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0일
삶은 계란이다! 소금이 필요없는 소금맛 계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심오하고 짜증나는(...) 질문에 대한 가볍고 심오한 대답이 바로 '삶은 계란이다'라는 명제였습니다. (야) 재치있고, 생각해 보자면 의외로 심오한 대답인 이 말은 가끔씩 우스개 소리로 나오고는 하지만.. 아침을 간단하게 먹으려고 편의점에 갔다가 이런 제품을 보게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의외성~! 이 아이디어는 확실히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유쾌한 포장을 보고서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을까요.
소금이 필요없는 삶은 계란이라고 하네요. 아래쪽의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염지란이 그 방법인데요. 한자인 鹽趾卵 에서 알 수 있듯 식염수에 담그어서 소금맛이 배게 한 계란입니다.
아래쪽은 이렇게 생겨있습니다.
계란 사진은 먹느라 없습니다만(...) 겉보기로는 일반 계란과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 먹었을때 포장에 있는 글처럼 소금맛이 배어있어서 따로 소금이 필요없다는 점을 빼면 일반 삶은 계란과 특별한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질감의 차이도 있지만, 이부분은 한개만 먹어보았기 때문에 우선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상품이었어요. :)
(추가)
가격은 계란 2개가 들어있는 한팩에 천이백원이라고 합니다.
p.s.
소금간이 배어있다고 해도 염장과는 달라서 유통기한은 짧습니다. 유통기한은 3주정도입니다.
(요즘은 유통기한이 길면 의심받는다고 하더군요...)

이 유쾌한 포장을 보고서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을까요.
소금이 필요없는 삶은 계란이라고 하네요. 아래쪽의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염지란이 그 방법인데요. 한자인 鹽趾卵 에서 알 수 있듯 식염수에 담그어서 소금맛이 배게 한 계란입니다.

계란 사진은 먹느라 없습니다만(...) 겉보기로는 일반 계란과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 먹었을때 포장에 있는 글처럼 소금맛이 배어있어서 따로 소금이 필요없다는 점을 빼면 일반 삶은 계란과 특별한 차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질감의 차이도 있지만, 이부분은 한개만 먹어보았기 때문에 우선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상품이었어요. :)
(추가)
가격은 계란 2개가 들어있는 한팩에 천이백원이라고 합니다.
p.s.
소금간이 배어있다고 해도 염장과는 달라서 유통기한은 짧습니다. 유통기한은 3주정도입니다.
(요즘은 유통기한이 길면 의심받는다고 하더군요...)
# by | 2009/02/20 10:34 | -한국식(Korean) | 트랙백(1) | 덧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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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란 주제에 건방지다
관련글 : 삶은 계란이다! 소금이 필요없는 소금맛 계란(촬리님) *촬영지 : 동네 세븐일레븐 삶은계란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먹지는 않았습니다.리뷰를 보고 싶은 분은 찰리님 블로그에서...( '')/*...more
생각난김에 야참으로 삶은 계란을(...)
이제 제품이 맛있느냐..가 중요한데.. 그건 좀 더 두고봐야겠지요.
...정말 다들 왜 저 생각을 못했을까요? 기발하네요!
백만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멋드러진 문장이군효 !!!!!
그렇게 안비쌋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자꾸 장난치고 싶어지는데요
'훌륭한 삶'은 계란입니다.
(장시간 수술들어가도 배가 안 고픔)
요즘 아침에 계란 한개 우유 한개 먹고 있는데..
저게 있다면 회사에 소금을 싸오지 않아도 될 듯!
그리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는 기억합니다만 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재밌는 재품이네요. '소금맛짠계란'이란 닉넴으로 바꿀가 생각중....;;
덧글 수정 기능이 있으면 편하겠지만... 또 없는것도 괜찮을듯해요. :)
전 덧글을 달면 그 블로그 주인만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는걸요?
소금맛을 느낄 정도면....
좀 더 먹어봐야겠지만요..
저도 왠지 계란하면 사이다가 생각나요. 그것도 칠성이 아닌............ (어.. 그러니까 할아버지께서..)
확실히 편리한 상품이예요.
하지만 죄책감 하나없이 껍질을 까서 먹어버렸습니다! (...)
(허참...이거 정말 말 잘되네요^^)
(야)
그냥 짭잘한맛이라고하면되지...소금맛은무슨..ㅋ
이정도면 이브자리라는 상표와도 비견할 수 있는 센스라고 생각해요.
삶은 계란이란 말이 전에서 부터 있지 않았다면 더 높게 쳐줄수도 있었지만.. 이정도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저희 제품에 대한 리뷰글을 보고 너무도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원래 위의 제품은 너무도 힘겨운 우리 삶을, 여러분들의 파이팅을 기원하며 기획한 제품이었답니다.
현재 '소금이 필요없는 삶은계란입니다' 자리의 본래 문구는 '내가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누리웰이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다가 소금맛을 내는 특허에 밀려 위의 문구는 사라졌지만 말입니다.ㅎㅎㅎ
본 제품은 2월 1일 출시하여 이제 한달된 햇병아리 제품으로, 너무 성의있는 리뷰글,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여러 댓글에 놀라 제가 이리 주책맞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ㅎㅎ
아무튼 아이디어 좋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많은분께 심심한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희 제품은 전국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친구제품인 '구운 계란이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
아직 아가제품이라 보완할 점이 많습니다.
개선점이나 불만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nalja@joinbio.com
한달밖에 안되었군요. 재미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저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로비에 있는 GS25에서 발견했어요. 구운 계란이다! 도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아침에 계란 하나도 괜찮을 것 같네요..다음에 함 사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