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1. 우유를 먹으면 칼슘이 빠져서 건강에 안좋다느니, 테플론 코팅팬은 독성가스가 나와서 사람을 죽인다느니, 육식은 자연을 거스르고 채식은 완벽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식생활이라느니, 멜라민 팬과 그릇이 위험하다 등등의 이야기가 몇달, 몇년의 주기를 가지고 계속 돌고 돌고 돌아오는군요. 이제는 말하기도 귀찮아요~
그러니, 집에 있는 예전 테플론 팬을 가져다 버리거나, 우유(요즘 가격이 올랐다지요?) 불매운동을 벌이거나, 이것저것 다 먹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그냥 잘 생각해 봅시다.
아. 그리고 예전 포스팅들을 참조해 주세요.

테프론 코팅과 건강, 알아두면 좋은것들
우유는 독이 아닙니다.
채식은 최근 꽤 많이 이야기 했었으니 통과~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을 지치지도 않고 사람들이 잊을만 하면 가지고 나와서 겁을 주는 사람들은 피하도록 합시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이야기 줏어들은것 가지고 그걸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들을 상대하거나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신경쓰는건 피곤하잖아요? :)

2. 상황이나 사실을 객관적으로 쓰는것이 아닌 '~~는 살인 ~~' 이라던가 '당장 ~~를 내다버리세요'  같은 류의 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3. '발암물질 덩어리 대한민국 소세지'......................................................................;;;;

4. 참, 몇주전에 어떤분이 부탁하신 신문기사 이야기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곧 포스트 할께요.



추가:
제목이 '독일의 식품관리문화'로 바뀌었습니다.

수정: 글이 오해가 있게 써져 있었는데요. 1, 2와 3은 각각 다른 내용입니다. 번호를 다르게 매기는 이유가 다른 주제, 다른 이야기를 구분하기 위한거였는데, 오늘은 제가 그 구분을 모호하게 썻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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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 2008/10/07 06:08 |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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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10/07 0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08:20
혹시나 하고 읽어봤는데, 진심인듯해서 고이 나왔습니다.
이젠 싸우기도 귀찮.
Commented by Cypris at 2008/10/07 07:25
우유가 독이건 아니건 전 먹으면 설X한다는...흑ㅡㅜ 아침에 우유에 시리얼도 탈나서 못 먹어요. 흑흑흑.

다행이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건 괜찮아서, 먹어야한다면 이걸 선택합니다. 미국 가게의 좋은 점은 어느서나 저지방 우유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08:22
또 먹다보면 저지방도 익숙해지더라고요 . 아직 무지방은 우유로 분류기가 애매하지만요. :)
Commented by rumic71 at 2008/10/07 10:33
저는 무지방 매일 먹는데...
Commented by ZinaSch at 2008/10/07 11:27
몇 년 간 저지방우유만 먹다가 보통 우유를 먹으니 느끼하더라구요 ;ㅁ;) 무지방도 먹어보고 싶은데 동네에선 잘 안 보이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7:57
rumic71/ 무지방은 색마저 희미하잖아요.. 제가 허용하는 '우유'는 2%까지!! :)

ZinaSch/ 몇달동안 다이어트 콜라를 먹다가 그냥 콜라를 먹을때와 같지요.. 아.. 이 낮익으면서도 무거운 맛은 도데체..;
Commented by Frey at 2008/10/07 07:38
전 뭐... 중국산 우유를 앞으로 한 달간 계속 먹어야 하는 입장이라 신경을 끄고 있습니다 orz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08:22
불안하긴 하더나고요..;;
Commented by 상림 at 2008/10/07 12:29
헤에 아침에 읽었던 그 글이 원 제목은 저것이었군요. 끄덕끄덕(...)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7:57
네.. 제목때문에 좀..;
Commented at 2008/10/07 1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7:58
그러고 보니 누군가 온라인의 글에 대한 이야기를 썼었어요.. 피할 수 없는 일이려나요.;
Commented at 2008/10/07 1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7:59
지적이라니요..;;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다. 제가 글을 모호하게 썻었어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8/10/07 21:40
그랬군요. 그래도 직접 오셔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블로그를 눈팅만 하는 처지라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
Commented at 2008/10/07 13: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7:59
다른것은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것이지만, 제목이 좀 ... 그랬거든요. ;;
Commented by 개피맛사탕 at 2008/10/07 13:38
저는 음식은 그냥 주는데로 먹자는 유형이라서...뭐가 위험하다느니 해도 저는 잘 먹습니다.단순한걸지도...;;
그런데 저지방우유랑 보통 우유랑 차이가 뭔가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7 18:00
유지방이 조금 적게 들어간 거예요. :)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10/08 03:33
지방을 제거한 나머지 찌꺼기를 저지방우유라는 팬시한 이름을 붙여서 팔아먹는 악랄한 상술이라고 할 수 있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8 10:15
게다가 많이 싸지도 않...
Commented by 개피맛사탕 at 2008/10/09 00:32
그렇군요.먹는걸로 상술을 부리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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