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1일
Fusilli Prawn grattan(푸실리 대하 그라탕)
대하가 많이 들어왔던 어느날, 온가족이 다 모여 우선 소금구이로 만들어 먹으면서 나머지를 어떻게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전 간단하게 튀김을 했었고, 동생네는 좀 더 정성을 들여 대하를 넣어 그라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도 부족했는지 즉석에서 치즈를 만들어서 생치즈 샐러드를 만든다음 피클까지 만들더라고요. 덕분에 온가족이 사이좋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였맛있게 먹었습니다.
완성된 상차림이예요. 이렇게 보니 색이 골고루 있는것이 예쁩니다.
생치즈로 만든 샐러드입니다. 금방 하느라 치즈에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갓 만든 치즈가 고소한것이 발사믹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보라색 양배추로 만든 절임입니다. 아무래도 그라탕이다 보니.. 뭔가 새콤한 맛이 있는게 좋겠지요.
대하는 치즈 아래 숨어있어요~ 윤곽이 잘 보이시지요? (...) 큼직하고 신선한 대하와 먹는 촉감이 재미있는 푸실리, 그리고 듬뿍 올린 치즈..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
# by | 2008/11/01 20:10 | 맛있게 먹기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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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릇노릇한 치즈 아래에는 머리와 꼬리를 잡고 꺾으면 탱글탱글 뽀도독하면서 탄력있게 터지는 분홍빛 새우살이 숨어 있엤죠. 엉엉...
즉석치즈라니!!!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다음에 치즈 만드는방법에 대해서 포스트 할께요~
챨리님 저희집 하우스 메이드님님님으로 좀 와주십쇼 굽신굽신
그럼 페이는 어떻...(퍽)
맛난 음식도 좋지만
즐겁게 온가족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
안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