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채식에의 맹신
시작한 싸움이니 계속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제 트랙백과 덧글은 예전에 차단했고, 조금이라도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다 차단했으니..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자기말에 아무도 토를 달지 않으니 옳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그래도 급히 다른 소스를 끌어와서 자신의 종교(채식천국 육식지옥)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글에 대해서 다시 써 보도록 하지요.
위에 대한 내용은 모기불님의 '미국소녀들의 조숙증'을 읽어보시면 얼마나 편향된 이야기을 뽑아와서 과장하고 있는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온 17000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사회 전체에 대응하는것부터...;
그러니 저는 그냥 글 내용에 대해서만 써보도록 하지요. 1999년에 출판된 '책'에 나온이야기니까 지금은 더 심할거라는 이야기는 정당할까요?
제가 지금 당장 '과격한 채식주의는 악이다' 라는 책을 써서 출판한 다음에, 그 책을 인용한다면 제 말은 사실이 되는것일까요?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을 단지 자기가 주장하는것과 같다고 해서 끌어오는것은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1999년에 어떤 연구결과(..이경우엔 '책'이었지요..)가 나왔다고 해서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그게 더 나아졌을거라던가, 심해졌을거라는 단정은 도데체 어디에 기반한 이야기인가요. 나아졌다/심해졌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라던가, 연구결과가 어디에 있나요?
단지 '기사하나 퍼서 올린덕'에 알게 되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에효.
사람들이 내성균에 의해 사망하는것을 '가축만 기르지 않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책' 한권 말고 다른것도 읽어보시면 사람들이 내성균 때문에 고생하는 이유는 가축 말고도 다양하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도데체 그렇게 주장한다는 '모든 건강전문가'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1999년에 나온 '책 한권'에 매달려서 거기에 나온 이야기를 경전읽듯 신봉하는군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냥 뉴스밸리가서 떠드세요. 안말릴테니까.
p.s.
이전 글에 달린 덧글 중에 저도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과연 문국현씨는 채식주의자일까요?'
제 트랙백과 덧글은 예전에 차단했고, 조금이라도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다 차단했으니..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자기말에 아무도 토를 달지 않으니 옳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그래도 급히 다른 소스를 끌어와서 자신의 종교(채식천국 육식지옥)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글에 대해서 다시 써 보도록 하지요.
17000명의 미국소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8세 이전의 백인 소녀의 14%, 3세 이전의 백인 소녀의 1%가 육체적 성숙의 조기 징후를 나타내었다. (세살에 가슴과 거웃이 생긴다던지, 월경이 시작된다던지.) "요즈음 그런 일은 그렇게 희귀한 것도 아닙니다." 미국 노스캐롤라니아 주 대학의 건강연구요원인 마르시아 헤르만 기덴은 말했다. 그녀는 이미 그러한 조숙한 소녀들을 많이 보았다.
-이게 1999년에 출판된 한스 울리히의 <더 이상 먹을 게 없다>에 나온 거니 지금은 더 심할듯; 우리나라의 경우도 어마어마하다네요. 월경 일찍 시작하면 당연히 몇년 뒤부터 키가 안 크죠. 여자애들은 다 아는 얘기였는데.
기사 하나 퍼서 올린 덕에 우리나라도 알게 된 건데 끔찍해라.
위에 대한 내용은 모기불님의 '미국소녀들의 조숙증'을 읽어보시면 얼마나 편향된 이야기을 뽑아와서 과장하고 있는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온 17000명의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사회 전체에 대응하는것부터...;
그러니 저는 그냥 글 내용에 대해서만 써보도록 하지요. 1999년에 출판된 '책'에 나온이야기니까 지금은 더 심할거라는 이야기는 정당할까요?
제가 지금 당장 '과격한 채식주의는 악이다' 라는 책을 써서 출판한 다음에, 그 책을 인용한다면 제 말은 사실이 되는것일까요?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을 단지 자기가 주장하는것과 같다고 해서 끌어오는것은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1999년에 어떤 연구결과(..이경우엔 '책'이었지요..)가 나왔다고 해서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그게 더 나아졌을거라던가, 심해졌을거라는 단정은 도데체 어디에 기반한 이야기인가요. 나아졌다/심해졌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라던가, 연구결과가 어디에 있나요?
