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김치찌개, 광화문집. 광화문
김치찌개를 한 자리에서 몇십년간 하고 있다는 광화문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처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길쪽에 위치하고 있지요.

한 20분정도인가,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지요.

전체메뉴는 돼지 김치찌개, 제육볶음, 계란말이가 5000원, 생두부와 공기밥이 2000원인 간단한 메뉴입니다.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주문했..다기보다는 그냥 계란말이를 추가 했습니다.

사진 왼쪽으로 문이 있어서 그쪽자리에 앉아있으면 찬바람이 등으로 매섭게 몰려듭니다. 테이블위의 버너에도 당연하다는듯이 바람막이가 설치되어있어요.

좀 오래 끓도록 두지 않으면 고기에 간이 배지 않기때문에 맛이 제대로 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점심시간에 김치찌개를 먹으러 갈 만한 곳입니다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계란말이(5000원)를 시키는것보다는 생두부(2000원)를 같이 시켜 찌개에 넣어먹고, 일부는 그냥도 먹는것이 훨씬 나을듯합니다. 지금생각해 보니 저 양념장은 두부를 위한것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위치는:
세종문화회관 뒷길로 들어가서 오른쪽에서 두번째 골목(샤브샤브집과 초밥짐 삼전사이)으로 들어가시면 설렁탕집과 마주보고 있는 광화문집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tip:
카드는 싫어하시고 현금은 반기시니 세종문화회관 뒤쪽에 있는 ATM을 미리 들리세요~
# by | 2009/03/18 10:27 | -한국식(Korean)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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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렸지만, 의외로 회전률이 빠르더라구요
아직도 사람이 많군요-
김치찌게 맛은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여기 김치찌게에는 계란말이가 더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식당들이 계란 껍질은 어떻게 안 들어가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계란 만지고 손 안 씻는다는 건 알지만...
이집은 맛있다는 사람도 많고 맛없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위치 특성상 직장인들 밥집으로 사랑받고 있기에 주말에 가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그래도 손님이 계속 들긴 하더군요)
김치찌개 잘하는 곳이 드문 요즘에 귀한 곳이에요.
계란 말이는 안 시키면 대놓고 눈치를 주고, 공기밥도 2000 원 주제에 부실하고,
기초적 마인드 부실에, 위치로 먹고 사는데라고 아주 혹평을 하더군요.
가격이나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그닥 권할만한곳은 아니죠
저기가면 내가 밥먹는기계가 된 기분이라 ㅎㅎ
돼지고기가 김치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고진교로서 매우 좋은 기억;
근데 공기밥이 이천원씩이나?
특별히 맛있는 김치찌개도 아니고 위생상태 안 좋고 - 저도 김치찌개 재활용 한다는 느낌 들더라구요 - 여기 가보고 싶단 사람 있음 전 말려요. 위치덕+오래된 느낌을 주는 외관 덕 톡톡하게 보는 듯한 집이더군요.
김치찌개하니까 생각나네요. 광화문이라니 근처기도 하고..
광화문집은 가본적이 없지만, 서대문의 한옥집은 좋아라하거든요.
사실 그곳은 김치찜을 하는 곳입니다만, 찜이나 찌개나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인분에 1000원 더 비싸네요.
그곳도 나름 유명한것 같던데 저는 늘 저녁에나 주말에 가서 그런지 특별히 기다려본적은 없었어요.
광화문집은 한번 가보고는 싶어요+_+ㅎㅎ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지만..
먼가 있으셨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ㅁ^/
도대체 왜 이 집을 가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솔직히 김치찌개 맛이 특출나게 맛있는 것도 아니고
- 사실 김치찌개는 김치 양념 덕분에 어느 식당을 가든
기본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 위에 여러 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계란 안시키면 눈치주는 것...
그리고 찌개 김치도 재활용스럽더군요. 김치 크기가 한통에서
잘렸다면 균일할텐데, 그렇지 않고 익힘 정도가 다른(!) 김치를
목격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곳을 사랑하는 상전님 덕분에 몇 번 갔지만...
갈때마다 그냥 구내식당 가믄 안되나 이런 생각 뿐이었습니다.
메뉴도 2명 이상이 가면 찌개 1인분에 제육뽁음 2인분 또는 찌개 2인분에 제육볶음 1인분 이런식으로 주문을 받지 않고 왜 않되냐고하면 되려 화를 냅니다.
이 광화문집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집과는 사뭇 대조되는 분위기와 친절도 였습니다.
몇 번 가보고 다신 않가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정 떨어졌조.
먹다가 비위상해서 말았는데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
돈주고먹으래두 먹기싫음.
친구가 여기 오래되고 맛있는집이라며 데리고가더라구요
찌개가 재탕인듯보이고 불친절하시더라구요
뭐 불친절한거야 그냥 어르신들 욕쟁이할머니 있는식당도 있듯이
그냥 넘어갈순있찌만
위에 다른분들도 쓰셨지만 계란말이에 껍질이 들어잇어서 아주 불쾌하게 식사를하고온 기억이납니다
전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