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와 만난 행복한 오트. 마더스 핑거, 롯데 빵이 없으면 과자를

롯데에서 나온 마더스 핑거의 스쿨존 시리즈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라이스와 만난 행복한 오트'입니다.
작명에 대해서는 이제 더이상 뭐라고 할 의욕도 없어요.;;;
포장은 기존의 마더스 핑거 스쿨존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색조와, 상품명, 상품의 그림이 다르지요.
포장역시, 이렇게 개별포장된것이 두봉지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한번 개봉하면 바닥까지 다 먹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좀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것을 염두에 두면 1회 제공량만큼 나누어 낸 포장은 괜찮은 생각인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내용물이 보이는 이 차이는...;;;
처음 박스에서 봤던 모양은 오트를 사용해서 바삭바삭한, 뻥튀기에 가까운 과자처럼 보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색이라던가, 표면의 모양이 그렇게 생겼습니다만...; 실제 과자의 모양은 계란과자에 가깝습니다. 실제 맛과 질감도 계란과자에 가깝습니다.
실망스럽지요..
상자 옆면에 붙어있는 원재료명도 그리 새롭지 않습니다. 맨 아래쪽에 있는 '이 제품은 밀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봐도 제게는 일부러 밀가루를 재료에서 제거한 이유가 없어진다고 생각되거든요.
쇼트닝이라던가 포화지방의 양도 일부러 스쿨존..이란 이름을 붙일만한것인가..도 의문이 생기고요.
물론 가격은 다른 프리미엄 과자들과 비교했을때 저렴한 수준이지만요.
어쨌건 이번 시리즈는 별모양의 커스터드(...)를 제외하고는 고만고만한 수준인듯 합니다. 특별히 알러지가 심하다던가 과자에 들어간 여러 성분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에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 제품은 그것에도 약간의 의문이 생기게 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마지막 한제품 남았습니다만, .... 그건 봐서~ ;)

덧글

  • 2009/04/29 11: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09/04/29 11:51 # 답글

    전 개인적으로 마더스핑거 시리즈 중 이 제품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사람에 따라 역시 취향은 다른가보네요. 아니 그 전에 마더스핑거 브랜드 제품들이 대부분 맛은 고만고만한데 뭔가 뛰어나다 할만한 개성이 안 느껴져서...
  • Charlie 2009/04/29 23:50 #

    네, 그런것 같아요. 제겐 안좋은 기억이었지만, 어떤분은 여러가지 알러지로 고생하시다가 이 제품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씀도 하셨거든요.
  • 알렉세이 2009/04/29 15:54 # 답글

    쌀가루 국내산 쓰는건 칭찬해줘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저건 맛이 별로였어요.
  • Charlie 2009/04/29 23:54 #

    그렇죠. 쌀 소비량도 늘이고 그런면에서는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좀 신경써서 만들어 줬으면.. 더 판매/소비량이 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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