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아이디얼리스트(Idealist)와 데이웨어 플러스(DayWear Plus)
꽤 오랫동안 써왔던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아이디얼리스트(Idealist)는 처음에 살때는 '비싸니까 세트에 든것 한번 써보고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다가 지금까지 쓰게된 제품이예요.
이제 이것도 슬슬 다 써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썻던 그 감동(...)은 없어졌지만, 아침에 이것만 발라줘도 안심이 될 정도예요. 병원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몸이 안좋으니 피부에 그런 표가 나는게 싫었는데, 이게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얼굴을 반듯하게 잡아주는 효과..라고 말해야 하려나요? 우선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지고, 번들거림 없이 얼굴과 목의 톤을 일정하게 맞춰줘요.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원래 모공이 큰 편이 아니라서 큰 차이는 느낄 수 없었지만, 모공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의 효과는 주는듯 합니다.
모공 축소보다는 전체적으로 피부 표면을 균일하게 부드럽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가 메인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효과는 베네피트(Benefit)의 닥터 필굿(Dr. Feelgood) 정도일까요? 하지만, 고체타입인 닥터필굿에 비해 아이디얼리스트는 액체타입이라 사용하기가 훨씬 더 편합니다. 닥터 필굿과 아이디얼리스트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
그리고 아이디얼리스트를 사용하면 빠질 수 없는 제품인 데이웨어 플러스(DayWear Plus)입니다. 아이디얼리스트가 피부에 흡수가 잘되는 만큼, 수분이 빠져나가는것을 막고 피부에 수분을 더하는 효과가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게 변하는것이 느껴져요. 시원한 오이향이 약하게 납니다만, 이런 계통의 향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라서 좋아해요.
게다가 뭔가를 바른 다음, '바른 느낌'이 있는것을 안좋아 하는데, 두가지의 조합은 그런 면에서 바른 다음 얼굴에 번들거림이나 미끈거림이 없는게 마음에 들거든요.
이 제품은 SPF 15지만 30짜리 제품도 있습니다. 물론..개인적으로는, 제대로 된 자외선 방어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방어'만'을 위한 목적의 제품을 따로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귀찮으면 그냥 아이디얼리스트만(...) 바르고 나가고는 하지만요.;
p.s. 화장품이 다 그렇지만, 각자의 피부타입에 맞는것이 각각 다르더라고요. 한 사람이 아주 극찬하는 제품이 다른 사람에겐 피부의 악몽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

얼굴을 반듯하게 잡아주는 효과..라고 말해야 하려나요? 우선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지고, 번들거림 없이 얼굴과 목의 톤을 일정하게 맞춰줘요.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원래 모공이 큰 편이 아니라서 큰 차이는 느낄 수 없었지만, 모공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의 효과는 주는듯 합니다.
모공 축소보다는 전체적으로 피부 표면을 균일하게 부드럽고 깨끗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가 메인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효과는 베네피트(Benefit)의 닥터 필굿(Dr. Feelgood) 정도일까요? 하지만, 고체타입인 닥터필굿에 비해 아이디얼리스트는 액체타입이라 사용하기가 훨씬 더 편합니다. 닥터 필굿과 아이디얼리스트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

게다가 뭔가를 바른 다음, '바른 느낌'이 있는것을 안좋아 하는데, 두가지의 조합은 그런 면에서 바른 다음 얼굴에 번들거림이나 미끈거림이 없는게 마음에 들거든요.
이 제품은 SPF 15지만 30짜리 제품도 있습니다. 물론..개인적으로는, 제대로 된 자외선 방어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방어'만'을 위한 목적의 제품을 따로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귀찮으면 그냥 아이디얼리스트만(...) 바르고 나가고는 하지만요.;
p.s. 화장품이 다 그렇지만, 각자의 피부타입에 맞는것이 각각 다르더라고요. 한 사람이 아주 극찬하는 제품이 다른 사람에겐 피부의 악몽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
# by | 2008/10/19 13:08 | 물건들 | 트랙백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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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잘못 들어왔나~~ 합니다 ㅎㅎㅎㅎ
자주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가~~아끔씩. :)
비싼거 사도 잘 안바르면 꽝....;;
저도 써보고 싶은데...한국에서는 값이 좀 하네요-_-;
예전에 썼던 아라미스 랩시리즈 화이트닝 에센스랑 같더라고요(느낌이)
같은 회사 제품이라서 그런 것 같았음
소개해 주신것들 감사히 보고 정진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동네는 좀, 아니 많이 비싸요..)
이젠 쇼핑가는것도 귀찮아서..;
하지만 자외선과 게으름은 피부의 적! 노력하자고요!
(저도 찰리님의 성별에 대해 약 10초간 당황했습니다. 쳇 아직도 저는 수련이 부족한가 봅니다 (<-남녀평등주의자))
이제 슬슬 다른것으로 넘어가야하나..라는 고민이..;
여기 돌아오셔서 덧글을 보실수 있기를..
블로그 이웃 분께서 저 제품은 단순히 피부가 고르게 '보일 뿐'이라고 하시네요. 이것을 사시는건 보류하시고, 뭔가 다른것을 골라보세요.
저도 뭔가 괜찮은것을 듣거나 발견하면 여기에 포스트 하겠습니다.
데이웨어는.. 바르기엔 아이디얼리스트를 빼고 발라도 될듯.. :)
제 피부에 에스티로더는 잘 맞지 않지만, 저 아이디얼리스트는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이에요. +ㅁ+
확실히. 안맞는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샘플을 살짝 발라보시고 한번 확인해 보세요. 참.. 윗 덧글에 제가 달은 답글도 참조해 주시고요. :)
저 데이웨어는 샘플로 받은 것만 쓰는데 오이향 좋아하는 저는 참 좋더라구요~
뭔가 아이디얼리스트에 대한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또 덧붙일께요.
암튼, 바르면 바로 보들보들..해져서 좋던데..그게 저건가..병은 다르게 생겼는데..아..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T.T
아이디얼리스트 스킨 리휘니셔..요롷게 나오네요. ㅋㅋ
어제는 엄마가 보라색병에 들어있는거 주던데..그건또 뭘까요..--;;
것도 좋아요. ㅎㅎ 아이디얼리스트보다 조금 촉촉한 느낌입니다.
좀 더 확인해 볼께요.
찰리님이 저보다 피부 좋으실듯;
아이디얼리스트에 대한 믿음이 지금 흔들리는 중이라서요.;;
아직 데이웨어 플러스가 그나마 받쳐주고 있긴 하지만..;
이미 개시했다는..
믿음이 흔들리신 얘기나 좀 해주세요~
계속 가르침을 얻고자 하니 종종 귀찮게 할 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