단지 '기사하나 퍼서 올린덕'에 알게 되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에효.
사람들이 내성균에 의해 사망하는것을 '가축만 기르지 않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책' 한권 말고 다른것도 읽어보시면 사람들이 내성균 때문에 고생하는 이유는 가축 말고도 다양하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도데체 그렇게 주장한다는 '모든 건강전문가'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1999년에 나온 '책 한권'에 매달려서 거기에 나온 이야기를 경전읽듯 신봉하는군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냥 뉴스밸리가서 떠드세요. 안말릴테니까.
p.s.
이전 글에 달린 덧글 중에 저도 궁금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과연 문국현씨는 채식주의자일까요?'
# by | 2008/10/15 09:14 | -유사치료/유사종교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고기를 못먹습니다. ㅠ.ㅠ
Charlie님께서 쓰신 채식에의 맹신이란 글이 보여 읽었습니다. 몇 달 전쯤 어부님, 기불님, Charlie님께서 채식, 육식 관련한 글을 많이 올리셔여 읽었던 적도 있고요. :) 그런데 항상 문제는 개념 없는 채식주의를 빙자하는 사람들인 듯합니다. Charlie님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뭘까란 궁금함에 이리저리 검색해 몇 개 글을 읽었는데... 아... 정말 심하게 표현한 것이 많군요. 고기를 '시체'로 표현하고, 고기 가공하는 것을 '시체 ......more
... 채식에의 맹신 에 붙은 덧글에 내 뒷다마를 까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인용을. "Commented by john at 2008/10/15 22:20 음~ 채식을 하 ... more
.............
까지 하면 완벽하겠지요. ;;;
1. '그분' 이 주장하듯이 저것들의 원인이 호르몬 괴기 일것.
2. 1999년 이후로 호르몬먹인 괴기가 늘었고 사람들이
괴기 섭취량을 유지하거나 늘였을 것... 정도?
뭐 애초에 저 자료자체가 편향되고 그닥 좋지 않은 자료지만,
1번 2번을 증명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인듯요;;;
그나저나 채식천국 괴기지옥인 사람들은,
채소를 먹다가 채소에 붙은 곤충의 알이라던가 애벌레라던가...
진딧물이라던가... 먹게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ㅅ')a
물론 저같은 괴기주의자에겐 당장 삼일도 힘들겠군요;;;
불교 믿는 분들은 혹시 물을 마시면서 같이 먹게 될 미생물들을 위해서도 불경을 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채식교도들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동물들이 알아서 피해가지 않을까요? :)
그냥 본인만 조심하고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내버려두고 말입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남이 하는 말까지 귀 막고 안 들을 필요나 있나요. 말하게 놔두면 그만이죠;;
참.. 알 수가 없달까요.. 그 심리가..
나중에 저 인간이 어디 높은자리...그러니까.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아래에 있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래야지요.
뭐..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꽤 되더군요. 저 인간은 그 중 극렬파랄까..
어떤 사람은 채식이 몸에 해로운 사람도 있대요 ㅠㅠ/ (저같은 경우 잎 채소는 몸을 차게 하니까 먹지말고 뿌리채소랑 쇠고기 꼭 먹어주라는데 고기가 오히려 제 몸에 좋단 이야기 듣고 순간 벙찐-_-;;)
음..제 이야기도 일부 주장들 중 하나일뿐이지만, 골고루 먹는 게 어느 주장에든 맞출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하지만.. 꼭...저렇게..;;
조금 기분나쁘실 일이 아니던걸요? 가서 인용을 빼 달라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기불이님+찰리님+어부님 기타등등등 Don't be Panic을 외치는 합리주의자들의 주장을 집대성해서 정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1&oid=023&aid=0001996378
문제는...이 책에 대한 소개가 조선일보에 실렸다는 점인데, 여하간 읽어봐야겠습니다.(이로써 리스트 또 추가.)
