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Chocolate Coffee, 일산 웨스턴돔

요즘의 새로운 유행인지, 종종 새로생긴 초콜렛과 관련상품들을 파는 카페들을 봅니다.
일산 웨스턴돔 끝에 위치한 De Chocolate Coffee는 작년 12월(..그러니까 4주전쯤?) 문을 연 커피전문점/초콜렛전문점입니다.  
실내는 콘크리트와 나무의 두가지 톤이 독특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의자들이 너무 각져보이기때문에 편하게 보이지 않는점은 마이너스예요. (실제로 앉아보면 앉을만 합니다) 푹신한 의자가 없는것도 아쉬운 점이예요.
아무래도 가게 이름에 초콜릿이 들어간 만큼(De chocolate coffee), 다양한 초콜릿 메뉴를 기대했지만, 초콜릿이 들어간것은 두가지 종류 핫 초콜릿(보통과 화이트)과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초콜릿 몇종류가 전부라서 실망했었습니다. 핫 초콜릿을 시켜봤습니다.
개점초기라서 그런지 케잌종류는 팔지 않고 와플만 팔고 있더군요. 캬라멜소스와 요거트소스가 뿌려져서 나옵니다. 새콤한 맛의 요거트 소스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와플에는 정말 안어울리는 맛이예요. 초콜렛 퐁당 케이크라도 있었으면 가게 이름에 맞는 메뉴선정일텐데 아쉬웠어요.
핫 초콜릿은 평범 +1 정도였고, 화이트 초콜릿은 평범 -1 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커피전문점인 세븐멍키스가 있는데 새로 오픈하는 커피 전문점이라면 독특함이 있어야 할텐데도, 미안하지만, 아무런 특색을 살리지 못한 가게였습니다.

by Charlie | 2009/01/10 21:04 | - 임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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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1/10 21: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arah at 2009/01/10 23:00
특색이 없다는 건 De Chocolate Coffee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헷갈려지네요^^;; 인테리어는 멋있는데 나무테이블과 의자가 카페보다는 식당용 같아요. 요샌 모험하기가 귀찮아져서 맥카페(...)나 가고 있지만.
Commented by 사슴 at 2009/01/11 03:39
요기는 동네라 자주자주 가는데. 자주 가는곳은 세븐 몽키고... 일산에 사는데도 있었는줄 몰랐어요 위치가 안좋은 것인지 쪼금 안타깝네용 기회되면 가보아야 겠어요 ;
Commented by 라디에르 at 2009/01/11 09:29
절 위한 카페군요!
일산이라니 조금 멀지만 한번 가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1/11 13:22
초코비율이 그거뿐이라면 이름을 잘못 지은 듯 OTL
Commented by byontae at 2009/01/12 21:14
저번에 압구정에서 본것 같은데 체인점일수도 있겠네요. 너무 달아서 조금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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