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1일
Grand Afternoon Tea. 신사이바시,오사카
Grand Afternoon Tea는 오사카 여행 첫날 잠시 들려 차 한잔과 간식을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던 곳입니다.
신사이바시 역 아래쪽, 상점가 길에 위치한 이곳이 처음 눈에 들어왔거든요.
찻집/베이커리..로 보이긴 하지만 샌드위치나 파스타 같은 간단한 요기거리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얼그레이를 한잔 따르고... 빨리 먹고 나오긴 했지만, 티코지가 있어서 다 마실때까지 따뜻했어요..
딸기철인만큼 딸기를 쓴 빵들이 많았지만,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네가지 종류의 디저트가 제공되는 세트를 골랐습니다. 여러가지를 먹어보아야지요. :) 사이즈를 보시면 알겠지만, 종류가 많은대신 쉬폰과 키쉬는 크기가 단품으로 제공되는 케잌의 1/2크기입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니 양이 딱 맞았어요.
밀크티..전 로얄밀크티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우유가 같이 나와서 섞어 마시는 종류더군요. 세잔째의 홍차에 우유를 다 붓고 있습니다. 아예 우유가 섞여서 나오는게 아니면 따로 우유를 잘 넣지 않는편이지만, 가끔씩 이렇게 한번 저은 홍차나 커피에 우유를 부을때면.. 두가지가 만나 소용돌이치며 섞이는것을 보는게 좋아요.
예쁘지 않나요? :) 조명이 바로 뒤에서 비추기 때문에 제 그림자가 지기는 했지만.. 어떻게 보면 폭풍의 눈같기도 하고, 성운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케잌의 질은 꽤 높았습니다만, '이거다!' 하는 맛은 없었어요. 롤케잌과 쉬폰이 평균이상이고 아이스크림은 보통, 단호박 키쉬가 꽤 괜찮았어요.
큰 기대하지 않고 앉아서 간단히 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갈만한 곳입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상점가 아래쪽아메리카무라유럽무라 근처에 괜찮은 티하우스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곳은 다음 기회에~ :)
나가기 전에 어떤 빵들이 있나.. 쭉 보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고개를 들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창에 얼굴들이 몇십개가..... 단체 관광객들이 가게밖에서 유리창에 다닥다닥 붙어서 이쪽(진열대)을 보고있었거든요. ;;
지도와 그림이 곁들여진 평이 보고싶으시다면.. 이쪽으로~
>오사카 맛보기 여행 3. 신나는 신사이바시 돌아보니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역 아래쪽, 상점가 길에 위치한 이곳이 처음 눈에 들어왔거든요.
찻집/베이커리..로 보이긴 하지만 샌드위치나 파스타 같은 간단한 요기거리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전체적으로 케잌의 질은 꽤 높았습니다만, '이거다!' 하는 맛은 없었어요. 롤케잌과 쉬폰이 평균이상이고 아이스크림은 보통, 단호박 키쉬가 꽤 괜찮았어요.
큰 기대하지 않고 앉아서 간단히 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갈만한 곳입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상점가 아래쪽
그곳은 다음 기회에~ :)
나가기 전에 어떤 빵들이 있나.. 쭉 보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고개를 들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창에 얼굴들이 몇십개가..... 단체 관광객들이 가게밖에서 유리창에 다닥다닥 붙어서 이쪽(진열대)을 보고있었거든요. ;;
지도와 그림이 곁들여진 평이 보고싶으시다면.. 이쪽으로~
>오사카 맛보기 여행 3. 신나는 신사이바시 돌아보니 도톰보리.<
# by | 2009/03/11 10:55 | -커피&차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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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네요 ~_~
아 훈훈해지는 사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