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신장결석에 대하여 - 2. 증상
신장 결석은 몇몇 경우(참고)를 제외하고 신장에서 생긴 결석이 요관(Ureter)으로 진입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결석이 요관으로 진입하고 요관 벽을 압박하거나 긁기 시작하면 누구든 '아 뭔가 잘못됬구나'라는 생각을 가질만한 통증이 옵니다....;
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변을 볼때 강렬한 통증이 옵니다.
2.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거나 뿌옇고 안좋은 냄새가 납니다.
(결석이 벽을 긁거나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서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3. 소변을 자주보고 싶어지는 경우
(위의 이유와 비슷합니다.)
4. 잦은 요로감염
통증이 있을때 그 통증은..
1. 통증이 등과 옆구리에서 가랑이쪽으로 퍼집니다.
(손을 옆구리에 손가락이 등 뒤에 닿도록 올리시고 가랑이쪽으로 미끄러트려보세요. 대강 그정도 범위입니다.)
2. 통증은 등과 옆구리의 갈비뼈 아래에 집중됩니다.
3. 통증이 삼십분에서 길게는 한시간까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합니다.
4. 어지럽거나 토하기도 합니다.
자.. 이정도의 통증이라면 당연히 병원을 찾아가 보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위쪽의 증상정도는 별일 없겠지..라며 넘어가기가 쉬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상이 있다 싶으면 병원을 찾아가 보세요.
(참고)
가끔 결석이 요관으로 진입하지 않고 신장안에서 커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결석이 아주 커져서 신장을 압박하거나, 소변을 막는 일이 없는이상 자각증상이 별로 없어요.
이경우엔 아프지 않으니 좋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고 신장안으로 다시 역류하거나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경우 신장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차라리 위의 통증을 겪는게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변을 볼때 강렬한 통증이 옵니다.
2.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거나 뿌옇고 안좋은 냄새가 납니다.
(결석이 벽을 긁거나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서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3. 소변을 자주보고 싶어지는 경우
(위의 이유와 비슷합니다.)
4. 잦은 요로감염
통증이 있을때 그 통증은..
1. 통증이 등과 옆구리에서 가랑이쪽으로 퍼집니다.
(손을 옆구리에 손가락이 등 뒤에 닿도록 올리시고 가랑이쪽으로 미끄러트려보세요. 대강 그정도 범위입니다.)
2. 통증은 등과 옆구리의 갈비뼈 아래에 집중됩니다.
3. 통증이 삼십분에서 길게는 한시간까지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합니다.
4. 어지럽거나 토하기도 합니다.
자.. 이정도의 통증이라면 당연히 병원을 찾아가 보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위쪽의 증상정도는 별일 없겠지..라며 넘어가기가 쉬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상이 있다 싶으면 병원을 찾아가 보세요.
(참고)
가끔 결석이 요관으로 진입하지 않고 신장안에서 커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결석이 아주 커져서 신장을 압박하거나, 소변을 막는 일이 없는이상 자각증상이 별로 없어요.
이경우엔 아프지 않으니 좋지 않은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고 신장안으로 다시 역류하거나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경우 신장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차라리 위의 통증을 겪는게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으로~!
# by | 2008/10/19 10:35 | 몸과 건강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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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loin to groin pain'이라고 묘사하기도 해요. :)
그냥 참고 넘길 고통은 아닐것 같은데, 덜 아픈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애기만한 결석'을 배출하는 기분을 느껴보겠냐고 윽박을...;
그걸 보면서.. 물 많이 마셔야 겠다..란 생각만..;
다음에 물을 어떻게 드시면 더 효과적인지 써볼께요~ :)
요새 개봉한 영화 The Duchess의 원작을 얼마전에 읽었는데(Georgiana: Duehcess of Devonshire) 주인공이 말년에 신장결석때문에 고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병 하나만은 아닙니다만;;)
소설이 아니라 전기인 탓에 주변사람들의 편지, 일기 인용이 무지 많은데...(사실 그게 책의 전부죠 ^^;; 하지만 재미있어요) 주인공이 밤에 잠을 못자고 비명을 계속 질렀다는 주변사람들의 기록이 나와있는 부분에서 얼마나 아프면 그랬을까..하고 생각해했는데;; 정말 엄청난가보군요 ㅠ.ㅠ
저도 아직 겪어본 적은 없지만, 걸려본 사람들은.. 정말 끔찍해 하더군요.
(걸려있는 사람들은 말을 할 여유가 없...)
다음편에 어떤것이 좋고, 좋지 않고, 별 상관없는지 적어보겠습니다. :)
하루에 물 2리터씩 꼭 마셔주라는 말을 강조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