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2일
괜찮은 블랙커피, 맥심 T.O.P The Black.
얼마전 맥심에서 맥심 에스프레소 T.O.P의 세번째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며칠전 >홍대에서 열린 런칭행사<에도 다녀왔어요. :) 새로나온 맥심 에스프레소 T.O.P '더 블랙(The Black)' 긴 이름이예요.
설탕이나 우유가 첨가되지 않은 아메리카노입니다.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이런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중이지요.
캔 디자인은 이름에 맞게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로고와 커피콩 에스프레소가 강조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지나치게 흔들면 내용물이 넘친다는 주의사항과 꽤 간단한 성분/영양표 등등이 있어요.
따라보면 이정도의 색이 납니다.
양은 275ml로 스타벅스의 톨사이즈와 숏사이즈의 중간 정도입니다.
맛은.. 사실 런칭행사에 초대받아서 가면서도 좀 걱정했습니다. 몇몇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블랙커피를 리뷰해 보았지만 좀 거슬리는 면이 많았는데다, 이 제품 전에 나왔던 것도 단맛이 걸렸기 때문에 '혹시 이것도 맛이 없으면 어떻하지?'라고요.;;; 맛없으면 안쓰면 되지~(....)라고 결정하고 다녀왔는데, 다행히 괜찮은 맛이었어요.
시장에 나와있는 블랙커피 음료들과 비교해 보면, 최대한 단점을 줄렸다..라고 설명할 수 있을듯 해요. 몇몇 제품에서 보였던 미끈한 느낌이라던가, 너무 진해서 젖은 담배맛(...)이 난다던가 하는 마이너스 요인이 없습니다. 보리차 같은 맛이 약간 느껴져서 커피가 연한것은 아닌가.. 생각되지만, 마시다 보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신경쓰지 않으면 느끼기 힘든 약간의 미세한 뒷맛이 남습니다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예요.
커피의 향도 확실하게 나오고 거북한 맛도 최대한 줄여져 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국산 에스프레소 음료중에서는 제일 나은 맛입니다. 커피 본연의 목적인 카페인 공급(....?)역시 충분한듯 하고요. :)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프로모션용으로 편의점에서 몇몇 제품(ex. 담양떡갈비샌드)을 사면 끼워주는듯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설탕이나 우유가 첨가되지 않은 아메리카노입니다.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이런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중이지요.


양은 275ml로 스타벅스의 톨사이즈와 숏사이즈의 중간 정도입니다.
맛은.. 사실 런칭행사에 초대받아서 가면서도 좀 걱정했습니다. 몇몇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블랙커피를 리뷰해 보았지만 좀 거슬리는 면이 많았는데다, 이 제품 전에 나왔던 것도 단맛이 걸렸기 때문에 '혹시 이것도 맛이 없으면 어떻하지?'라고요.;;; 맛없으면 안쓰면 되지~(....)라고 결정하고 다녀왔는데, 다행히 괜찮은 맛이었어요.
시장에 나와있는 블랙커피 음료들과 비교해 보면, 최대한 단점을 줄렸다..라고 설명할 수 있을듯 해요. 몇몇 제품에서 보였던 미끈한 느낌이라던가, 너무 진해서 젖은 담배맛(...)이 난다던가 하는 마이너스 요인이 없습니다. 보리차 같은 맛이 약간 느껴져서 커피가 연한것은 아닌가.. 생각되지만, 마시다 보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신경쓰지 않으면 느끼기 힘든 약간의 미세한 뒷맛이 남습니다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예요.
커피의 향도 확실하게 나오고 거북한 맛도 최대한 줄여져 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국산 에스프레소 음료중에서는 제일 나은 맛입니다. 커피 본연의 목적인 카페인 공급(....?)역시 충분한듯 하고요. :)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프로모션용으로 편의점에서 몇몇 제품(ex. 담양떡갈비샌드)을 사면 끼워주는듯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 by | 2009/04/22 10:13 | -커피&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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