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HP 1215, 첫 인상.
얼마전에 HP CP1215 체험단에 뽑혔었습니다. 1215명이나 뽑은 만큼 배송이 많이 늦어져서 지난주에야 집으로 왔더라고요. 이일 저일(...)로 바빠서 오히려 늦게 온것이 저에게는 좋은 일이었습니다. 원래 예정과는 달리 9월 말까지 배송을 끝내고 체험단 리포트(?)도 10월까지 마감을 연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저에겐 좋은 소식이었지요. :)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서 기사분이 오셨어요. 직접 박스에서 꺼내 설치까지 다 마치는데 10여분 정도 걸렸을까요. 체험단에 뽑히시고 저보다 먼저 프린터를 받으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좀 두려웠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잘 통과~! :)
제가 한가지 중요한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었습니다. 테스트용 프린터 종이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깜박 했지 뭐예요. 프린트 아웃의 뒷면을 사용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아래쪽에)
윗 패널에는 잉크 토너가 든 카트리지가 들어갑니다. 가끔 새로넣은 카트리지 안의 토너가 한쪽으로 몰려있을 경우 그 토너에 해당되는 색이 흐리게 나오거나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는군요. 그럴때는 카트리지를 꺼내 수평으로 든 상태에서 살살 흔들어 주시면 토너가 골고루 분산되어서 잘 찍혀나온다고 합니다. 혹시 그런일이 생기신다면 참고하세요.
셀프 테스트 페이지입니다. 각각의 컬러에 대한 프린트 아웃을 확인하고 선과 면이 잘 표현되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 카트리지의 토너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앞으로 몇장이나 더 프린트 할 수 있는지 대강의 예상을 보여줍니다. 저기에서 보시면 12장 정도 프린트 하고 738장 더 프린트 할 수 있다고 나와서 카트리지 하나에 750장 정도밖에 프린트 할 수 없나..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기사분의 말씀에 따르면 출고될때 따라나오는 카트리지에는 토너가 60-70% 정도만 차있다고 합니다. 새로 카트리지를 구입하게 되면 1000장 이상 찍을 수 있다고 하네요. 좀 묘한 상상을 했지만, 보통 프린터 카트리지는 다 그런식이라고 하시더군요. 기사분의 말씀에 따르면 각각의 새 카트리지는 8만원 정도라고 하십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카트리지를 한꺼번에 다 간다면 비용이 프린터값보다 더 나오겠더라고요. :)
하지만, 마침 프린터가 필요했던 참이기도 하고, 이렇게 체험단에 들게 되어서 프린터를 750장 정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가격에 대해서는 별로 불만이 없어요. 지금까지의 서비스-설치도 제시간에 오셔서 금방 설치 하시고.. 프린트의 질도 만족스러웠으니까요.
저 테스트 이후 여력이 없어서 다른 것들을 프린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조만간 다른 성능에 대한 업데이트들도 해 보겠습니다~

제가 한가지 중요한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었습니다. 테스트용 프린터 종이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깜박 했지 뭐예요. 프린트 아웃의 뒷면을 사용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아래쪽에)



하지만, 마침 프린터가 필요했던 참이기도 하고, 이렇게 체험단에 들게 되어서 프린터를 750장 정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가격에 대해서는 별로 불만이 없어요. 지금까지의 서비스-설치도 제시간에 오셔서 금방 설치 하시고.. 프린트의 질도 만족스러웠으니까요.
저 테스트 이후 여력이 없어서 다른 것들을 프린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조만간 다른 성능에 대한 업데이트들도 해 보겠습니다~
# by | 2008/10/29 19:20 | 물건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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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푹- 쉬시고, 괜찮으시다면 이야기 들려주세요. :)
5시간 동안 포토샵 잡고 있으려니 눈이 아프더군요...
맞습니다. 예전에 썻었다가 미리 리뷰 올려놓으면 안된다고 해서 내렸던 거예요. 그걸 더 편집해서 사진도 좀 더 넣고 내용을 더 집어넣어서 최종본을 다시 올린거예요.
...그런데... 화 안내요..;; 흑흑 평소에 제가 좀 까칠한 면을 많이 보였나 보군요.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걱정말고 해주세요. 만약 제가 까칠하게 대답한다면, '안좋은일이 있었나 보구나'라고 생각하신 다음 다시 설명해 주시면 잘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