댓글에서 가열차게 까이고 있네요... ^_^;;;
유월향/ 조선일보라고 해서 가열차게...;;; 흑흑
농경사회 이후에는 영양이 빈약해져서 키도 줄어들고 영양실조에 시달렸다고... 현대 들어서 영양이 풍부해지면서 다시 신체가 건강해졌다고 보는 게 옳겠죠. 물론 지나친 영양 섭취와 운동 부족(수렵시대에는 있을 수 없던 일)로 비만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이경우에는 제대로 악의 길로 빠져들었지요. :)
한달간 액체만 먹고 5키로를 뺏다!
주의자라기보단 다이어트였구나..
독초는 남이 먹기전에 뽑아서 태워버리는게 제일.
:)
저는 고기도 좋아하도 채소도 좋아합니다. 육식도 좋고 채식도 좋지만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
그러게요 잡식동물이 잡식을 하는것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은..;;
잘못되었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이빨, 위장등 구조자체가 다른데 말이죠.
말이나 소의 이빨이 아닌 이상 풀만 먹다보면
이빨이 다 닳아 없어질듯..풀의 섬유질을 우습게 보냐능..
삼시 세끼 맥주다.(...)
모욕 주기 좋아하는 또라이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바탕 했는데 도무지 말이 않통해서
관두긴 했습니다만.. 자기 주장을 펼려먼 남의 의견도
들을 귀가 있어야 한다는 기초 상식이 결여된
현대 사회의 병자들이란 생각밖에 않드네요.
그 사람에 대해서는 http://fischer.egloos.com/3615509를 보시길. 으흐흐흐....
뭐랄까, 과대망상에 가깝게 자신의 지식세계를 구축해놓았달까. 하여간 대하기 참 어려운 류입니다.
주로하는 일은 기사 퍼나르는 거고요....[...]
우와 넷에서 한 인간한테 이토록 분노를 집중시킨 적이 없었는데 으하하!!
지난번에 보니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는 소리를 하던데, 어디가나 저 성격이 변할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딴 아이디를 쓰게 된다면 널리 알려서 피해를 막도록 해야지요..;;
뭐아주 뻘소리 해놓고 '아, 그리고 저 다비입니다.' 이랬다가 지웠던 거였습니다. 정말 닉넴을 바꿔도 그성격 안변하지요.
1. 전세계 기아인구는 8억 5천만이다. (주로 인도, 아프리카)
2. 돼지나 소는 곡식을 많이 먹는다. (돼지 1kg->곡물 5kg, 소 1kg->곡물 8kg 과 동일)
3. 때문에 육식문화는 기아를 양산한다.
4. 12억 중국인이 스테이크 문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자.(만약 스테이크를 써는 것이 뭔가 부의 상징이다 라고 생각하게 될 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요즘 다비때문에 까칠해져 있어서 길게 답글을 못하겠네요.
그냥 모기불님 블로그 가시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요...
1. 기아 인구와 식량생산량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건 분배의 문제지요. 요즘 세상에 정말 생산하는 식량이 모자라서 기아가 발생한다고 보신다면 그야말로 흠좀무로군요 -_-;;;
2. 고기를 취하려고 돼지/소를 키우는 사람들이 그럼 돈 더 받을 수 있는 길을 버리고 풀을 베어서 먹이기라도 해야 한다는 이야기십니까? 그 사람들의 경제적 주권을 박탈이라도 하시지요?
3. 위에도 말했듯이, 육식문화와 기아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억측은 금물.
음~ 그리고 축산업자들이 피똥을 싸야한다라고 말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기아와 육식문화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좋은 문화란 형성해 나가기 위해 우리의 태도? 그래서 전 존경한다고 말한거였습니다.
모기불님 이글루를 가봤는데 글이 너무 많아서 찾기가 힘드네요 다음페이지 10번 정도 눌렀는데;;
라던가.. 몇가지 글이 있지요...
음~ 곡물값 폭등의 이유로는 크게 3가지를 꼽지요.
