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6일
호텔 이스키아(イスキア) - 4. 아침식사
아키타에서의 둘째날 아침, 8시 반에 아키타현에서 보내준 에어포트 라이너를 타고 카쿠노타케로 이동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일찍 일어나 온천에서 느긋하게 몸을 풀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어제 저녁의 맛있는 식사 덕분에 아침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침은 이렇게 각자 원하는 것을 집어와서 먹을 수 있는 서양식 아침 부페 테이블과..
테이블로 차려져 오는 일본식 아침상이 있습니다.
색색의 다양한 절임과 야채요리들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따뜻한 미소시루를 먼저 한모금 마시고 반찬들을 하나하나 맛봐나갔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들에서 보던 일본식 아침식사에 빠지지 않는 생선구이입니다. 아래쪽 도루묵(?)은 간이 적당했는데 연어는 간이 꽤 셋어요. 설마 이런 실수를 했겠어?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게 간을 하는거라더군요. :)
그리고 서양식 식사. 정말 맛있는 우유와, 직접 훈제한 베이컨, 햄.. 역시 직접 구워낸 빵들중에서 모닝롤도 하나 가져왔습니다. 햄은 조금 짰지만, 베이컨은 훈제향이 진하게 나는게 독특한 맛이더군요. 하지만 제일 감동했던건.
서니사이드 업, 스크램블, 그리고 오믈렛 중에서 선택하면 금방 만들어 오는 계란 요리였어요. 신선한 계란으로 금방 만들어온, 보들보들한 속살의 오믈렛을 봐 주세요. 케챱도 만든거라는게 좀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그 맛있는 우유로 직접 만들어 놓은 요거트와 라즈베리 잼입니다.
맛있게 먹고 가쿠노다테로 갈 준비를~!
그럼 가쿠노다테에서 뵈어요~ :)
자세한 호텔 이스키아 관련 정보를 보시려면
아키타현 공식 블로그
호텔 이스키아 홈페이지
p.s.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여기 물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물, 우유, 계란이 다 맛있으니.. 기본재료가 이렇게 탄탄하면 음식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p.s. 이건 여행사진이기도 하고, 음식사진이기도 한데.. 예전처럼 몇개의 밸리에 같이 올릴수 있는 옵션이 아쉬워요.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그 맛있는 우유로 직접 만들어 놓은 요거트와 라즈베리 잼입니다.
맛있게 먹고 가쿠노다테로 갈 준비를~!
그럼 가쿠노다테에서 뵈어요~ :)
자세한 호텔 이스키아 관련 정보를 보시려면
아키타현 공식 블로그
호텔 이스키아 홈페이지
p.s.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여기 물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물, 우유, 계란이 다 맛있으니.. 기본재료가 이렇게 탄탄하면 음식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p.s. 이건 여행사진이기도 하고, 음식사진이기도 한데.. 예전처럼 몇개의 밸리에 같이 올릴수 있는 옵션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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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16 12:42 | -일본식(Japanese)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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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쓰자고 생각하는게,
지금 밸리도 도배하고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악용될 소지가 너무 클 거 같아서요. ㄱ-;;;
신선한 우유와 계란! 정말 좋죠.
신선한 우유와 계란을 사용한 빵은 얼마나 맛있을까... 하악하악;;;
그리고 뒷뜰의 염소를 잡으면 신선한 염소... [어이]
하긴, 밸리에 중복으로 올리는 기능은 예전에도 아마 그래서 없어졌나.. 그럴거예요.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야지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싫어하는 소세지나 햄이 꼭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도 스크램블과 요구르트틑 맛있겠군요.
저기 하루 묵는 가격이 1만 1천엔 정도거든요.(저녁/아침 포함)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비싼건 또 아니고..;
저는 일본 치바에 살고 있는데, 아키타 출신(아키타역에서 전철 30분 거리) 제 친구에 의하면 같은 수돗물도 치바는 아키타에 비해 정말 맛없다고 하는 소릴 몇번 들은 걸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