야채파티를 벌여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어쩐지 택배들이 많다고 했어요.;
오늘 저녁엔 삼겹야채 배터지게 먹고 싶네요 ㅋㅋ
야채가 그렇게 싫은 건가요..................... =ㅅ=;;;
(장난이겠지;;)
재미있는 사진을 보아서 그걸 사용해 보려고 한 것 뿐이예요. :)
-네피
참고로 저는 저 '야채'라고 써붙어있는 생물의 다리를
삶아서 만든 식품에 '초밥' 이라고 붙어있는 것도 보았... ㄱ-;;;
하지만 밥과 곁들여 먹을 수도 있으니 뭐 그정도에서 타협을.. :)
으하하하orz
낙지불야채 라던가 오징아 삽겹야채불야채는 어때요?
찰리님 포스팅도 재밌었지만 답글들 보며 뿜었습니다. 하하.
품질좋고 저렴한 야채 파는 곳 소개시켜주세요. ^^
저는 비록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야채위주로 먹고살다보니 체중감량에 성공하긴 했습죠. 3달만에 22kg. :)
그냥 웃기에는 조금 슬픈 포스팅이네요.
야채->채소(가 좀 더 바른 글이겠죠^^;)
지는 고기는 요즘 거의 안 먹고 아 물론 생선 달걀 우유 치즈 버터는 아직 먹어요
세월 많이 좋아졌네요^^; 씨없는 수박에 이어 삼겹살모양 야채인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아무래도 '채식주의자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골룸)
라지만 파트타임잡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군요...ㄱ-;
저렇게 생긴건 다 고기야! 라는 편견
야채라고 써있다면 저렇게 생길리가 없어! 라는 편견.
고정관념을 깨는 짤방, 아주 좋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