1. 육식문화의 대중화 2. 옥수수 연료 3. 초국적 자본의 투기
저는 링크의 글쓴이분의 논지를 육식문화가 채식문화가 되어 남는 곡물이 생겨도 역시나 옥수수연료와 같이 기아문제 해결 보다는 다른 곳에 쓰일 것이다. 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약 기아를 정말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하지 않는가 입니다. 채식주의 장려= 병맛 은 아니지요.
제 말이 억측이라면 어떤 정보가 틀렸고 어떤 논리가 잘못된 것인지 찝어주셨스면 좋겠어요. 무조껀 억측이라고 하시지 마시고
참.. 전 억측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 이게 전제인가요?
2. 돼지나 소는 곡식을 많이 먹는다. (돼지 1kg->곡물 5kg, 소 1kg->곡물 8kg 과 동일)
--> 이것도 일종의 논거로 보입니다만.
3. 때문에 육식문화는 기아를 양산한다.
--> 1,2에서 3으로 연결이 안됩니다만. 돼지/소가 곡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곡물 분배에 어떤 연관이 있다는 이야길 하시는건지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ㄱ. 축산업자의 입장에서, 그에게 "다른 기아에 시달릴 사람"을 위해서 그가 키우는 가축에게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대체 차이가 뭐지요?
ㄴ. 아니면 키우는 가축의 수를 줄이라는 이야긴가요? 차라리 다른 사업을 하라는 강요가 말은 더 되지 않겠습니까만.
그리고 축산업자 관련 해서는 사실 좀 깜짝 놀랐습니다. 채식주의 장려가 좀 더 바람직하다고 한 것이 어떻게 축산업자의 경제적 주권을 박탈하려는 의도로 까지 해석이 되나요? 님과 저의 전제가 다르긴 하지만 (육식문화와 기아의 관계) 제가 보기엔 우선 굶어주는 사람을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과정에서 축산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축산업자을 피똥싸게 하기위해서 이런말을 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그 과정에서 축산업자들이 피해를 받는다면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보상을 해 줄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끝. :)
john님은 허풍쟁이입니다. 허접하게나마 설명을 했는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설명을 해보시지요?
(논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논거를 보강해야지 "이게 말이 안됨을 설명하라"니... 장난치십니까? 주장을 펴고 계신건 john님이시지 제가 아닙니다. 착각도 정도껏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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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리플 달지 않습니다. Charlie님 말마따나 더 이상 리플 달 필요를 못느낍니다.
진짜로 호기심 자극하는 주제네요
과연 문국현씨는 채식주의자인가!
찰리사마를 진정한 이글루스의 용자로 인정해드립니다 *먼산*
그냥 다비의 헛소리를 혹시나 믿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여 아까운 시간을 다비의 말이 어떻게 잘못되었나를 쓰는것 뿐이예요.
용자라니요. 당치않습니다.
*한 세번 이야기 해보고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_-;*
읽어보지는 않았만,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계"인가 하는 책이 문득 떠오르네요.
책하나에 목매지 말라는 문장이 있는 본문에 달기엔 책하나내서 인용하라는 건 참으로 뻘쭘;;한 리플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나긔/ 책도 책 나름이지요.. 1999년에 쓴 책 하나를 달달 외워서 글 쓰는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을뿐더러, 섬뜩하기까지.. ;)
저는 왠만하면 신경안쓸라 그랬는데 그 블로그가 감히 성경구절을 제맘대로 틀리게 인용하고 있어요. 기독교인 티내봤자 남에게 빛과 소금이 전혀 되지 못하는 저이지만, 성경구절을 제맘대로 해석하는 것만큼은 용서할수 없군요.
다비는... 뭔가 결여된듯해요. 이정도 되면 뭐라고 쓰기도 짜증이. -_-;
저희 어머니는 채식이 맞는거고, 전 잡식이 맞는거겠죠...
자기한테 맞게 먹으면 되는거지, 싸울 필요는 없는거구요....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동물 시체'를 먹는 야만인들이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싹 사라지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