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6일
닭발로 만든 편육. 닭발편육
편육은 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음식입니다. 고기라던가 기타 여러재료를 푹 삶은 다음 눌러놓으면 재료에 있던 젤라틴이 흘러나와 굳게 되지요. 그것을 얇게 썰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보통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꼭 소고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라는 법도 없습니다. :)
닭발은 어떨까요? ;)
그렇게 해서 탄생한것이 닭발 수육입니다. 생긴지 몇년 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보는 음식일 수 밖에요. ;;
닭발을 푹~ 삶아서 뼈를 제거한뒤 매콤한 양념과 함께 눌러놓아서 만들어진것이 이 닭발편육이예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편육처럼 따뜻하게, 또는 따뜻할때 내는것이 아니라, 냉장보관 하던 그 상태 그대로 썰어내서 기름장에 찍어먹는음식이라고 합니다. 접시에 서린 물방울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해답도 되리라 생각해요.
단면을 궁금하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던데, 저게 단면입니다. 단면의 한조각이예요.
원래 크기는 한판이 이정도입니다. 크기를 한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썰어주시더라고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맵지 않게 양념을 한 닭발편육도 있다고 합니다.
맛은 탱글탱글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것이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더라고요. 닭발을 뜯지 않아도 되고, 닭발의 모습이 싫어서 안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을듯 해요. 차게먹는 음식인 만큼 아예 파채라던가 양념을 좀 더해서 냉채류로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재미있는 음식이예요. ;)
하지만, 꼭 소고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라는 법도 없습니다. :)

그렇게 해서 탄생한것이 닭발 수육입니다. 생긴지 몇년 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보는 음식일 수 밖에요. ;;
닭발을 푹~ 삶아서 뼈를 제거한뒤 매콤한 양념과 함께 눌러놓아서 만들어진것이 이 닭발편육이예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편육처럼 따뜻하게, 또는 따뜻할때 내는것이 아니라, 냉장보관 하던 그 상태 그대로 썰어내서 기름장에 찍어먹는음식이라고 합니다. 접시에 서린 물방울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해답도 되리라 생각해요.
단면을 궁금하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던데, 저게 단면입니다. 단면의 한조각이예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맵지 않게 양념을 한 닭발편육도 있다고 합니다.
맛은 탱글탱글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것이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더라고요. 닭발을 뜯지 않아도 되고, 닭발의 모습이 싫어서 안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을듯 해요. 차게먹는 음식인 만큼 아예 파채라던가 양념을 좀 더해서 냉채류로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재미있는 음식이예요. ;)
# by | 2009/04/26 09:24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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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강사라.. 훌륭해요! 바쁘시군요. 저도 이렇게 오래 할지 생각도 못해봤는걸요. 아니 처음에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블로그가 될거라는것도..;
닭발로 편육이라.. 손이 많이 가겠어요.
그러게요. 닭발 삶아서 벗겨내서 굳혀서..
누린내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재미난 포스팅 땡큐에요~~ 주인장님 ^^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차가운 편육을 새우젓에 찍어먹고 막걸리 한잔...캬오~
중국이라면 있지 않을까 싶군요.
(우족으로 만든 족편을 찾고 있는 데, 이건 만드는 곳이 안 보이네요.)
집에서 닭발 볶아먹고난 다음에는
항상 그 잔뜩 녹아나온 젤라틴양념에 밥을 비벼먹곤 했습니다.
그걸 또 저렇게 굳혀놓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