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4일
낙지 비빔밥+조개탕. 목포 독천낙지, 일산 라페스타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일산 라페스타에 있는(정확하게 말하자면, 붙어있는) 목포 독천낙지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들어가본 뒤 낙지 생각이 나면 이 가게 생각이 나요. :)
낙지 비빔밥입니다. 낙지의 양이 제법 괜찮습니다.
상차림은 간단해요. 단무지, 오뎅, 김치, 미역줄기무침 백김치..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매운음식이다보니 반찬들이 매운것과 같이 먹기 좋은것으로 골라져 있습니다.(김치는 빼고)
지난번에 다녀왔을때는 괜찮았지만, 혹시 매울까해서 이번에도 조개탕을 하나 시켰습니다. 모시조개더군요. 지난번에는 백합탕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철이 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기억력이 달라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그래도 국물이 참 좋습니다.
밥을 넣고 쓱쓱 비벼서 한숟가락!
매운맛은 어느정도 있지만 머리가 띵해지는 그런 매운맛은 아니고, 적당한것이 괜찮았습니다. 처음 볼때는 낙지가 적어보여서 애게..? 했는데 신촌의 몇몇가게들처럼 보물찾기를 해야할정도로 들어있는것도 아닙니다. 이정도 가게라면 양념만 그득하고 낙지는 발끝만 보이는 가게들보다 훨씬 낫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낙지볶음을 시켜서 비빔밥을 해먹는걸 봤습니다. 괜찮겠더라고요. 2인분에 15,000원이던가 했는데, 낙지비빔밥에 비교하면 양이 꽤 많아 보였습니다.. 여러명이 가신다면 낙지비빔밥 대신 낙지볶음을 시키셔서 비빔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
물론 낙지집은 그리 많이 가보지 않아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더 맛있는 곳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낙지가 먹고싶어질때 또 생각날 곳이예요. ;)
위치는..
라페스타라고 했지만, 라페스타 안에 있는게 아니라 B동과 D동 사이에서 호수공원쪽을 보시면, 라페스타 건물과 마주한 목포독천낙지 건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905-1171



그래도 국물이 참 좋습니다.

매운맛은 어느정도 있지만 머리가 띵해지는 그런 매운맛은 아니고, 적당한것이 괜찮았습니다. 처음 볼때는 낙지가 적어보여서 애게..? 했는데 신촌의 몇몇가게들처럼 보물찾기를 해야할정도로 들어있는것도 아닙니다. 이정도 가게라면 양념만 그득하고 낙지는 발끝만 보이는 가게들보다 훨씬 낫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낙지볶음을 시켜서 비빔밥을 해먹는걸 봤습니다. 괜찮겠더라고요. 2인분에 15,000원이던가 했는데, 낙지비빔밥에 비교하면 양이 꽤 많아 보였습니다.. 여러명이 가신다면 낙지비빔밥 대신 낙지볶음을 시키셔서 비빔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
물론 낙지집은 그리 많이 가보지 않아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더 맛있는 곳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낙지가 먹고싶어질때 또 생각날 곳이예요. ;)
위치는..
라페스타라고 했지만, 라페스타 안에 있는게 아니라 B동과 D동 사이에서 호수공원쪽을 보시면, 라페스타 건물과 마주한 목포독천낙지 건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905-1171
# by | 2009/05/14 10:09 | -한국식(Korean)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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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비빔밥만인가요? 뭔가 애매한 1500원이네요ㅋ
2인분에 15,000원이예요~
모시조개탕이 아주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지난 주 TV에서 보니 지금이 백합조개철이라고 하던데, 서해안 나들이를 하고 싶어졌어요.
백합탕 좋죠~ ;)
그리고 공기밥은 따로 시켜야 하네요. 한 공기에 천원입니다.
콩나물은 원하는대로 주시더군요.
반찬은 그날그날 다른 듯? 오뎅과 미역줄기 무침 대신 오이 양파 무침과 취나물 류가 나왔습니다.