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8일
초록색 국수, 매생이 칼국수
국수는 한국인, 동양인에게 익숙한 음식이지요. 나라마다 지방마다 특색있게 만들어 먹기때문에 그 다양성이 재미있기도 하고요. 매생이 칼국수는 바로 그런 특색이 있는 음식입니다.
재료도 간단해요. 칼국수와 매생이, 그리고 육수용 멸치나 액젓정도면 충분합니다. 굴같은 다른재료를 더 넣어도 좋지만, 기본은 매생이니까요.
매생이만 클로즈업 해보았습니다. 한번 씻어서 물기를 빼서 사용해요.
면은 이미 멸치육수 안에서 끓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꽤 낯설은 식재료기도 한 매생이는 최근들어 인기를 얻어서 음식점도 생기고 사람들에게 점점 알려져 가고 있더라고요. 매생이굴국이 유명하지만 매생이 칼국수도 좋습니다.
면이 거의 다 익어갈 즈음 매생이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한번 끓으면 완성이예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요? :)
그러면..
이렇게 맛있는 매생이 칼국수가 완성됩니다. :)

어떻게 보면(?) 좀 식욕을 떨어뜨릴것도 같지만, 저는 참 맛있어 보이는군요. 국수에 간을 하거나 양념간장과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요즘 매생이값이 오르고 있어서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바다내음이 나는것이 미역과 비슷하지만 쉽게 술술 넘어가는데다 칼국수로 먹으니 그 미끈함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어요.
호떡 반죽덩어리 크기 정도면 작은 그릇에 둘, 큼직한 냉면그릇 하나에 가득찰 정도의 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철이 다 지나기 전에 매생이를 즐기세요~ :)


면은 이미 멸치육수 안에서 끓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꽤 낯설은 식재료기도 한 매생이는 최근들어 인기를 얻어서 음식점도 생기고 사람들에게 점점 알려져 가고 있더라고요. 매생이굴국이 유명하지만 매생이 칼국수도 좋습니다.
면이 거의 다 익어갈 즈음 매생이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한번 끓으면 완성이예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요? :)
그러면..


(가까이 한장)
어떻게 보면(?) 좀 식욕을 떨어뜨릴것도 같지만, 저는 참 맛있어 보이는군요. 국수에 간을 하거나 양념간장과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요즘 매생이값이 오르고 있어서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바다내음이 나는것이 미역과 비슷하지만 쉽게 술술 넘어가는데다 칼국수로 먹으니 그 미끈함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어요.
호떡 반죽덩어리 크기 정도면 작은 그릇에 둘, 큼직한 냉면그릇 하나에 가득찰 정도의 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철이 다 지나기 전에 매생이를 즐기세요~ :)
# by | 2009/02/18 09:43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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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만들어 먹을때 넣어도 맛있어요
뜨거울 때도 김이 안 나서 멋 모르고 들이키다간 목구멍 데이기 딱이라는!
메생이인지...매생이인지 늘 헷갈리는...네이*가 매생이가 맞다고 하네요.
어류, 패류, 해조류, 갑각류... 심지어 고래도... [어이]
보통 해산물 싫어하시는 분들이
비릿한 바닷내가 싫어서 그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 비릿한 내음이나 짭쫄한 내음이 참 좋아요... :)
굴이랑 넣고 끓여먹으면 참.... T^T 맛있어서 나오는 눈물같이 짭짤한 맛.
바다같은 맛이에요. (아아 먹고 싶군요.)
어머니께서 굴을 넣고 끓여주신 매생이국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굴을 빼고 그냥 칼국수에 넣어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저희 회사근처 굴밥집에서 여름에 매생이콩국수를 파는데요, 그맛이 또 일품이더라구요.
매생이 좋아용 ㅎ.ㅎ
정말 요즘 세상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지요~~!!
2월 가기 전에는 한번 더 먹을거에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