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머그컵.

몇주전 찰리브라운 카페에 다녀온 포스트를 하나 올렸었지요. 컵들이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그때 동행했던 지윤님이 머그컵을 선물해주셨어요.
이 컵입니다. 가게에서는 홍차를 시키면 나오는 컵이예요. 밥그릇을 물고 있는 스누피가 그려져 있습니다. :)
이 컵의 특징은...
이렇게 밑판이 따로 분리가 된다는것이지요. 가게에서는 여기에 티백을 올려놓기도 하지만, 집에서는 쿠키라던가 간단하게 오물거릴 수 있는것들을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그리고..
컵에는 이렇게 음료위로 뛰어드는 스누피가 있습니다~
그러니, 팔팔끓는 커피를 가아득 담는다던가, 차가운 얼음을 가득 띄운 음료를 담아서 마시며 즐거운 미소를 지을수도 있을거예요..:D

물론, 저는 따끈한 꿀차를 타마십니다. 그정도면 적당히 헤엄치기에도 좋겠지요.:)

by Charlie | 2008/11/22 18:28 | 물건들 | 트랙백 | 덧글(39)

트랙백 주소 : http://ghestalt.egloos.com/tb/39891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8/11/22 18: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19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
그냥 물을 마셔도 좋더라고요.
Commented by 강초장 at 2008/11/22 18:40
와 이 머그컵 저도 구매욕이 솔솔 일어나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0
그렇지요? 마음에 들어요~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11/22 18:42
아니 저기;;;
팔팔 끓는 커피를 담으면 즐거운 미소를 지을 수 없을거 같은데요;;;
여름에는 같이 기분좋게 얼음 마사지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근데 우드스탁이 메인으로 떡하니 그려진 머그는 없나요;;;
있다면 당장 가서 좀 사려고요;;;
대체 아무리 메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스누피의 절친인데;;;
왜 캐릭터 상품을 아무리 둘러봐도 우드스탁이 메인인 상품은
거------------의 찾을 수가 없느냔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요르(곰탱이 푸에 나오는 당나귀 인형;;;)도
푸에 치이고 피글렛에 치이고 티거에 치여서
백그라운드 아니면 캐릭터 상품을 볼 수 없어서 얼마나 슬픈지요... ㅠ_ㅠ

아아;;; 내 인생은 왤케 마이너하지;;;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2
한국에서는 별로 없더라고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스누피를 꼭 따라다니고, 아니면 독자적으로도 들어가 있곤 하는데..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8/11/22 19:00
아융~~~!!! 컵만 봐도 미소가 절로 ^____^ 아주 귀여워 죽겠어요!! 근데 이 컵의 스누피는 원래 스누피 캐릭터에 비해 너무 역동적인거 아니예요? 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3
그렇긴 하지요? 에니메이션 버전의 스누피에 가깝지요. ;)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11/22 19:10
팔팔끓는 커피를 가아득 담는다던가…라니, 좀 호러입니다. -_-;;;
(스누피가 커피향이 나는 단고기로 변신하게 된다는 상상을 한 것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3
꺄악!
호러예요~
Commented by 타랴 at 2008/11/22 19:10
저도 이거 받으려고 15000원 넘게 사느라 고생했어요ㅠ_ㅠ
매장용 컵(9천원)하고 음료+케익 샀거든요;_;
컵은 예쁘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4
전 두명이 가서 커피 두잔 케잌두개(......) 먹어서 받았어요~ ;)
Commented by 제제 at 2008/11/22 19:47
꺄 귀여워/ㅅ/ 사랑스럽네요/ㅅ/ 아참 저도 우드스탁 메인인 머그 사고 싶어요...... 우드스탁 사랑하는데;ㅁ;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4
귀엽죠~ 대사가 안나와도 그 옹알 거리는 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더 좋아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1/22 20:13
합체분리 그릇은 주방의 로망! (엥)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5
잘 만들면 정말 편리하고 좋아요. 티포트와 컵이 붙어있는것들도 좋고요. :)
Commented at 2008/11/22 2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2 21:26
그렇지요? :) 티백은 잘 안마시는데 구입할까 생각중이예요.
Commented by 밥먹자 at 2008/11/22 21:43
아이고~ 정말 이쁘네요.
아래쪽도 분리되고.. 편리하겠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10
따로 돌아다니기 쉬워서 잊어버리거나 깨트릴 위험이 좀 있지만.. 그건 조심하면 되는 문제니까요~ :)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11/22 21:43
손잡이 부분은 매장에서 쓰는 머그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에 잡았을 때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ㅅ< 상품 진열대 아랫부분에 4개인가 있는 건 봤는데 가격표가 안 붙어 있어서 안 파는 건가 싶더군요. 내일 홍대 가는 김에 다시 들러볼까 합니다.'ㅂ'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10
네, 큼직해서 잡기가 참 편하더라고요.
커피를 시켜놓고 잡다가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
Commented by 아이스윈드 at 2008/11/22 22:15
폰데라이온 이후로 눈이 +ㅁ+ 이렇게 만드는 물건이네요(쓰읍...)
그런데 서울까지 갈려면...KTX비용만....ㅠㅁㅠ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09
이게 인기를 계속 얻어서 분점이 전국 각지로....
아니면 이쪽에서 누가 부쳐주는 방법도 있겠군요. :)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11/22 23:05
옛날에 시장에서 스누피 도시락을 샀더니 우드스탁 도시락밴드가 따라와서 너무 좋았어요 히히
도시락통은 냄새나서 버리고 끈만 챙겨놨는데 결혼하면서 갖고왔는데 어딨는지 모르겠어효;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08
짐 박스를 다 푸는데 평균적으로 6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 도시락 밴드는 정말 이것저것 유용하게 쓸 수 있을텐데요~
Commented by Ginger at 2008/11/22 23:21
BAM BAM 이라고 쓰여져 있는게 마음에 드는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07
Bab Bab 이라고 써있어도.. (야..)
Commented by 달곰 at 2008/11/23 01:59
아 물 한잔 마시려고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겠어요 ㅎㅎ 히히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3 02:06
네~ 하지만 색이 있는 음료라면 더 즐거워요~ :)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23 03:57
아이디어도 좋고 디자인도 좋은 예쁜 컵이네요. ^^

(하지만 뜨거운 커피와 스누피에서 복날이 떠오르는 것은;;;;)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4 14:08
아웃백에 커피로 맛을 낸 스테이크가 있지요....(.....)
Commented by 라디에르 at 2008/11/23 09:49
잘못하면 밑판만큼 양이 더 많은줄 속겠군요...저처럼 OTL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4 14:09
저렇게 고대로 나오면 정말 속기 쉽겠어요. :)
예상했던것보다 바닥이 얕으면 정말 .... 그기분 너무 잘 알아요.
Commented by sunyoungc at 2008/11/23 11:49
정말 센스있는 깜찍한 머그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4 14:09
네에~ 센스도 좋고 그걸 살린 컵 디자인도 좋고요. :)
Commented by Lucifer at 2008/11/23 15:09
양을 속이는데 매우 유용하게...(이봐)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1/24 14:10
저런식의 술잔이 나온다면 참 좋을텐데.. 술잔은 유리가 대부분이라서. :)
Commented by Rivian at 2008/11/24 15:12
...집에 두고 쓰다가 받침을 탁자에서 떨어뜨렸습니다 ㅠ_ㅠ
별로 높지 않은 높이(80cm정도?)에서 장판이 깔려 있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너무 어이 없게 박살이 나버리더군요...ㅠ_ㅠ 그래도 컵 본체는 남았지만 속이...속이...
이쁜것도 좋지만 조금만 단단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